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성욱 교수 칼럼] 하상욱 시인에게 설교를 배우자
[1] 설교학자이자 매일 글을 쓰는 나는 ‘하상욱’이라는 젊은 시인의 시를 무지 좋아한다. 그는 2010년대 한국 문단에서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인기 있는 시인이다. 그는 전통적인 문예지 등단을 거쳐 이름을 알… 
[신성욱 교수 칼럼] 안전장치를 포기한 신뢰
[1] 한 목사님의 실제 고백을 들었다. 큰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어서 직접 소개해 본다. “몇 년 전, 청년들과 함께 2주간의 중앙아시아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었지만, 당시 사스(SARS)가 급…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구스(에티오피아)와 한국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 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사도행전 8장 38-39절) 성경에 나오는 구스(Cush)는 요즘 에티오피아 보다 조… 
[신성욱 교수 칼럼] 투수가 던지는 구종(球種)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1]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존 레녹스(John Lennox)란 학자가 있었다. 그는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기독교 변증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학과 철학, 신앙의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왔다. 그는… 
당대의 취향을 흉내 내는 교회들..."십자가 없는 그리스도, 복음 없는 PRIDE"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영국성공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What is the Church of England for?)를 7월 7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 알렉산더 차우 박사, "기독교의 미래는 단일 중심적 아닌, 다중 중심적 체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제임스 테일러의 기고글인 '세계 기독교는 이제 다수세계의 신학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World Christianity insists we listen to majority world theology)를 7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경고: 돈이 주는 '안정감'이 '영적 빈곤'이 될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척 벤들리의 기고글인 '번영복음이 말하는 가장 큰 거짓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The prosperity gospel's greatest lie isn't what you think it is)를 7월 3일 게재했다. 척 벤틀리는 글로벌 기독교 사역인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1776년과 2026년의 미국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4편 15절) 2026년 7월 4일은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꼭 250년 전에 미국은 영국에 독립을 선언하면서 독립전쟁에 돌입했습니다. 250년 전, 미국이란 나라… 
[목동 칼럼] 잠비아에서 만난 하나님의 선교, 비전 50
미라클 LA 교회를 섬기는 필자는 뉴저지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친 직후 뉴욕을 떠나 케냐 나이로비와 짐바브웨를 거쳐 잠비아 루사카에 도착했다. 30시간을 훌쩍 넘는 긴 여정이었다. 여러 차례의 환승과 장시간 비행은 결코 쉽지… 
[이훈구 장로 칼럼]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 길을 여시는 은혜
성경을 읽다 보면 여러 가지 기적의 사건들을 만나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마음에 깊이 남는 장면 중 하나는 홍해가 갈라진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놀라운 사건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 
축구 전쟁
월드컵은 축구 전쟁이다. 그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각 나라의 선수들은 축구에 생사를 걸고 있다. 특히 과거 식민지로 억울함을 당했던 나라의 선수들은 그들을 지배했던 나라들과 경기를 하는 날에는 말 그대로 피 틔… 
환경 공포주의를 거부하는 기독교인의 자세: 불안이 아닌 믿음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이 앳킨스의 기고글인 '이번 여름 폭염은 종말이 아니다. 침착함을 위한 기독교적 근거'(This summer heat wave isn't the apocalypse. A Christian case for calm.)를 7월 5일 게재했다. 제이 앳킨스는 낮에는 뉴욕에 … 
[제이 팍 칼럼] 영화《십계》와 함께 남은 나의 시간들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 하지만 오래전 보았던 영화 한 편의 감동은 아직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다. 바로 십계이다.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나이 듦을 배우는 지혜
저는 요즈음 나이 드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나이 드는 법은 누구나 배워야 할 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55세를 넘어갈 때 잠시 낙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60세가 … 
[강태광 칼럼] 건강한 518 사용법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는 피눈물 역사다. 일제 강점기나 625사변은 물론이고 산업현장과 민주화 현장은 피눈물에 젖어있다. 79년 부마 사태는 대학생의 뜨거운 피눈물이 젖었다. 필자의 고향은 거창 양민 학살 사건 현장이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