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남아 있는 5개 공산국가에서 기독교 교회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는 중국, 쿠바, 라오스, 북한, 베트남 등에서 교회들이 법적·재정적·운영적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미국 국제기독연대(ICC)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교회 등록을 의무화하고 '중국화(Sinicization)' 정책에 따라 설교와 예배 관행에 중국 문화 요소와 공산당 이념을 통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중국 내 교회는 정부 당국의 재정 감사와 자금 출처·사용 내역 공개도 의무화돼 있다. 2022년 시행된 '종교활동 장소 재정관리 규정'은 정부의 종교 사무 부처가 교회 자산을 조사·감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으며, 규정 43조는 정부 부처가 종교 활동 장소를 임Dec 11, 2025 10:41 AM PST
미국 텍사스주 전역의 수백 개 학교가 보수 성향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TPUSA)의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도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벗 주지사는 9일 주지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TPUSA의 고등학교 조직인 '클럽 아메리카(Club America)'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TPUSA는 2012년 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가 설립한 청년 단체로, 커크는 지난 9월 유타주 한 대학 행사 중 피살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댄 패트릭 텍사스 부지사, 조시 티포 TPUSA 선임국장, 마이크 모라스 텍사스교육청(TEA)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내 500개 이상의 고등학교가 이미 클럽 아메리카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북텍사스 지역에도 수십 곳이 포함된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부가 텍사스에 있다"고 밝혔다. Dec 11, 2025 10:39 AM PST
감사절 연휴에 동부에 사는 딸과 긴 통화를 했다. 서로 바빠서 간단한 안부와 기도만 나누는 우리는 모처럼 여유롭게 통화했다. 딸은 어린 시절 감사한 일들, 숨겨 둔 어린 시절 아픔과 하나님 축복을 누리는 오늘을 나눴다.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함께 울고 웃다가 읽은 책들을 나누었다.Dec 11, 2025 10:05 AM PST
지난 12월 8일 6시 부에나 팍, 로스 코요테 골프 클럽 소강당에서 캘리포니아 신학 대학원(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 이하 CTS) 후원의 밤 음악회가 열렸다. CTS 부학장 임창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후원의 밤 음악회는 이사장 심상은 목사(갈보리 선교교회 담임)와 학장 박병동 박사의 인사말로 시작했다Dec 11, 2025 10:00 AM PST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이 지난 5일(금) 제78회 가을학기 학위수여식을 거행됐다. 이날 총 269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으며, 복음 중심의 신학교육을 바탕으로 교회와 선교 현장을 섬길 새로운 사명을 품고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었다.Dec 10, 2025 11:13 AM PST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지난해 교회와 채플을 대상으로 한 절도 및 기물 파손 사건이 849건 발생한 것으로 공식 통계가 확인됐다. 채플을 겨냥한 범죄는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교회와 채플에 발생한 피해액은 수십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 이 통계는 자유민주당(FDP)의 요청에 따라 주 내무부가 취합한 것이다. 수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무부는 전체적으로 "상황이 안정적"이라며 "종교 상징물과 문화재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전반적으로 약화됐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FDP는 이번 수치를 우려의 시각으로 받아들였다. Dec 10, 2025 09:02 AM PST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최근 인도에서 열린 기독교 부흥 집회에 비자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달 말 나가랜드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입국이 무산됐다. 이번 집회는 그의 부친인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53년 전 같은 지역에서 개최했던 대규모 집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는 한 지역 지도자가 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는 서한을 연방 정부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 대변인은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성명에서 상황을 정정했다. Dec 10, 2025 09:00 AM PST
미국 대형 공예·가정용품 기업 '하비라비(Hobby Lobby)'의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그린이 댈러스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Dallas)의 역사적 예배당 재건을 위해 7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담임목사가 인도한 주일예배에서 이뤄졌다. 2024년 7월 발생한 4급(4-alarm) 대형 화재로 134년 된 예배당이 전소된 지 약 18개월 만의 일이다. 교회는 전체 복구 프로젝트와 사역 확장을 위해 총 9,500만 달러를 모금해 왔다. 제프리스 목사는 설교 시리즈 '신적 방어: 보이지 않는 적을 이기는 6가지 초자연적 무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린의 후원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두 달 전 데이비드 그린이 Dec 10, 2025 08:58 AM PST
