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세대 총장배 골프 토너먼트’가 남가주 지역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 5월 30일(토) 리버사이드 소재 오크 쿼리 골프클럽(Riverside Oak Quarry G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와 연세 글로벌 CEO AMP 동문회(회장 폴박)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남가주 전역에서 총 144명의 동문이 대거 참석해 역대급 규모를 기록하며 남가주 연세 동문 사회의 탄탄한 결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가 치러진 오크 콰리 골프클럽의 수려한 경관과 완벽한 코스 관리 덕분에 참가자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라운딩을 통해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록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대회 당일에는 모두를 놀라게 한 기적적인 ‘홀인원’이 기록되어 행사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메달리스트와 챔피언을 비롯해 근접상, 장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동문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래플(추첨) 경품 행사 역시 풍성하게 마련되어 참석한 동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권기숙 남가주 동문회장과 폴박 연세 글로벌 CEO AMP 동문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모교에 대한 깊은 사랑과 동문애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동문 사회의 단합된 힘과 에너지가 앞으로의 동문회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와 연세 글로벌 CEO AMP 동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 행사와 장학 사업 등을 통해 미주 한인 사회 내 연세인들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