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전작권 환수, 의지 아닌 방위 능력에 달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둘러싸고 한미간의 이견이 갈수록 충돌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정부는 전작권 조기 전환 목표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나 미국 측이 전환을 위한 '조건' 미충족을 들어 시기 조율에 이견을 드… [사설] 동맹국과 멀어지는 게 '실용적 국익'인가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미 정보 협력을 둘러싼 신뢰 문제가 양국 관계의 핵심 갈등 요인으로 부상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 [사설] 교세 감소세, 외부 아닌 내부에 요인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한국교회 주요 6개 교단 소속 교인 수와 교회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의 주간 리포트 '넘버즈'에 따르면 예장 합동, 통합, 기감, 고신, 기장, 합신 교단에 속한 교인 수… 
[제이 팍 칼럼] 내 삶의 영원한 방파제, 책과 하나님의 은혜
‘비타민!’ 이는 듣기만 하여도 온몸에 생기가 돌고 가슴이 설레는 단어입니다. 삶이라는 기나긴 여정 속에서 지친 영혼과 육신을 깨우는 영양소이자, 인생의 손을 잡고 미소 짓게 하는 소중하고 귀한 보배입니다. 칠십 년의 … 
할로윈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 어둠을 이기는 빛의 복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J.존의 기고글인 '할로윈 가면 뒤에 숨겨진 것들'(Behind the masks of Halloween)을 10월 13일 게재했다. J. 존은 목사, 연사, 방송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팟캐스트인 'J.John Podcast'를 운영…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노벨상의 계절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태복음 5장 12절) 매년 년 말이면 온 세계가 관심을 갖는 것 가운데 하나는 노벨상을 누가 받으며, 그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입니다. 특별히 노벨상에 목마른 한…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쉽게 포기하지도 너무 집착하지도 않는 지혜
인생에는 붙잡아야 할 것이 있고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너무 쉽게 내려놓으면 포기가 되고, 너무 오래 붙잡으면 집착이 됩니다. 포기는 희망을 잃어 손을 놓는 것이고, 집착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해 손을 놓지 못하는 것… [사설] 해킹 침투, 교회도 안전지대 아니다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가 외부 해킹 공격에 노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금융권 등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세력이 대형교회에 침투해 교회 재정 관련 자료와 교인들의 개인정보까지 빼내고 있다는 점에서 교회마다 … 
[이훈구 장로 칼럼]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가?
성경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는 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아브라함을 부르셨을까? 더 뛰어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더 능력 있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평범한 한 사람을 찾아오셔서 … 
기독교인 부모는 자녀를 공립학교에서 빼내야 할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기독교인 부모는 자녀를 공립학교에서 빼내야 할까?'(Should Christian parents pull their kids out of public school?)를 10월 9일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2013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 
문화 마르크시즘
지금 대한민국은 위태롭다. 또한 한국교회도 쇠퇴해 가고 있다. 왜냐하면 1990년대부터 30여 년간 문화 마르크시즘(Cultural Marxism)이 한국에 들어와서, 국가와 사회와 교회가 서서히 공동의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것들은 자… 
"하나님은 당신을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하고 계신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완다 알거의 기고글인 '하나님은 당신을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하고 계신다'(God isn't punishing you. He's pruning you.)를 10월 6일 게재했다. 완다는 35년 넘게 예배 인도자, 교사, 저자, 치유·상담 … 
[정찬길 칼럼] 하늘을 향해 열린 예배 공동체
시월이 시작되며 아델포스 대학부에도 새 얼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입생이 오는 시점이라 새가족부도 따로 아델포스 새가족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비자 상황이 쉽지 않아 유학생들의 발걸음이 예전보다 줄어든 … 
[이민규 칼럼] 총회가 남긴 은혜
제 42회 재미고신총회를 마치며 여러 목사님과 장로님, 선교사님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김성수 칼럼]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찾아오는가?
작년 12월부터 24년간 목회해 온 장소를 떠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지난 9월, 그 느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두렵지 않았습니다. 목자들이 당연하다는 듯 "우리 집에서 예배드리면 되지요" 하는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