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브리지교회(Seattle Bridge Church)가 지난 5월 31일 창립 14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제2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시애틀 브리지교회는 그동안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와 다세대 사역을 기반으로, 1세대와 2세대를 잇는 신앙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체성을 이어가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적 교회로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제자 양육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2대 담임 목사로 취임한 김영빈(알렉스 김) 목사는 'The Bridge of Grace'(골 1:18-23)라는 제목으로 취임 첫 설교를 전했다.
김영빈 목사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 된 공동체로 나아가자"며 "은혜의 다리로서 세상과 다음 세대를 연결하는 교회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는 창립 목사인 스티브 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또 다른 창립 목사인 이원규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남침례교단 퓨젯사운드 협회 상임이사인 론 쉐퍼드(Ron Shepard)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며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으며, 여러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새로 취임하는 김영빈 목사를 위해 함께 축복하며 기도했다.
시애틀 브리지교회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교회 주소: 19527 104th Ave NE, Bothell, WA 98011
웹사이트: seattlebridgechur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