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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묵상

    [서정희의 새벽묵상] 남의 밭을 보고 내 삶을 돌아보다

    보았다, 마음에 담았다, 다시 살폈다, 교훈을 얻었다. 산길을 걷다 보면 한때 사람들이 오가던 길이 풀과 덩굴에 덮여 사라진 듯 보일 때가 있다. 길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오랫동안 돌보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한 번 …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하나님은 왜 예레미야를 부르셨는가?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가 다 된 사람을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가실 사람을 부르셨다는 것이다. 예레미야도 그랬다. 하나님께서 …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쉼’도 사명

    [1] 지난 주일 오후부터 3일간 부흥회를 마치고 오늘 집에 돌아왔다. 학기 중의 집회는 쉽지 않다. 한 달 전 토론토 집회를 다녀온 후 시차 때문에 밤낮이 뒤바뀌는 바람에 꽤 힘들었다. 강의하는 낮 동안 너무 졸려서 애를 먹었다…
  • 김인수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교회 개혁의 원리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가톨릭교회의 구원관은 교회가 지정한 성례(聖禮)를 행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가톨릭교회에는 7성례가 있는데, 그것은 영세(領洗:…
  • 권형철 저자

    [기고] 진정 살아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살아가는가?

    우리는 매일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고 식사하고 일터로 향하며, 가족과 대화하고 주어진 일을 처리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내가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생각하며 지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상의 반…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하나님은 왜 이사야를 부르셨는가?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각자 부르심의 모습은 달랐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능력보다 먼저 그 마음을 보신다는 것이다. 이사야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어느 날 성전에서 하…
  • 여인갑 시스코프 대표

    [여인갑 바이블 스토리]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길

    교회 강단과 신앙 담론에서 가장 빈번하게 울려 퍼지는 구호 중 하나는 단연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이다.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휩쓸릴 때마다, 사람들은 사도행전 2장이 그리는 이상적인 풍…
  • 정성구 박사

    노욕(老慾)은 노추(老醜)다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갑자기 사퇴했다.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스토리텔링이 대단해서 사람들은 그의 강의에 쑥 빠져 들었다. 특히 그의 명작 역사 기행문은, 모든 사람에게 한국의 예술과 한국 건축 그리고 문헌에 눈을 …
  • 콜비 배럿(Colby Barrett). ©Christian Post

    러시아가 교회를 파괴하는데도 우크라이나의 신앙은 왜 더욱 깊어지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콜비 배럿의 기고글인 '러시아가 교회를 파괴하는데도 우크라이나의 신앙은 왜 더욱 깊어지는가?'(Why is faith growing in Ukraine, even as Russia destroys its churches?)를 10월29일 개제했다. 콜비 배럿은 법학박사…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슬픔과 기쁨을 조용히 품고 사는 지혜

    인생을 오래 살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기쁨만으로 이루어진 인생도 없고, 슬픔만으로 가득한 인생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쁨이 찾아왔다고 슬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슬픔이 깊어진다고 기쁨의 가…
  • 새벽묵상

    [서정희의 새벽묵상] 아무도 모를 줄 알았지?

    살다 보면 모르는 것이 약이 될 때도 있지만, 모른다는 말이 비겁한 변명이 될 때도 있다. 정말 몰랐던 것인지,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 알면서도 모른 척한 것인지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 심리학에는 ‘방관자 효과’라…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위하여

    [1]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여러 나라 사람들은 ‘가족’을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반면 가족보다 ‘돈’을 더 귀하다고 여긴 사람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다…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칼럼] 한국 교회 희망을 본다!

    고국 방문 기간에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에 참가했다. 계획된 일정대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예정에 없던 사흘을 세미나에 할애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세미나 일정은 빡빡했다. 새벽 3시 45분에 …
  • https://gangdanai.com/

    [전지훈 칼럼] AI가 설교를 쓰는 시대, 끝까지 지켜야 할 한 가지

    토요일 밤 열한 시. 설교 원고의 마지막 문장을 쓰고 나면 그제야 진짜 일이 시작된다. 강단에 띄울 PPT, 주일학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공과, 소그룹 나눔 질문, 영어권 아이들을 위한 자료. 부교역자도 미디어 담당자도 없는 …
  • 시애틀 십자가교회 이진호 목사

    [이진호 칼럼] 열물어 가는 시간, 열매 맺는 기쁨

    지난 주에는 딸들을 위해 새로운 가구를 구입하고 직접 조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대와 책상, 책장 등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이사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가구들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마련했던 것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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