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흥', 한반도 통성기도 회복 위한 첫걸음... 2026년 1월 1일 전국 개봉
한반도에 다시금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자 제작된 영화 〈부흥〉이 완성돼 오는 2026년 1월 1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
-
美 성인 80% "AI 생성 영상, 몰입 방해"... SNS 사용에도 영향
최근 AI 생성 영상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셜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스토리텔링 기업 '스토리 라디우스(Story Radiu
-
"크리스마스의 X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칼럼니스트 닐 리스(Neil Rees)가 최근 「크리스마스의 X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칼
-
유엔 총회, 북한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채택
유엔 총회가 북한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1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1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
-
목회자들이 올 한 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목회자들은 2025년 한 해, 그들의 생활 중 가장 지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구독자들 중 목회자 500명을 대상으로
-
노동신문 개방 발언 논란 확산... 정보 개방 명분 속 안보·체제 인식 논쟁 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공식 사이트의 개방 및 열람 추진에 공감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정치권 전반에 파장이 확
-
[사설] '국가보안법' 없어지면 좋아할 사람은
여권이 또다시 국가보안법 폐지를 들고 나왔다.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안은 진보진영 집권 시마다 꺼내드는 단골 이슈 중 하나다. 하지만 이 폐지에 반
-
2026년 교회학교 10가지 핵심 키워드
2025년 교회학교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2026년 교회학교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혁신과 성장을 도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총기 규제로는 구원할 수 없는 세상, 성탄이 말하는 진짜 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학살과 총기 난사로 가득한 세상에서, 성탄절은 어떻게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가?'(Massacre
-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학교 납치 사태 마무리... 초등학생·교직원 전원 구출 확인
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중부 니제르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초등학생과 교직원 전원을 구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21일(현지시
-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는 법, 『그립』이 제안한 시간 설계
신간 『그립』은 매일 바쁘게 살아가지만 성취감은 낮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시간 관리서다. 할 일 목록에 쫓기다 보니 정작 원하는 미래와 멀어지
-
[신간] 김양재 목사의 잔소리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0여 년간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반복해 전해 온 권면을 한 권으로 묶은 <김양재 목사의 잔소리>가 출간됐다. 책은 제목
-
집안에서의 기도도 범죄가 될 수 있나?... 스코틀랜드 '완충구역법' 논란
스코틀랜드에서 낙태시설 주변 '완충구역'법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 법은 낙태시설 200m 이내에서 '영향력 행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
-
中, 저장성 작은 마을에 공권력 1천여 명 투입... 기독교인 수백 명 체포
지난 12월 15일 저녁, 중국 저장성 웬저우시 타이순현 와양 마을의 정부 광장에서 이례적인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이날은 전통적인 축제일도 공
-
한국 개신교 호감도 소폭 하락... "보수층서 높고, 진보층서 낮아"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가 다시 한번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속의여론'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종교 호감도
-
이란, 기독교 개종자들에 중형 선고... 국제사회 우려 고조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들이 신앙을 이유로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 수감된 아이
-
농어촌 목회 어려움, '사례비'보다 '비전'... "위기를 기회로"
한국 농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심화되며 지역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농어촌교회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니제르에서 납치된 美 선교사 조종사, 두 달째 행방 묘연
미국인 선교사 케빈 라이드아웃(Kevin Rideout·50)이 지난 10월 21일 니제르 수도 니아메이 대통령궁 인근 자택에서 신원 미상의 세 남성에게 납치된 이후
-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12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시애틀은 곳곳에 홍수가 났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도ㅍ 시이지만 올해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서
-
[이민규 칼럼] 탈출로
최근 시애틀 지역에 비가 예년보다 많이 왔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들도 여러 곳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희 집 뒤쪽으로 내려가면 큰 농경지를 지나
-
[성종근 칼럼] 하늘의 문이 열린 날
오랜만에 햇살이 비춥니다. 며칠 동안 워싱턴 주에 큰 비가 내려 100년에 홍수라 불릴 만큼 수만 명이 대피하고 강들이 범람하였습니다.
