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한경환 장로)가 9월 20일 오후 5시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본당에서 제18회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개최했다.
참가 찬양단과 성도들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교와 이웃 사랑의 뜻을 나눴다.
1부 예배는 협의회 수석부회장 노수길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다. 직전회장 이득표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김은목 목사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 150: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아름다운 일”이라며 교회와 가정은 물론 일상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권면했다. 예배는 박은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경환 장로는 인사말에서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고백”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의회가 앞으로도 복음 전파와 선교사 지원, 다음 세대 인재 양성, 이웃을 섬기는 사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찬양제는 협의회 부회장 엄광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나성영락교회 브니엘 여성찬양단은 ‘그 사랑 이제 알았네’와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을,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은 ‘내게 강 같은 평화’와 ‘하나님의 열심’을 찬양했다.


미주코랄 Harmony of Divas, 실비치 사랑교회, 미주여성코랄도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테너 최원현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독창했다.

1991년 창단된 배재코랄과 2025년 창단된 아이노스 합창단에 이어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찬양을 선보였다. 마지막에는 참가 대원들이 연합찬양으로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함께 부르며 찬양제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