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만 손가락 선교운동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백만 손가락 선교운동은 8주 과정의 ‘디지털 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온라인 기반 복음 전파와 글로벌 선교 전략을 결합한 실천형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선교 사역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클릭을 통한 복음 전파’라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선교 전략을 강조한다.
교육 과정은 총 8주로 구성되며, 디지털 선교의 기초부터 콘텐츠 제작, 글로벌 소통, 제자훈련, 파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주차에는 선교사의 비전과 소명을 다루고, 2주차에는 복음 메시지와 핵심 신학을 정리한다. 이어 개인 영성 형성과 디지털 전도 전략, 콘텐츠 제작 및 스토리텔링, 크로스컬처 소통, 제자훈련 시스템 구축을 거쳐 마지막 8주차에는 개인 선교 전략 발표와 파송식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 제작, 알고리즘 이해, AI 기반 영상 편집 도구 활용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즉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경을 주 교재로 사용하며, 가이드북과 영상 편집 도구, SNS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자원이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표 James Koo는 “이번 훈련은 글로벌 선교와 디지털 사역을 접목한 실천형 교육”이라며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곧바로 디지털 선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교는 물리적 경계를 넘어 클릭 한 번으로 이루어지는 시대”라며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디지털 선교사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수료 후 정식 선교사로 임명 및 파송되며, AI 및 유튜브 관련 교육 장학금 지원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100달러이며, 교육 자료와 멘토링,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이메일(info.millionclick@gmail.com) 또는 전화(949-667-0264, 714-393-4595)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기사 제공: ICMM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대표: 제임스 구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