-
[김성수 칼럼] 가벼워지면 더 멀리 간다
요즘 '미니멀리즘'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적게 소유하고 단순하게 사는 삶의 방식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물건을 줄이면 오히려 삶이 풍요로워진
-
[서우석 칼럼] 온전한 예배
영어에는 예배를 뜻하는 두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Worship과 Service. 주일 예배를 Sunday Worship이라 칭하는 교회도 있고 Sunday Service라 칭하는 교회도 있습니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배우는 7가지 영원한 신앙의 진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 관한 놀라운 사실 7가지'(7 amazing facts about Mary, the mother of Jesus)를
-
[사설] 역사의 진실 앞에 다가가는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초기에 공비 토벌을 지휘했던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이념 역사 논쟁이
-
전 세계 어린이 위한 성탄 선물...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에 새로 문을 연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센터에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절 선물을 준비하
-
평생 큰 은혜 입은 백세 목회자가 전하는 목회의 본질과 실존
한국 교회의 원로이자 영적 어른으로 존경받아 온 림인식 목사가 신간 <목회백화>를 출간했다. 백세를 맞은 저자가 평생 목회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
미국 선교 비행기 추락 사고, 공식 보고서 통해 마지막 순간 공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에서 선교 목적의 구호 비행을 수행하던 소형 항공기가 플로리다 주거 지역에 추락해 조종사이자 복음 사
-
시애틀 형제교회 2026년 신년 사경회 갈라디아서 강해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새해를 시작하며 오는 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손상원 교수(Dallas Baptist University 성서학)를 강사로 2026년 신년
-
선한 사람이면 구원받는가?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행위의 진짜 관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당신이 선한 사람이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You're saved by being a goo
-
가짜 찬양단이 전하는 진짜 위로... '신의 악단' 연말 극장가 출격
북한 보위부가 만든 '가짜 찬양단'이 진짜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 오는 12월 31일 개봉해 연말 극장가를 찾는다.
-
美 기독교 기업 하비로비,『크리스마스를 위한 이야기』50만 부 무료 증정
미국 전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예술·공예 소매업체 하비로비(Hobby Lobby)가 기독교 신앙을 핵심 가치로 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비로
-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정권 해외 테러 조직 지정... 유조선 전면 봉쇄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가 이끄는 베네수엘라 정권을 해외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베네수엘라를 오가는 제재 대상 유조선을
-
시애틀 뉴송장로교회 2025 연말 특별 새벽기도회
뉴송장로교회(담임 장영호 목사)가 오는 12월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2025 연말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는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
-
케냐 기독교계 "국민 다수, 경제적 '절망과 좌절' 경험"
케냐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Kenya, 이하 NCCK)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절망과 좌절'을 느끼고
-
파키스탄 기독교인, 英 찰스 3세 국왕 앞에서 박해 증언
최근 영국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린 대림절 예배에 찰스 3세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
‘독파민’과 ‘오독완’… 1020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독서 트렌드
1020세대가 ‘독파민(독서 도파민)’과 ‘오독완(오늘의 독서 완료)’ 등 새로운 독서 문화를 형성하며 국내 독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
[신간]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A.W. 토저(A. W. Tozer)의 고전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책
-
[신간] 결혼을 위한 묵상 기도
결혼의 의미가 흔들리는 시대, 결혼을 신앙의 자리에서 다시 성찰하도록 돕는 묵상서가 출간됐다. <결혼을 위한 묵상 기도>는 왜 결혼을 선택하는지,
-
유버전 '2025 최다 검색 성구'는 이사야서 41장 10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은 최근 기독교인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한 구절로 이사야 41장 10절을 꼽았다.
