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광 목사] 기독일보 창간 22주년에 부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S. 루이스는 기독언론을 통해 성장한 작가다. 그가 영국 기독교 사회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단행본을 출판하면서다. C.S. 루이스는 신앙인을 미… 
[강태광 칼럼] 유진 피터슨의 충고를 듣고
2025년 연말에 끙끙 앓았다. 마치 내밀한 비밀이 탄로 난 것처럼 당황스러웠다. 모처럼 아주 강한 책망과 도전을 받았다.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유진 피터슨의 책 <균형 있는 목회자(Working the Angles: The Shape of Pastoral Integrity)>를… [사설] 이란 시위 격화, 영원한 권력은 없다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연일 격화되면서 인명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 이란 군경이 반정부 시위대를 마치 처형하듯이 근접 사격해 사망자가 최소 1만2000명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 나오는 가운데 유혈사태… 
[신성욱 교수 칼럼] 첫 마음(첫 사명)을 회복하는 비결
[1] 탁월한 기독 영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잃어버린 영혼 구원에 매진하는 김상철 감독이 이용규 선교사와 공저한 『부흥』(규장, 2020) 이라는 책에서 읽은 글이다. 김 감독은 내가 존경하는 헬렌 로즈비어(Helen Roseveare) 선… 
[이훈구 장로 칼럼] 돈과 시간을 나누며 배우는 행복한 자녀교육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과 행복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돈을 현명하게 잘 사용한다면 그 돈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여유와 … 
[박형용 목사 칼럼] 크리스천들이 진짜 해야 하는 질문
1998년에 “이집트 왕자”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했습니다. 원래는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바로의 공주로 인하여 입양이 되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죠. 주인공인 모세의 이야기를 살펴보… 
[기고] 믿음만 있으면 장애도 치유된다는 오해
이 글은 교회 안에 자주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매주 한 가지 오해를 살펴보며 성경과 신학과 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하여 장애를 가진 성도들이 비장애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 
[기고] 본문 설명과 적용의 균형
그것은 아주 절망적인 설교였다. 댈러스에 있는 한 교회가 요한복음 14장에 관해서 설교하도록 나를 초청했다. 그 설교는 죽음과 재림에 대해서 주석적인 질문들로 가득했다. 당신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김병구 장로 칼럼] 나는 왜 칼빈 구원론보다 웨슬리안 구원론을 선호하는가
나는 오랫동안 기독교의 구원론을 고민해 왔다. 예정, 선택, 견인, 은혜, 자유의지 같은 단어들은 신학교 교실에서만이 아니라, 평범한 신자의 삶 속에서도 실제적인 질문이 된다. 그 긴 고민 끝에, 나는 칼빈주의 구원론보다 웨… 
[강태광 칼럼] 건강한 기독교 문화 창달을 기도하며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배우 박정민이 선보인 ‘Good Goodbye’ 무대가 화제다. 곧 1억뷰 동영상이 될 것 같다. 국내외 여러 평론가와 기자들이 칭찬이 자자하다. 그야말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여성들의 이탈, 교회의 위기: 정당화보다 회복을 말해야 할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에리카 안더슨의 기고글인 '여성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우리가 그 현상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는 이유'(Women are leaving the Church, but let's stop justifying it)를 8일 게재했다. 에리카 앤더슨은 미국 인디… [사설] 北 억류 선교사 잊고 지낸 한국교회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언론과의 신년 간담회 자리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 송환 문제에 적극 대응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만 바라보던 종전 자세에 머물지 않고 교회 연합 차원에서 좀 더 책임 있는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를 아는 지혜
새해를 위한 설교를 준비하던 중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것일까?” 물론 하나님은 원하시는 때에 언제든지 우리 삶에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하… 
[신성욱 교수 칼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1] 좀 전에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다. “교수님 샬롬이예요. 요즘 박** 목사님 관련해서 40억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몇 년 동안 있었던 성도 수가 1,000명 가까이 되었던 교회가 생각났습니다. … 
[이진호 칼럼] 말씀에서 누림으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오랜 신앙의 연수 속에서, 말씀을 통해,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 자체로 참 귀한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