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2026 ‘카페 나잇(Café Night)’
(Photo :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2026 ‘카페 나잇(Café Night)’)

캘리포니아 중부에 위치한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담임 고의용 목사)에서 베이커스필드 지역 사회를 지키는 경찰관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청년·대학부는 지난 5월 24일 베이커스필드 경찰서를 후원하기 위한 ‘카페 나잇(Café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한정호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주민뿐 만 아니라 타민족 주민들도 대거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베이커스필드 사랑의 교회 전 교인의 협력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여전도회 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대접했으며, 남선교회는 주차 관리와 안내 등 전반 적인 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어 교회 측은 지난 9월 6일 주일 베이커스필드 경찰 관계자들을 교회로 초청해 오찬 을 함께하며, ‘카페 나잇’을 통해 모금된 후원전액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의용 담임목사는 “교회는 세상 속에 존재하지만, 세상과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 으로 구별되어야 한다”며 “세상과 구별된 교회가 될 때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 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이번 후원의 의미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베이커스필드 경찰 관계자들은 “한인 교회가 지역 사회와 경찰들의 수고 를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어 배이커스필드 사랑의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2026 ‘카페 나잇(Café Night)’
(Photo :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2026 ‘카페 나잇(Café Night)’)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2026 ‘카페 나잇(Café Night)’
(Photo :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2026 ‘카페 나잇(Café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