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복음주의 부흥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리스천 아티스트 포레스트 프랭크(Forest Frank)의 전국 투어에서 5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포레스트 프랭크의 '예수 세대 투어'(Jesus Generation Tour)는 최근 미국 29개 도시를 순회한 뒤 지난 8월 1~2일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에는 텍사스주 웨이코에 있는 해리스 크릭 침례교회(Harris Creek Baptist Church)의 조나단 포클루다(Jonathan Pokluda) 목사가 함께하며 복음을 전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포클루다 목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며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시작하는 것을 봤다. 부흥은 더 이상 책에서만 읽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그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처치리더스(ChurchLeader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투어에서 경험한 영적 역사를 소개했다. 포클루다는 "어떤 날에는 5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습을 봤다"며 "수천 명이 결단하는 장면은 이전에도 봤지만, 이런 일이 밤마다 반복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았다. 우버 운전기사부터 호텔 직원까지 만나는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며 삶이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했다.
포클루다는 "이러한 역사의 중심에는 포레스트 프랭크의 진실한 신앙이 있었다"며 "이것을 사람들이 뭐라 하든, 나는 부흥이라고 부르겠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행하시는 강력한 역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레스트는 매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사용하고 계시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포클루다는 최근 미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유나이트어스(UniteUS) 집회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투어에서 이어진 대규모 신앙 결단 역시 미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복음주의 부흥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레스트 프랭크는 팝 듀오 서페이시스(Surfaces) 출신으로, 솔로 활동 이후 신앙을 전면에 내세운 음악으로 미국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앨범 '차일드 오브 갓(Child of God)' 시리즈로 빌보드 크리스천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GMA 도브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 크리스천 음악계의 대표적인 차세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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