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구 장로 칼럼] 고난 속에서도 감사한 사람 – 요셉
성경 속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생의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결국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인물을 꼽는다면 요셉을 떠올리게 된다. 요셉의 이야기는 성… 
[신성욱 교수 칼럼] ‘사람의 박수’인가 ‘하나님의 인정’인가?
[1] 벤스 헤브너(Vance Havner)의 한 마디가 오늘 가슴에 크게 와닿았다. “Popularity has slain more prophets of God than persecution ever did.“ “인기는 박해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라는 뜻이다. 이 짧은 문장은 우리에게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깊이는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 자랍니다
우리는 속도를 숭배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은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서 자랍니다. 속도는 불안과 조급함, 그리고 산만함을 낳습니다. … 
[정찬길 칼럼] 초대받은 사람과 선택 받은사람
인도네시아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니 선교 떠날 때 와는 확연히 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앞마당엔 이름모를 하얀색과 보라색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강렬한 빨간색의 철쭉은 그동안 수고했다며, 뜨겁게 환영해 주는… 
[이민규 칼럼] 봄이 오면
윤동주 시인의 '봄'이라는 시입니다. '봄이 오면 산과 들에 새 옷을 입히고, 겨우내 얼었던 마음까지도 풀어주려나 보다, 바람도 꽃잎도 웃음을 배워 세상에 번진다'. 
[김성수 칼럼] 일상이 예배가 되는 삶
월요일 새벽 5시, 식당 불을 켜는 손이 있습니다. 아침 7시, 카페 원두를 갈며 첫 손님을 맞는 손이 있습니다. 세탁소 다리미 앞에서, 네일샵 의자 곁에서, 마켓 계산대에서, 아이 도시락을 싸는 부엌에서 - 우리 교회 식구들의 한 … 
[성종근 칼럼] 믿음을 살 때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비유로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 이야기를 하십니다. 모두가 주님이 오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 오심이 오래될 것과 준비해야 될 것을 제대로 인식…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올리며
4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가고 있는데, 여전히 두꺼운 옷을 꺼내 입게 됩니다. 바깥은 꽃이 피어 분명 봄이 온 것 같은데, 몸으로 느껴지는 공기는 아직 겨울의 끝자락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시애틀의 여름도 늘 더디 오는 것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아합 왕과 이세벨에 대한 심판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열왕기하 10장 10절) 아합 왕은 이스라엘의 7대 왕으로 주전 874년에서 853년까지 22년간 북이스라엘을 통치한 … 
[김인수 목사 오늘의 묵상] 한 사람의 생명 가치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미국인이나 한국 사람의 생명의 가치와 이름도 모르는 아프리까 오지에 살고 있는 흑… [사설] 러시아, 구소련 체제로 돌아가려 하나
전 세계가 러시아 당국이 불법 이주 등의 혐의로 체포 구금한 박태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과 안전한 귀국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은퇴를 앞둔 고령의 여성 선교사에 가해진 인권탄압을 중단하고 고국으로 무사히 … 
[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4월 기도편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로 선교를 떠나며
4월 한국, 네팔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계획했던 선교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복음 전도율 2% 미만인 미전도 국가 베네수엘라에 안식년을 맞이한 정원섭 선교사님 부부를 대신하여 6개월간의 사역을 맡아 … 
[김형태 칼럼] 영적 양식
성경에선 영적 생활도 육체적 생활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고 세심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중생(다시 태어남/ 새로 태어남) 했을 때, 우리에겐 새로운 삶이 주어진다. 하지만 갓난아기를 제대로 돌… [사설] 부활절 연합예배를 향한 불편한 시선
부활절 연합예배에 정치인을 강단에 세운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보수 성향의 유튜브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부활절 강단을 더럽혔다며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부활절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의 기도로 믿음을 지킨 사람 – 다니엘
하지만 다니엘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다. 그는 바벨론 왕궁에서 교육을 받으며 점차 중요한 위치에까지 올라가게 되었지만, 신앙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낯선 땅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