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칼럼] 나는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2025년 1월 7일 저녁, 이곳 LA에는 엄청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알타디나 지역,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퍼시픽 팰리세이드, 실마, 할리우드 언덕 등에서 발생한 화재는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 [김한요 칼럼] 복음이 만들어 가는 선물 문화
새해를 향한 우리의 간절함은 엘리야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발산되어 폭발되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9일간의 행진을 마무리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성도님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성도들의 … [진유철 칼럼] 말씀을 붙든 기도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이었지만 그의 일생은 위대하게 빛나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유는 학벌이나 지위, 인맥이나 소유 때문이 아니라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하나 잘 사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 [구봉주 칼럼] Revival History 부흥의 역사 1
2025년 한 해, 부흥이라는 표어로 시작하였습니다. 부흥은 교세가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부흥은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은혜, 성령의 능력과 생명이 부어져, 그 심령에서부터 삶에 이르기까지 영적 변화를 경험하는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사람을 죽이는 종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2025년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하루 새벽 3시 15분 미국 남쪽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번…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축복
오늘날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 바른 정의들이 손실되는 일들이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론의 흐름에 의해 본질이 쉬 변화되어 그것이 마치 오랜 전통 속에서 계승되어 온 진리로 호도되는 블버… 대형 산 불 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형 산 불(재난)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재난으로 환난 중에 있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위로하여 주시고 치료하여 주소서.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해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 도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싸움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잠언 29:10)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정의합니다. 인간은 인간들끼리 싸우고, 자연과 싸워왔습니다. 개인과 개인이, 가족과 가족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고난 중에도 꿈을 품고 기도하십시오!
꿈꾸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성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더 나은 미래를 의미합니다. 꿈은 우리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꿈은 현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의미 있는 과업을 성취하는 것…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희년(禧年) - Jubilee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위기 25:10) 희년(… 카르텔 공화국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죽이겠다고 고함과 괴성을 지르고, … [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54]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 (3): 경영능력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된 사람들에게 경영능력이라는 말은 익숙하지 않다. 신학교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우리 시대 최고의 교회성장학자로 정평이 난 Peter Wagner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성장… [이민규 칼럼] 영어권 청년 구역의 출발
한인들은 어디를 가나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미대륙을 장시간 이동한 적이 있는데요, 주중 예배를 각각 다른 주에서 드린 적이 있습니다. 가보니 작고 큰 모든 주마다 한인교회들이 있었습… [김성수 칼럼] 왜(Why)?
"왜(Why)?"라는 질문은 갇힌 우리의 의식을 깨는 열쇠입니다. 새벽기도를 꾸준히 하던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문득 "왜 나는 새벽기도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성종근 칼럼] 동행: 오늘 이곳에서
성도에게 시간은 현재입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내 손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present는 지금 있는 선물입니다. 성도는 하루를 살아도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