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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서정희 전도사

    [서정희의 새벽묵상] 마른 떡 한 조각과 풍요의 식탁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장을 읽다가 이 구절 앞에서 오래 멈추었다. 처음에는 ‘화목’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다시 읽으니 음식…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짙은 구름 아래서 기다리는 영성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성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은성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인생에는 맑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짙은 구름이 몰려옵니다. 질병의 구름, 관계의 아…
  • 서정희 전도사

    [서정희의 새벽묵상] 나, 교만하지 않은데요? 잠언 16장 18–33절

    교만이라는 단어 앞에서 자꾸 멈춰 선다. 나는 교만한 사람을 생각하면 목소리가 크고, 남을 무시하고, 가진 것을 과시하는 사람을 떠올렸다. 거짓말로 사람을 꾀고, 재빠르게 좋은 것을 골라 갖고, 허세를 부리고, 남을 위협하…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죽음보다 크신 하나님, 절망 속에 피어나는 소망

    성경을 읽다 보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기적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 중 하나는 죽은 사람을 살리신 사건이다. 사람은 병을 치료할 수는 있어도 죽음을 이길 수는 없다. 아무리 의학이 발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죽음…
  • 미주 가정선교회 대표 이재근 목사

    가정선교의 칼럼을 내면서..

    급변하는 사회변화로 최근에는 탈핵가족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절대 가치와 절대 진리를 부정하 는 포스트 모더니즘(Post Modernism)의 세태와 지구환경오염이라는 위기상황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며, AI나 CHAT같은 감각적 영상매체 …
  • 정성구 박사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는 순교자들의 신앙

    오래전 재미 동포 리차드 김(Richard Kim)의 소설 '순교자'가 있었다. 이 소설은 허구가 아니고, 6.25때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다. 10여 명의 목사들이 인민군에게 끌려가서 총살로 순교 당했다는 것으로, 내용을 요약하면, 인…
  • 김인수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죽은 사람은 반드시 부활한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3절) 최근(2026,9) LA에서 발행하는 신문에 “영하 196° 냉동 인간....부활 기다린다.”라는 타이틀에 “인체 냉동 보존 시설 ‘서던…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추천의 글~김대혁 교수의 『심포닉 프리칭』

    [1]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 내가 신대원에 다닐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 설교학을 전공한 교수는 한 사람도 없었다. 그 후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엔 신학교마다 설교학 전공자들이 사역하고 있고, 그들로부터 설교에 관한 좋은 …
  •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의장 박상준(제이 팍).

    [제이 팍 칼럼] 가을에 행복하고 싶다

    어느새 계절의 모퉁이를 돌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문득 나를 둘러싼 수많은 만남의 얼굴들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의장 박상준(제이 팍).

    [제이 팍 칼럼] 가을 들녘에서 읽는 인생의 성적표

    가을이 깊어 가는 길목에 서서, 이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 하나를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가슴을 채우는 단어는 단연 ‘결실’입니다. 일 년 내내 들녘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정성을 쏟아부은 농부들에게 가을은 비로소 한 …
  • 서정희 전도사

    [서정희의 새벽묵상] 마음이 떠났다고 말하기 전에

    휴대전화 연락처에 아들과 딸의 이름 앞에는 똑같이 ‘시온의 대로’라고 적어 두었다. 아이들의 이름을 저장하면서 그 앞에 기도를 놓았다. 아이들이 바른 길을 걷기를, 세상의 소란보다 더 깊은 것을 알아보기를. 짧은 이름…
  • 사라 멀럴리 신임 켄터베리 대주교. ⓒ람베스궁

    9·11 25주년에 무슬림 성직자에 상 수여... 캔터베리 대주교 사퇴 청원 확산

    영국 성공회 수장인 사라 멀럴리 캔터베리 대주교가 오사마 빈 라덴을 찬양한 전력이 있는 무슬림 성직자에게 상을 수여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주교의 사퇴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수천 명이 서명했다…
  • 김인수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십자가와 검 (Cross and Sword)

    “네 칼을 도로 네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마태복음 26장 52절) 필자가 미국에서 학위 논문을 쓸 때, 지도교수였던 H. McKennie Goodpasture 교수가 라는 제목의 남아메리카 교회사를 저술했습니다. …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어두운 땅에서 뿌리는 깊어집니다

    저는 목회 여정에서 여러 번 어두움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목회 여정의 끝자락에서 또 하나의 어두움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두움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으로 살아도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답답…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시험의 목적과 이유

    [1] “God does not test me because He needs to know what is in me. He tests me so I can see what is in me.” 번역하면 “시험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게 하시는 시간이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C. S. 루이스(C.S. Lewis)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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