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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옥 목사(미라클LA교회).

    [목동 칼럼] 광야를 지나 실로를 향하여

    2023년은 미라클 LA 교회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전환점이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기로 결단하였다.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지지하는 교단의 결정 앞에서 우리 교회는 성도 79%의 찬성으로 교단을 …
  • 시애틀 십자가교회 이진호 목사

    [이진호 칼럼] 피하는 삶이 아니라, 대적하는 삶

    지난 한 주간 저는 우리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오레건에서 열린 청소년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첫 사흘은 95~100도를 오가는 무더위 속에서, 마지막 이틀은 80도 안팎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익숙하지 않…
  • 시애틀형제교회 다운타운캠퍼스 정찬길 목사

    [정찬길 칼럼] 가정과 생명의 은혜가 넘치는 공동체

    어느덧 칠월 마지막 주입니다. 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간 듯합니다. 그사이에도 하나님은 우리 공동체를 쉼 없이 붙들고 계셨습니다. 이번 달에 여러 이유로 시애틀을 방문하신 부모님들이 다운타운 캠퍼스 예배에 함께하고, 인…
  • 시애틀 지구촌교회 김성수 목사

    [김성수 칼럼] 목장 사역의 본질을 찾아서 #1 - 목장, 왜 하는가?

    "목장을 왜 해야 하죠?"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잠시 침묵하게 됩니다. 바쁜 이민자의 삶 속에서 매주 누군가의 집을 찾아가고, 낯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목장 …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사랑은 관심

    한국 속담에 "강 건너 불구경이란 말이 있습니다". 나와 직접 관계가 없기 때문에 누군가는 모든 것을 앗아가는 불이 타는 것을 그저 멀리서 바라본다는 말입니다. 한 다리가 멀면 관심이 적어집니다. 그러나 나의 집, 나와 관련…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마치 좋은 곳에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객처럼 오늘도 주어진 시간을 아끼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음 주에는 중·고등…
  • 이상명 총장(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2] 교회의 거룩한 ‘탈주’를 꿈꾸며

    오늘날 한국 사회와 지구촌을 관통하는 가장 거대한 시대정신은 단연 ‘탈종교화’(de-religionization)다. 한때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했던 종교의 권위는 해체되었고, 신성(sacred)이 머물던 자리는 세속적 합리성과 개인의 자아실현…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이런 사람의 추천서를 매일 쓰고 싶다

    [1] 방금 중요한 추천서 하나를 이메일로 보냈다. 고심하며 길게 작성한 추천서였다. 너무 길게 쓰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두 페이지 미만이 좋다. 하지만 그 두 배인 네 페이지나 썼다. 줄이고 또 줄여도 네 페이지 이하로는 불…
  •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부정행위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장 8절)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린스턴대학교는 미국 동부 8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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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하나님 편에 서는 삶

    조슈아와 리사가 온다고 연락이 왔었지만 오지 않아 제임스만이 참석한 가운데, 한 달에 한 번씩 섬겨주시기로 하신 김양옥 이사님과 큰딸 진유와 함께 성경공부 시간을 갖기 위해 모였습니다.
  • U.S., Consular Registration Certificates, 1907-1918 Volumes 134, 65645 주한미국영사관에 신고한 두 자녀의 출생신고서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9)

    이야기를 돌려 다시 하위렴과 에드먼즈의 결혼 당시로 돌아가 보자.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그 이듬해 하위렴의 고향 켄터키로 내려왔다. 그들은 해외 선교부와 노회에서 교섭해둔 교회들을 순회하며 조선 선교 …
  •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통일은 이미 시작된 과정이다」⑤ 통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하라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강단과 무대 위에서 저마다 화려한 수식어를 동원해 거창한 통일의 청사진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복음의 빚진 자 된 심정으로, 통일을 외치는 이 세대의 성도들과 교회를 향해 언제나 가슴 깊은 곳을 …
  •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re)

    지워지지 않는 민족,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섭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일부 사람들은 왜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을 증오하게 되는가"(Why hating Israel comes natural to some people)을 7월 20일 게재했다.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칼럼] 최후 승리를 위하여

    많은 사연을 남긴 2026 북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월드컵이 끝날 때 여러 월드컵에 얽힌 추억들을 생각했다. 2002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분노와 좌절의 2026년 월드컵, 선명한 교훈을 남긴 98년 …
  • [사설] 北 군사분계선 요새화, 우린 거꾸로 가나

    북한이 지난 2년간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동일한 형태를 갖춘 최소 21개 건물을 건설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건물이 이동식 발사차량이나 다연장로켓 발사 체계, 즉 방사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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