-
칠레 복음주의 지도자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압도적 당선 환영
12월 14일 진행된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가 역대급 표 차이로 승리하자, 전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
濠 시드니 총기 난사 부자(父子), IS 연계 가능성... 한달 전 필리핀에서 군사훈련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축제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연관성이 드러나
-
호주 기독교 지도자들, 본다이 비치 테러 규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치명적 테러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사건을 강력히 규탄
-
英 성인 45% "성탄절 예배나 교회 행사에 참석할 것"
영국 전역의 교회들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반타(Savanta)가 최근 기독교 구호 및 개발 기
-
멕시코 성도 1만 명, 치아파스 평화 32년 기념 "하나님께 감사" 행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에서 헤수스 에스 엘 카미노 교회 교인들을 포함해 약 1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치아파스 평화 32년을 기념해 하나님께 감사
-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회개와 확신에 대한 성경적 재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개신교와 가톨릭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Why Protestants and Catholic
-
"연세대의 기독교 정체성과 사명 굳건히 세워지길"
최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연세기독학부모회(이하 연기모) 주관으로 제208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연세조찬기도회 회원과
-
성유리, 신학자·목회자인 부친 근황 공개... 기독교 신앙 속 가족 일상 전해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
-
시애틀 온누리교회, 둥지선교회 찾아 노숙자들에게 이웃 사랑 실천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 귱휼사역팀은 지난 12일, 시애틀 홈리스 선교단체인 둥지선교회(회장 정득실 목사)가 디너 예배 및 급식 사역에
-
2025년 한국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많이 찾아 읽고 밑줄을 그은 성경구절은 빌립보서 4장 6절로 나타났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
디지털 세대 Z세대가 바꾸는 학생 사역의 지형... IFES 새 보고서 발표
국제복음주의학생연맹(IFES)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의 등장 이후 학생 사역의 변화 양상을 분석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
-
시드니 본다이 비치 유대인 행사 총격 참사... 부자 관계 용의자 드러나며 테러 수사 확대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해변인 본다이 비치에서 유대인 행사를 앞두고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호주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
니카라과, 입국 관광객 성경 반입 금지... 기독교·시민사회 탄압 강화
니카라과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이 더 이상 성경을 휴대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조치는 기타 인쇄물과 전자 장비에도 적용되며, 국경에서 반입이 금지된
-
성탄절의 조용한 거인, 요셉이 들려주는 일곱 가지 신앙의 진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성탄절의 조용한 거인, 성 요셉에 관한 놀라운 7가지 사실'(7 amazing facts about St. Joseph, the quiet
-
전쟁터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삶: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보여주는 제자도와 영적 전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티아고 실바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길고도 위험한 여정이다'(The Christian life is a long and dangerous journey)르 12일 게재
-
오늘날, 왜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4)
이제 마무리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앞서 저는 "왜 우리는 오늘날도 여전히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
"AI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다시 고개 드는 AI 거품론, 기술과 환상의 경계
"인공지능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우리가 만든 불완전한 통계일 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세상에 공개된 지 3년이 지나며 이른바 'AI
-
나태주 시인, 인생을 다독이는 새 시선집 출간...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시력 55년을 맞은 시인 나태주가 '인생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권인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를 출간했다. 올해 그동안 발표한 작품을 총정리
