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복음통일을 여는 6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개최하며,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기도회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복음을 통한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6일 동안 릴레이로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에 동참하게 된다.
기드온동족선교회는 이번 기도주간이 내년 2027년을 준비하는 영적 여정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2027년은 평양대부흥 120주년이자 기드온동족선교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선교회는 이를 준비하기 위해 올해 3·1절과 6·25에 이어 네 차례에 걸친 '복음통일을 여는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오고 있다.

박상원 대표는 "우리 한 사람의 기도가 모여 민족의 기도가 되고, 민족의 기도가 모여 복음통일의 길을 여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금식기도에 많은 성도들이 함께해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이루실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광복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위기의 순간마다 한민족을 붙드시고 인도하신 은혜의 역사"라며 "그 은혜를 기억하지 않은 채 복음통일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복음통일은 사람의 능력이나 정치적 방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금식, 그리고 연합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는 백성들에게 맡겨진 사명"이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금식은 우리의 마음을 비우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라며 "성령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임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능력과 담대함을 부어주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8.15 광복기념 복음통일 릴레이 금식기도회(2026년_3차) 참가 신청 클릭 또는 기드온동족선교회 문의 전화 425) 775-747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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