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가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를 찾아 기도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이 교회를 다녔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6시경 교회에 도착해 본당에서 기도했다.
교회 관계자는 “(스틸 대사께서) 한국에 부임하는 첫 날, 기도로 시작하고 싶어 교회를 찾으셨다고 한다”며 스틸 대사가 기도 후 교회에 마련된 한경직목사기념관도 둘러봤다고 한다.
스틸 대사는 교회 방명록에 “한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기도로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기 있는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I’m very happy to start my new journey in Korea with a prayer. What a blessed person I’m here)”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영락교회 담임인 김운성 목사는 다른 일정으로 직접 스틸 대사를 만나지 못해, 대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김 목사는 이 메시지에서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한국을 위해 애써달라고 전했다고 한다.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가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를 찾아 기도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이 교회를 다녔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6시경 교회에 도착해 본당에서 기도했다.
교회 관계자는 “(스틸 대사께서) 한국에 부임하는 첫 날, 기도로 시작하고 싶어 교회를 찾으셨다고 한다”며 스틸 대사가 기도 후 교회에 마련된 한경직목사기념관도 둘러봤다고 한다.
스틸 대사는 교회 방명록에 “한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기도로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기 있는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I’m very happy to start my new journey in Korea with a prayer. What a blessed person I’m here)”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영락교회 담임인 김운성 목사는 다른 일정으로 직접 스틸 대사를 만나지 못해, 대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김 목사는 이 메시지에서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한국을 위해 애써달라고 전했다고 한다.

영락교회는 1945년 해방 이후 故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북한에서 월남한 기독교인들이 세운 교회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틸 대사를 두고 “공산주의를 피해 용감하게 탈출한 부모를 둔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고 평가한 바 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대사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한 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정치 경력을 쌓아온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캘리포니아 주 조세형평국 위원 등을 거쳐 2020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재선에도 성공하는 등 미국 정치권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계 여성으로서 미 연방 하원에 입성한 대표적 인물 중 한 명으로,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동시에 갖춘 ‘지한파’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스틸 대사는 4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온 신앙인으로, 정치 활동 가운데서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왔다고 고백해 왔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로 이끄신다”며 정치 현장에서도 믿음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교육 정책과 공공 영역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반영하려는 입장을 밝혀, 신앙과 공적 책임을 분리하지 않는 삶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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