-
글로벌 반도체 매출 1000조원 첫 돌파 전망... 슈퍼사이클 넘어 메가사이클 진입 가시화
올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
-
"최대 사이비·이단 통일교 빌미로, 국가가 종교 통제하려는가"
이재명 정부가 기독교계에서 최대 사이비이자 이단으로 분류된 통일교(교주 문선명, 한학자)의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을 빌미로 종교계 전체를 통제하
-
공산권 5개국, 기독교 교회 통제 강화... 재정·운영 전방위 압박
전 세계에 남아 있는 5개 공산국가에서 기독교 교회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는 중국, 쿠
-
아이와 부모의 대화법, 2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출간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가 30년간 약 60만 명의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베스트셀러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
[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12월 기도편지] 모든 성도가 전도와 양육과 재생산의 기쁨을 누릴 때까지!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주님의 샬롬을 전합니다. 모든 성도가 전도와 양육과 재생산의 기쁨을 누릴 때까지! 은퇴 이후 순회선교
-
일론 머스크 "가장 존경하는 존재는 창조주"... 신관 변화 다시 드러나
미국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창조주의 존재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우주가 스스로 생겨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
애벗 주지사 "보수 가치 교육 필요"... 텍사스 학교들 TPUSA 지부 확산
미국 텍사스주 전역의 수백 개 학교가 보수 성향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TPUSA)의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도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그렉 애벗 텍사스
-
무슬림 학생에게 "영국은 기독교 국가" 발언한 교사, 해고당해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기독교인 교사가 무슬림 학생에게 "영국은 여전히 기독교 국가"라고 말했다가, 해고된 데 이어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까지
-
태평양 섬나라 주민들, 자국어로 된 첫 성경 완전 번역본 받아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토켈라우 주민들이 자국 언어인 토켈라우어로 된 최초의 성경 완전 번역본을 받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크리스천데일
-
[사설] 미 의회 '이산가족 상봉'법안에 담긴 의미
미국 의회가 매년 의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국방 정책·예산 법안에 한국계 미국인들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미국 정부가 6·25 전쟁 이후 북한
-
대사명(Great Commission)은 마감일이 아니라 삶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드수자 대주교의 기고글인 '왜 우리는 대사명(Great Commission) 완수의 날짜를 정해서는 안 되는가'(Why we shouldn't set a date to
-
美 청소년 단체 FCA, 올해 성경 24만여 권 배포... "전년 대비 크게 증가"
미국 기독 청소년 단체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가 올해 24만4,000여 권의 성경을 배포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비자 문제로 인도 부흥집회 참석 못해... 논란 확산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최근 인도에서 열린 기독교 부흥 집회에 비자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美 하비라비 창립자,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예배당 재건 위해 700만 달러 기부
미국 대형 공예·가정용품 기업 '하비라비(Hobby Lobby)'의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그린이 댈러스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Dallas)의 역사적 예배당 재
-
나이지리아 납치된 가톨릭학교 아동 100명 석방... 160여 명은 행방 불명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가톨릭 기숙학교에서 지난달 납치됐던 아동 100명이 풀려나 수도 아부자로 이송됐다고 당국이 8일 밝혔다. 그러나 같은 공격으로
-
獨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지난해 교회 대상 범죄 849건... 채플 공격 26%↑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지난해 교회와 채플을 대상으로 한 절도 및 기물 파손 사건이 849건 발생한 것으로 공식 통계가 확인됐다. 채플을 겨
-
"성탄절엔 더 많이 나눈다... 美 개신교인 80% 이상 '기부 증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발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신자들은 성탄절을 전후해 평소보다 더 많은 금전적·물품 기부를 하며 이웃
-
베들레헴, 2년 만에 성탄 트리 점등식... "평화의 빛 다시 밝아져"
베들레헴이 전통적인 성탄 트리 점등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2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이 축제의 복귀를 알렸다. 2025년 12월 6일 구유 광장에는 수천 명
