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한인교회, 내홍 이후 2년 만에 권혁원 담임목사 취임 예배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 권혁원 담임목사가 취임한다. 아틀란타 한인교회측은 21일 오후 2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6일(
-
'주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서막을 연 첫번째 기도회는 ‘주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정윤영 목사는 지금의 시대를 ‘위기의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모두
-
그렉 로리 목사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참된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
미국 캘리포니아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참된 복음을 듣
-
애틀랜타새교회, 창립 26주년 기념 부흥회 ‘담장 너머 무성한 가지’ 주제로 성료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조영천 목사) 창립 26주년 기념 부흥회가 ‘담장 너머 무성한 가지’를 주제로 지난 주말,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를 초청해 열렸
-
"정명석에 엄정한 심판을... 사회에서 완전 격리해야"
5개 언론단체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에 대한 법의 엄정한 심판과 사회에서의 완전 격리를 촉구하는 성
-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 ‘사역자들 위한 쉼터’로 변신
세계적인 전도자 故 빌리 그래함 목사와 아내 루스 사모, 그리고 그 자녀들이 살았던 노스캐롤라이나의 주택이, 지역 사업가이자 배우인 커크 캐머런(K
-
영적인 성장과 친밀한 교제, 그리고 목회의 애환을 나눌 수 있는 곳
아무리 목회가 바빠도 이 시간만큼은 사모님도 도시락까지 싸서 흔쾌히 보내주는(?)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다. 매주 한자리에 모여 성경에 대한 연구와
-
'부모가 믿는 하나님 믿기 싫어' 교회 떠나는 자녀들, 어떤 마음으로 양육해야 하나
자녀들에게 최고의 신앙교육은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되는 것이라고 운을 뗀 김 목사는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1순위는 ‘부모가 믿는 하
-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한 초교파적 기도모임 열린다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한 초교파적 기도모임이 3월 17일(금)부터 4월 7일(금)까지 한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
-
美 플로리다대학생 2인, 낙태 반대 행사서 난동부리다 체포돼
미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의 학생 2명이 캠퍼스 내 시위 도중 낙태 반대 단체의 전시물을 훔친 후, 이를 말리는 경찰을 폭행하고 폭력적으로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 제 85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박봉근 목사) 제 85회 정기 노회가 6일(월)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에서 열렸다. 조지아, 플로리
-
애틀랜타성결교회, 임직감사예배 큰 은혜 가운데 드려져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 임직감사예배가 3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주관으로 큰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동남
-
3월 월례회 새 작품들 발표 신입회원 환영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권요한)는 지난 12일(일) 3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봄을 노래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 권요한 회장은 34년의 역사를 가진 애
-
GCU, 30주년 기념연주회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려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30주년 기념연주회가 지난 2일,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대하게
-
교협 주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에서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를 초청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
美 패션컨퍼런스 창립자, “불안과 우울증, 예배로 극복”
미국 조지아주 패션시티교회의 루이 기글리오(64) 목사가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예배가 정신 건강 문제의 효과적인 무기
-
제일장로교회, 제3대 김충배 담임목사 위임예배 드려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지난 5일(주일) 오후 4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PCA 한인동남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은
-
[특별기고] 한인 디아스포라 크리스천의 선교 사명
현대 세계는 세방화(glocalization)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다. 세방화는 세계화를 의미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과 지방화를 의미하는 로컬라이제
-
벧엘교회 홀리클럽,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범사에 유익한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한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성도들을 '범사에 유익한 경건에 이르게' 하는 ‘홀리클럽’이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 주일(2/28)과 수요일(3/1)
-
GCU, 30주년 맞아 힘찬 날갯짓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조지아센추럴대학(GCU, 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이 올해 30주년을 맞아 교육선교의 사명을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외적으로도 북미 최고
-
눈 앞에서 땅이 갈라지고 육교는 엿가락 처럼 휘어...차마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담요를 가져오려고 재난대책본부를 가던 중 눈앞에서 갑자기 쩌억 쩌억 땅이 갈라지고 육교는 엿가락처럼 휘청거리더니 4군데가 쩌억 금이 갔습니다.
-
[사설] 3.1만세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준 책무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4년이다. 전국의 교회들과 각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3.1만세운동 기념예배와 재현 행사를 3년여 만에 다시 여
-
美 남침례회 “여성 목사 허용한 새들백교회와 교류 단절”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여성에게 목사직을 허용한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를 비롯한 5개 교회와 교류를 단절키로 했다. 미국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