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온두라스의 국민당 소속 호세 토마스 잠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 하원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잠브라노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기도 하다. 잠브라노는 1월 25일, 온두라스 의전서열 3위인 국회의장직에 올… 
“UN 총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삭제는 역사적 전환점"
유엔(UN) 총회가 최근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문구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위, 위원장 김창환… 
캐나다 잠수함 60조원 수주전, 한국·독일 '산업 패키지' 국가 대항전으로 확전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 단순한 기업 간 방산 수주전을 넘어 한국과 독일의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잠수함 자체의 성능 경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주… 
남아프리카 폭우로 200명 이상 사망... 현지 교회, 쉼터와 음식 제공
남아프리카 전역이 지난 12월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광범위한 홍수로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 도로가 유실되고 마을 전체가 고립되면서 구조 활동이 더…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최대 3만 명 가능성... 공식 집계와 큰 격차
이란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사망자가 최대 3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이는 이란 정부의 공식 발표나 해외 인권단체들이 지금까지 내놓은 추정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실… 
이집트, 부활절 유급휴가 일부 기독교인만 적용...종파별 차등에 비판 확산
이집트 정부가 민간 부문 기독교인 근로자에게 부활절 유급휴가를 허용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공공 부문 근로자를 제외하고 종파별로 휴일을 차등 적용한 점을 두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 
밴스 美 부통령, 김민석 총리와 회담서 손현보 목사 사건 우려 전달
2026년 1월 2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김민석 총리와 J. D. 밴스(J. D. Vance) 미국 부통령의 회담에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사건이 언급됐다. 밴스 부통령은 회담에서 “미국 내 일부 인사들이 손현보 목사 사건을 종교 자유… 
트럼프, 나토 회담 뒤 그린란드 관세 유예 결정... 유럽과 통상 충돌 일단 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이후,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10% 관세를 당분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를 … 
레자 팔레비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북한"... 이슬람 정권 정면 비판
이란 팔라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현 이란 이슬람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란이 과거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체제 선택으… 
북한군 포로 2명 "한국으로 가고 싶다"... 우크라이나 억류 중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중대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며, 한국행이 유일한 … 
시리아-SDF 휴전... 현지 기독교인들에 미칠 영향은?
시리아 정부와 쿠르드 주도의 시리아민주군(이하 SDF)이 전국적인 휴전을 발표하며 약 2주간 이어진 충돌을 종료했다. 이번 합의는 SDF를 시리아 군사·안보 조직에 통합하는 14개 항목 협정의 일부로, 다마스쿠스가 알하사카·… 
호주, 16세 미만 SNS 제한 시행 한 달...470만 개 계정 삭제·차단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실제로 470만 개가 넘는 계정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호주 인터넷 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 
이란 전역 시위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 3766명
이란 전역에서 이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최소 376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수십 년간 이란에서 발생한 시위와 사회적 불안 사태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 피해로, 국제사회는 사태의 심각… 
파키스탄 법원, 무슬림에 납치된 기독교인 소녀 구조 명령
파키스탄에서 한 기독교 가정이 강제로 결혼과 개종을 당한 13세 딸을 되찾기 위해 오랜 법적 싸움을 이어온 끝에, 연방헌법재판소(Federal Shariat Court, FCC)로부터 경찰에 소녀와 납치범을 법정에 출석시키라는 명령을 받아냈다. FCC… 
우간다 정부, 선거 기간 인터넷 차단... 종교 지도자들, 침착함 촉구
우간다 정부가 1월 15일(이하 현지시각) 총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인터넷을 차단하자, 현지 종교 지도자들은 침착함을 촉구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