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 뿌리 두 신학대' 125년 역사와 당면 과제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와 총신대학교(총신대)가 각각 개교 125주년을 맞았다. 1901년 설립된 평양 신학교에 뿌리를 둔 두 신학대는 오랜 역사 속에서 각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선도하며 숱한 영적 지도자를 배출해 낸 공통분… [사설] 10대 청소년이 종교를 외면하는 까닭
한국 10대 청소년(13~18세) 83%가 종교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믿는 종교가 있다는 응답이 17%에 불과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3~18세 1,039명… 
[강태광 칼럼] 끝자락에서 드리는 기도
짧은 한국 방문 기간에 하나개 해수욕장을 두 번이나 찾았다.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길은 복잡했다. 숙소에서 버스로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한참을 기다려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리고 공항에서 기다리다 C목사… 
하나님을 지우고 당(黨)을 세우다: 성경마저 다시 쓰는 중국 공산당의 민낯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벤우르의 기고글인 "중국 공산당의 '성경 다시 쓰기':시진핑 체제 아래 왜곡 논란"(Xi Jinping's CCP is re-writing the Bible)을 5월 13일 게재했다. 사무엘 벤우르는 민주주의수호재단(Foundation for Defense … [사설] '한 뿌리 두 신학대' 125년 역사와 당면 과제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와 총신대학교(총신대)가 각각 개교 125주년을 맞았다. 1901년 설립된 평양 신학교에 뿌리를 둔 두 신학대는 오랜 역사 속에서 각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선도하며 숱한 영적 지도자를 배출해 낸 공통분… 
[신성욱 교수 칼럼] 1분도 빈둥거릴 틈이 없다
세상은 온통 보물 같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으니, 누군가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그것들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나 쓸모없는 깡통에 불과한 것들이 주인공 삐삐의 손에 들어가면 세…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으십시오
저는 모국을 방문하고 비행기를 타기 전에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에 있는 서점입니다. 그 이유는 서점에서 만난 책이 제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 중의 하나는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쓴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신성욱 교수 칼럼] 말씀 앞에서의 자세
[1] 2021년 6월호 “The Austin American- Statesman”지에 “Two Brothers, One Diagnosis, Two Choices”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2019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48세인 마이클과 45세인 다니엘 두 형제가 같은 날 같은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4] AI 시대, 목회자가 마주한 네 가지 균열
어느 주일, 목사 A는 설교를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오며 묘한 공허감을 느꼈다. 설교는 완성도가 높았다. 구조는 탄탄했고, 예화는 적절했으며, 결론은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그 주간에 본문 앞에서의 씨름이 없었다. 눈물이 없었… [사설] 지구 반대편에서 주목한 北 억류 선교사
국제사회가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생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가 북한 억류 선교사 3명에게 남미 아르헨티나 인권 운동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해 화제다. 북한 내 종…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유대교, 미국-개신교, 이란-이슬람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로마서 16장 20절) 이스라엘의 유대교, 미국을 위시한 구라파 여러 나라들의 기독교, 그리고 알라를 신으로, 코란을 경전으로 여기는 이슬람은 모두 아… 
팝의 황제가 잃어버린 것: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는 참된 정체성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헤더 캐러더스의 기고글인 '마이클 잭슨의 삶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정체성의 문제'(What Michael Jackson can teach us about the search for identity)를 5월 12일 게재했다. 헤더 캐러더스는 복음주의 연… 
왜 청년들은 다시 진짜 신앙을 찾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영성은 있지만 종교는 싫다'는 태도가 결국 한계에 부딪히는 이유"(Why being spiritual but not religious eventually face plants)를 5월 11일 게재했다. 기독교 … 
[강태광 칼럼] 영종도 광야벧엘교회 이야기
영종도 바닷가 모래사장에 특별한 교회가 세워졌다. 바닷가 모래사장에는 땅밟기(Earthing)의 효능을 의지하며 모래밭을 걷는 말기암환자와 중증 환우들이 있다. 그들은 절박한 맘으로 하루에 4~5시간씩 모래밭을 밟는다. 이런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