-
KAPC 서북미노회 중부시찰교회, 제1회 성탄축하연합예배 성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서북미노회(노회장 송근춘 목사) 중부시찰교회들은 지난 12월 7일,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에서 제1회 성탄축하
-
[이민규 칼럼] 어떻게 기다릴까
고등학생 때 기말고사 때가 되면 거의 모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직 성적 하나로마나 평가받던 시절에 시험 점수가 한 학기간 해온 모든
-
[김성수 칼럼]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공동체
성령을 받은 직후, 가장 뜨거운 영성으로 세워진 초대교회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에 전념하고, 교제하며, 떡을
-
[성종근 칼럼] 크리스마스 계절
12월은 가는 세월과 오는 새해를 맞는 심리적으로 가장 분주한 달입니다. 세상이 요란할 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그 무엇에 삶을 집중해야 하는
-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빛으로 오신 예수님
12월의 첫 주일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첫 주일입니다. 한 해가 벌써 다 지나갔습니다. 올해의 반은 폭풍 가운데 보내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 폭풍 가
-
北, 김정은 체제 아래 증가하는 공개처형 실태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치 아래 공개처형이 급증하고 있다는 탈북민들의 증언이 나왔다. 최근 몇 년 사이 처형 건수는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
토니 에반스의 아들,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우십 교회의 새 리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오크클리프바이블펠로우십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OCBF)가 창립 목사 토니 에반스(Tony Evans)를 ‘미공개 죄’로 인한 1년간의
-
호주,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조치를 시작한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호주온라인안전위원회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청
-
캐나다 퀘벡, '종교 상징물 금지' 확대 추진... "종교 자유 침해 심각"
캐나다 퀘벡주가 공공장소와 교육기관에서 종교 상징물과 집단적 종교 실천을 금지하는 법안을 확대 추진하면서 종교계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
-
우크라 젤렌스키 "영토 양보 없다"
-
"美 목회자 3명 중 2명, 설교 준비에 AI 활용"... 챗GPT·그래머리 최다 사용
-
2025년 대한민국 최대 종교는 개신교, 전체 인구의 20%
-
美 기독교인 절반 "착한 일 많이 하면 천국 간다" 응답
-
한국도 '조용한 부흥'? 매주 종교 활동 참여, 역대 최고 수준
-
대림절이 지닌 기독교적 의미 3가지
-
美 교회, AI 사용 80% 급증... "영적 도구인가, 새로운 우상인가"
-
英 성공회, 10년 연구 보고서 공개 "성직자 번아웃·고립감 심화 드러나"
-
목회자 3명 중 2명, 최근 정서적 돌봄 받은 적 없어
-
윤학렬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부흥', 2026년 1월 1일 개봉
-
1세에서 100세까지, 인간 생명과 삶의 모습
-
"튀르키예,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과 차별 일상화돼"
-
교인 10명 중 4~5명 60세 이상 "인구 고령화보다 빨라"
-
오륜교회 주경훈 담임목사 위임 "목양일념 목회자 될 것"
-
[사설] 北 억류 10년 넘었는데 "처음 듣는 얘기"?
-
이란 20대 여성, 학대 끝에 남편 살해... 유엔 "사형 중단해야"
-
놓친 전도 기회를 후회에서 결단으로 바꾸는 법
-
美 국무부 “반기독교적 폭력 나이지리아인에 비자 제한”
-
오늘날, 왜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3)
-
"선교사 등 억류된 우리 국민, 北에 강력히 석방 촉구해야"
-
시혹스 어니스트 존스 "팀의 변화도 하나님이 하신 일" 신앙 고백
-
美 연방법원 "트랜스젠더, 교도소 내 女 전용 공간 출입 금지"
-
美 대학생 다수 "말도 폭력 될 수 있다"... 커크 암살 이후 표현 위축 심화
-
李 대통령, '北 억류 한국인' 질문에 "처음 듣는 얘기"
-
美 최대 민간재단 릴리 엔다우먼트, 신학교·종교기관에 6억4,900만 달러 지원
-
한교연, 천환 목사 신임 대표회장 추대
-
"美 사회는 세속화되는데, 군인들은 더 종교적으로 변해"
-
기하성 "교단 통합 아닌, 소통과 협의 위한 전권위"
-
캐나다 안락사 급증... 英 생명운동가 "같은 실수 반복 안 돼" 경고
-
광복 80주년 기념 '나래 2025' 베나로야홀 감동으로 물들여
-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섬김의 소중한 열매들
-
[이진호 칼럼] 빛 사이를 걷는 사람들
-
[이민규 칼럼] 소망의 기다림
-
[김성수 칼럼] 사랑의 관계로 하나 되는 교회
-
[성종근 칼럼] 올해도 감사
-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일터와 선교
-
북한학자가 본 오세택 목사의 인공기 게양 발언의 심각성
-
예멘 기독교인,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걸어다니는 성경 되겠다" 고백
-
녹슨 철조망이 금메달이 되다
-
미국장로교한인총회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 개
-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기독교 가정에 중요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