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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무량, 적은 사례비... 생활 만족도 높지 않은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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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결과적으론 범법자... 보도서 유죄 강조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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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CBMC 한국대회...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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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주사파·좌파의 농간에도 대한민국 굳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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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생각하는 ‘자유 잃은’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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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아·유치부 주일학교 교사를 하라고요?”
- 인터뷰
“말기 암에서 회복시키신 하나님…더욱 커진 성도향한 사랑”
“팬데믹 중에도 역동성 잃지 않아…목장의 결속력 드러난 기간”
“아버지와 같이 품는 마음이 텍사스 목회 33년을 이끌어”
휴스턴 지역에 맞춘 철저한 양육으로 ‘신앙의 요람’ 자리잡아
- 국제
“동아프리카 6개국 700만 명, 심각한 기아 시달려”
라이베리아 남침례회 학교, 무너진 건물서 300명 학생 교육 이어가
캐나다 목회자 “교회 예배 중단시킨 경찰, 공산주의 기억 되살려”
中 공산당, 가정교회 등 종교활동 단속 강화
- 한국
동반교연 “오세훈 시장, 서울광장 퀴어행사 더는 허용 말라”
‘탈북민 교회’가 한국교회 북한선교에 미친 5가지 영향
예장 통합 총회장 “‘자국민 학살’ 미얀마 군부에 분노”
“한국교회 보루 될 것” ‘예장’ 총회 창립… 초대 총회장에 심하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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