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899/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넷째 날
[1]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경험할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며 기도했다. 맨 처음 방문한 곳은 ‘오키나와 월드’(Okinawa World)이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남부 난조시(南城市)에 있는 대형 문화·자연 체험 테마파크이다. 단순한 놀이…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896/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
[1] 오늘은 어디서 무얼 보려는지 궁금했다. 모든 스케줄을 둘째 딸이 짜놓았기에 우리 부부는 편했다. 딸이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놀라게 할 것인가 신경을 많이 쓴 거 같다. 아침 식사 후 바다를 향했다. 도착한 곳…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3] 나를 아는 데이터는 많은데 나는 없다
MBTI 유형을 외우고, 애착 유형 검사를 받고, 상담실 소파에서 수백 시간을 보낸 사람이 있다. 자신에 대한 심리학적 데이터는 누구보다 많이 쌓았다. 그런데 정작 그는 그 질문 앞에서 더 막막해진다. “그래서 나는 누구입니까.…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나라 없는 민족의 설음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장 20절) 2026년 7월, 미국의 이민 사회는 긴장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채…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둘째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890/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둘째 날
[1] 오션뷰에 위치한 호텔에서 일어나자마자 창문 너머에 일출의 광경이 시작되었다. 동쪽 바다 끝부분에서 작은 점 같은 붉은 빛이 올라오더니만 어느새 커다랗고 둥근 해가 얼굴을 내비치는 것이었다. 때마침 오키나와에서의 … 
성경에서 가장 긴 문장에 담긴 진리: 에베소서 1장이 말하는 구원의 본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성경에서 가장 긴 문장을 통해 배우는 교훈"(What we learn from the longest sentence in the Bible)을 7월 27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첫째 날
[1] 11시쯤 호텔에서 나와 기차를 타고 나하 (Naha) 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렌트했다. 더운 날 렌트하러 기다리는 시간만 30분 정도 걸렸다. 동경이나 오사카 같은 도시에선 전철로 여행이 가능하지만, 이곳은 해안 도시라 차를 운전…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침묵을 배우는 지혜
침묵을 배우는 것도 지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매주 설교해야 하는 제게 침묵은 늘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러나 침묵은 삶의 기술이며 대화의 예술입니다. 음악의 쉼표가 선율을 아름답게… 
[강태광 칼럼] 살기 위해 메기가 필요하다!
한국의 선거관리위원회 소식을 들으며 눈과 귀를 의심한다. 뉴스에 발표되는 사실이 진심으로 믿어지지 않는다. 이 정도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가진 집단이 그간에 보여준 오만과 특권의식을 생각하면 실소가 절로 나온다. 과도… 
[목동 칼럼] 광야를 지나 실로를 향하여
2023년은 미라클 LA 교회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전환점이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기로 결단하였다.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지지하는 교단의 결정 앞에서 우리 교회는 성도 79%의 찬성으로 교단을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2] 교회의 거룩한 ‘탈주’를 꿈꾸며
오늘날 한국 사회와 지구촌을 관통하는 가장 거대한 시대정신은 단연 ‘탈종교화’(de-religionization)다. 한때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했던 종교의 권위는 해체되었고, 신성(sacred)이 머물던 자리는 세속적 합리성과 개인의 자아실현…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부정행위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장 8절)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린스턴대학교는 미국 동부 8개 유명… 
[강태광 칼럼] 최후 승리를 위하여
많은 사연을 남긴 2026 북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월드컵이 끝날 때 여러 월드컵에 얽힌 추억들을 생각했다. 2002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분노와 좌절의 2026년 월드컵, 선명한 교훈을 남긴 98년 … 
[제이 팍 칼럼] 도레미 파솔라시도
사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목소리가 참 좋다는 과분한 칭찬을 자주 듣는 편이다. 조금 겸손하지 못한 고백일지 모르겠으나, 가끔은 그 당연한 칭찬을 듣지 못하면 은근히 서운한 마음이 들어 혼자 멋쩍은 웃음을 지을 때가 있… 
[제이 팍 칼럼] 오늘도 나는 소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 깊이 머물러 있는 말이다. 이 문장에서 누구의 말인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품어진 삶의 태도일 터다. 주님이 부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