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욱 교수 칼럼] 성경 100독을 한 선배로부터 받은 도전과 변화
[1] 내일 주일은 서울 모 교회에서 설교와 함께 특강을 하는 날이다. 그 교회에서 설교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왜냐하면 신대원 1학년 말, 교육전도사 사역을 위해 지원했다가 떨어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때 … 
[이진호 칼럼] 좋은 의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여러 번 비슷한 상황을 보았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열심도 있었습니다. 헌신하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갈등이 생겼습니다. 불행히도 그 갈등은 악한 … 
[정찬길 칼럼] 우리는 한 몸입니다
유월 첫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기도 하고,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상반기를 돌아보면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이민규 칼럼] 그리스도 중심의 삶
어느 날 한 성도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가끔 헷갈립니다." 아마 많은 성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어느 순간 신앙의 중심이 흐… 
[김성수 칼럼] 분가와 파송의 기쁨
사랑하는 성도님, 목장이 분가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정든 목장 식구와 헤어지는 것 같아 아쉽고, 새로운 시작이 낯설고 두렵습니다. '우리 목장은 이대로 계속 함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사실, 그 마음은 … 
[성종근 칼럼] 내려올 때
한 번씩 하이킹을 합니다. 하이킹은 내 체력을 테스트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가면 목적지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맛있는 소풍 식사를 하고 사진도 찍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6월의 첫 주일입니다. 시애틀의 6월은 참 아름답습니다. 덥지 않은 햇살, 맑고 청명한 공기, 그리고 늦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긴 낮이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우…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제한 메모, 국토안보부 새 입장 발표… 이민자들 숨통 트이나?
지난 5월 21일 발표된 미국 내 영주권 신청(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 제한 관련 메모로 인해 많은 이민자들이 불안감을 느꼈다. 당시 메모는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절차가 예외적 구제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부… [사설] 파산 위기에 처한 유엔의 현 주소
국제연합(UN 유엔)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유엔에 내야할 분담금을 제때 내지 않은 게 원인이라는 데 유엔이 벌여온 평화 유지 활동과 인도주의 임무 실천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게… 
"당신의 제자훈련 모델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당신의 제자훈련 모델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교회가 무시할 수 없는 5가지 … 
[추모의 글] Loving Worship 재키 정 간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다
Loving Worship의 재키 정 간사가 지난 5월 28일, 향년 47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하나님의 공의 바르게 이해하기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말할 때, 그것을 인간 사회에서의 정의나 윤리적 공정성과 같은 차원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더 나아가 어떤 이들은 “사랑과 공의는 동일한 것이니, 우리는 공의를 실천해야 … 
[센트럴 신학 칼럼] 나를 잊는 은총,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자유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는 소인국에서는 거대한 존재로 추앙받지만, 대인국에서는 한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로 전락합니다. 그러나 사실 달라진 것은 걸리버 자신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환경과 비교의 기준이었습니다. 이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6] 하나님은 커튼 뒤에 계신다
현대 무신론은 어느 날 갑자기 태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두 번의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최대의 자기 파괴 속에서 서서히 잉태되었다. 1914년, 기독교 문명을 자처하던 유럽의 열강들이 참호 속에서 서로를 학살하기 시작했을 때, … 
[이훈구 장로 칼럼] 시골 교회에 찾아온 큰 감동의 여름성경학교
자녀들이 여름방학이 되면 한국을 방문하거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이나 방학 직후 주말에 맞추어 여름성경학교(VBS)를 진행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