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성경 번역의 문제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우리가 읽는 한글 구약 성경은 원문인 히브리어(Hebrew)를 번역한 것이고, 신약은 원문인 희랍어(… [사설] 美 보수교계 새바람, '동성혼' 정조준
미국 기독교 보수 단체와 지도자들이 연합해 교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국 캠페인을 출범시켰다. 첫 행보로 지난 2015년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뒤집는 데 최우선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에 돌입했다는데 … 
[센트럴 신학 단상] 복음 앞에서 머뭇거리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열 한 제자들을 만나신 장소는 복음서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마태와 마가는 갈릴리로(마28:7,10,16; 막16:7), 누가는 예루살렘(눅24:33. 52; 행1:4, 12), 그리고 요한복음은 두 곳 모두를 언급합니다(요20… 
[신성욱 교수 칼럼] 영원을 계산하는 신앙
[1] 십일조에 관한 논쟁이 거세다. 십일조는 율법이기 때문에 신약 시대로 십일조의 의무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대신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이란다. 예수님이 40일 금식까지 … 
짧은 기도가 여는 하늘의 문: 능력 있는 기도의 비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젠트젠 프랭클린 목사의 기고글인 '기도 생활을 더 깊고 능력 있게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더 짧게 기도해 보라'(Want to improve your prayer life? Try shorter prayers)를 1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젠트젠 프랭… 
'하나님을 위해'라는 말 뒤에 숨은 나의 욕망이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켈리 윌리엄스 목사의 기고글인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것인가? 나는 하나님을 위해 유명해지고 싶었다'(Stealing from God's glory? I wanted to be famous for God)를 최근 게재했다. 켈리 윌리엄스 목사는 콜로… 
[김귀보 목사의 내러티브 설교] 하늘을 찢으신 사랑,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다.
마가는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하며 가장 중요한 선언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마가의 첫문장은 분명하다. 예수님이 복음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복음’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 [사설] 남북대화, 인권 문제 반드시 포함돼야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최근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10년 전 조사한 이후 현재까…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와 행복한 마음으로 축복을 누리는 자녀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가 먼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앞장에서 충분히 다루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떻게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차례이다. “감사하며 살아야지”라… 
교회에서 나타나는 사명 이탈의 10가지 징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에서 나타나는 사명 이탈의 10가지 징후'(10 signs of mission drift in the Church)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 
끝나지 않은 박해, 달라진 미국의 태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디 유르고의 기고글인 '기독교 박해는 끝나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다'(Christian persecution has not ended. What has changed is US's response)를 8일 게재했다. 웬디 유르고는 기독교 보수… [사설] '신의악단'이 건네는 회복과 위로의 서사
영화 '신의악단'이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31일 개봉한지 37일만이다. 놀라운 건 이 영화가 올해 100만 관객을 넘긴 두 번째 한국영화라는 거다.'신의악단'은 대북 제재로 돈줄이 막혀버린 북한 체제를 배경으로 국제 사… 
[신성욱 교수 칼럼] 새로운 신간을 손에 들고서
[1] 드디어 오늘 오후, 내가 쓴 신간 서적을 처음 만났다. 갓 태어난 손주를 처음 대면하는 듯 반가웠다. 2년 전 8월 어느 날, 밤잠 설쳐가면서 5일 만에 마음을 집중해서 집필한 책인데, 이제서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어떤 표지… 
[이진호 칼럼]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향한 갈망
아침 일찍이었습니다. 아직 해가 완전히 뜨지 않은 시간, 새벽예배 후 사무실에 들어와서 물을 끓였습니다. 컵에 물을 붓고, 티백을 하나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향이 잘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사무실에 향… 
[이민규 칼럼] 조금 불편하게 살기
이민자들이 한국에 가면 많이들 고향을 찾습니다. 옛 생각을 하고 가보면 대부분 많이 변해있는 것을 봅니다. 다행히 예전대로 보존된 곳은 가면 정감이 가고, 어떨 때는 눈물도 납니다. 왜냐하면 나를 품어주고, 내가 가장 익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