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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기고] 황금색 수의와 하얀 꽃신

    마지막 20일, 어머님의 생명이 서서히 멈춰가는 시간 동안 아들과 며느리, 증손자까지 모두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둘째 형님과 넷째 동생이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니카라과 선교지에 있는 셋째 아들…
  • 전북노회 창립 예배를 마치고(둘째 줄 좌로부터 일곱 번째가 하위렴 선교사)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3)

    앞에서 언급했듯이 장로교 공의회 차원에서도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필요를 절감切感하고 있던 때라 그들을 양육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사경회였다. 남장로교 내한 선교부에서도 1906년 1월 군산지부에서 처음으로 사경…
  •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2)

    그동안 전주(1896-1904), 군산(1904-1908), 목포(1909-1912) 등 세 지부에서 사역하며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완수해 각 지부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가는 곳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흔치 않은 과제들을 완수했던 하위렴 선교사에게 …
  • T. E. Wilson 선교사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1)

    1912년에 신병 치료차 미국에 돌아갔던 하위렴 선교사 내외가 이태를 훌쩍 보내고, 1915년에 접어들고 나서야 조선으로 귀환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에드먼즈의 회복이 늦어진 데도 이유가 있었지만, 에드먼즈의 친정아버지 …
  • 하위렴의 가족사진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0)

    앞에서도 언급했듯 하위렴은 초임선교사들만 남아있던 목포에 부임해 양동교회 당회장과 영흥학교 교장, 게다가 스테이션 조성공사는 물론 순회 사역까지 맡아 하면서도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혼신의 힘을 다했다. 늦은 …
  • U.S., Consular Registration Certificates, 1907-1918 Volumes 134, 65645 주한미국영사관에 신고한 두 자녀의 출생신고서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9)

    이야기를 돌려 다시 하위렴과 에드먼즈의 결혼 당시로 돌아가 보자.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그 이듬해 하위렴의 고향 켄터키로 내려왔다. 그들은 해외 선교부와 노회에서 교섭해둔 교회들을 순회하며 조선 선교 …
  • [성명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오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지회가 발표하는 성명서는 7월 7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앞두고, 천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자유, 특히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문제점을 지…
  •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re)

    “이슬람과 세속주의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미국 기독교 변증가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현대 사회의 이념과 신앙의 관계를 조명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슈마허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된 ‘이슬람과 세속주의 중 어느 쪽이 세계에 더 큰 위협인…
  • 하코다테 시온교회 마스이 요시아키 목사

    [예품미션 일본 교회탐방-2] 아버지의 목회를 이어 일본의 다음 세대를 품다

    일본 홋카이도 남단의 항구도시 하코다테. 아름다운 야경과 이국적인 거리 풍경으로 유명한 이 도시는 일본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화려한 관광도시의 모습 뒤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
  • 한기총 남가주지회 6.3-지방선거-성명서

    한기총 남가주지회, “6.3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지회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 참정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 선거관리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기총 남가주지회는 성명에서 “자유…
  • LA기독교교회협의회, 시국선언문 발표… “헌법 질서와 국민 참정권 지켜져야”

    오늘 대한민국은 중대한 역사적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질서와 법치주의, 그리고 국민의 참정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교회협의회는 교계 원로 목회자…
  • 천관우 변호사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제한 메모, 국토안보부 새 입장 발표… 이민자들 숨통 트이나?

    지난 5월 21일 발표된 미국 내 영주권 신청(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 제한 관련 메모로 인해 많은 이민자들이 불안감을 느꼈다. 당시 메모는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절차가 예외적 구제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부…
  • 천진석 목사

    [특별 기고] 천진석 목사 “끝나지 않은, 끝날 수 없는 사명”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말씀을 나누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故) 에스더 권 선교사님은 저의 사학과 선배님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게도 이번…
  • 피터 데모스 ©Christian Post

    왜곡보다 더 위험한 것: 조용히 희석되는 기독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피터 데모스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이란인들에 대한 잘못된 믿음’(This myth about Iranians that Western Christians believe)을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피터 데모스는 ‘Uncommon…
  • 큰나무교회 김귀보 목사

    [김귀보 목사의 내러티브 설교] 믿음의 콜라보

    어떤 일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이다. 취미를 넘어 일정한 실력을 갖추면 아마추어라 부르고, 그보다 더 뛰어난 경지에 이르면 프로가 된다. 프로가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실력과 경지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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