미국 기독 청소년 단체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가 올해 24만4,000여 권의 성경을 배포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FCA는 올해 각종 행사와 모임을 통해 총 244,650권의 성경을 배포했으며, 이는 지난해의 21만9,000권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FCA 대변인은 CP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성경 배포가 미국 전역과 68개국의 FCA 지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특히 전 세계에서 열린 900여 개의 FCA 캠프, 2만3,000여 개의 허들(모임), 약 400개의 스포츠 클럽 팀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경 배포 성과에는 FCA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이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이들은 일상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스포츠 환경 속에서 영향력을 미Dec 10, 2025 08:55 AM PST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가톨릭 기숙학교에서 지난달 납치됐던 아동 100명이 풀려나 수도 아부자로 이송됐다고 당국이 8일 밝혔다. 그러나 같은 공격으로 납치된 160명 이상의 학생·교직원은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납치는 지난 11월 21일 새벽 니제르주 파피리 지역의 성 메리 가톨릭 초·중등학교에 무장 괴한들이 들이닥치며 발생했다. 괴한들은 9~14세 아동을 포함한 315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총기로 위협해 강제로 데려갔다. 나이지리아 대통령실 대변인 선데이 데어는 AFP 통신에 100명이 석방돼 아부자로 공중 이송됐으며, 9일 니제르주 정부에 인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엔 소식통은 이들이 주 정Dec 10, 2025 08:53 AM PST
[1] 2009년, 영화계는 한 사람 때문에 뒤집혔다. 바로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그가 만든 영화 아바타는 무려 27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이미 20억 달러를 돌파했던 타이타닉까지 포함하면, 세계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영화 두 편이 모두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Dec 10, 2025 08:51 AM PST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주님의 샬롬을 전합니다. 모든 성도가 전도와 양육과 재생산의 기쁨을 누릴 때까지! 은퇴 이후 순회선교 활동을 하면서 건강한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외치는 구호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고, 성격적으로도 소심하고 말주변이 없었던 시골 촌놈이 가는 곳마다 추수할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황송할 뿐입니다.Dec 10, 2025 05:46 AM PST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목사) 리버사이드 캠퍼스는 수요일 채플 예배에서 진행된 월례 설교 시리즈의 특별 초청 강사로 안자 침례교회(Anza Baptist Church)의 밥 리스(Bob Reece) 목사를 맞이했다. 리스 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 24–2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The Person That God Uses)”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상이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방식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의 자원과 지식, 비전이 인간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기에,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자신을 내어드린 사람이라면 누구든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음을 회중에게 상기시켰다.Dec 09, 2025 09:19 PM PST
[1]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부정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 불신자는 물론이요, 교회에 출석하는 이들 가운데서도 성경의 역사성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음을 안다. 하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란 창세기 1장 1절은 물론 “예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했다”라는 마태복음 1장 18절 말씀을 믿음 없이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2] 그런 점에서 ‘성서고고학’이 매우 중요함을 절감한다. 성경에 나오는 나라들에서 발견되는 고고학적 유물들은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계속해서 입증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성서고고학의 보물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는 ‘대영박물관’은 성경이 조금도 거짓이 없는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해 주는 보고이다. ‘나보니더스의 원통’과 ‘고레스의 원통’을 비롯해서 수없이 많은 성서고고학적 유물들이 대영박물관에 많이 전시되어 있다.Dec 09, 2025 02:47 PM PST
해외한인장로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이하 KPCA) 산하 로스앤젤레스노회(LA노회)와 서북남노회가 8일 오전 11시에 주향교회(김신 목사)에서 합병 감사예배를 드리며 두 노회의 연합을 선언했다. 노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신앙 공동체로서의 연합과 미래 비전, 그리고 선교적 사명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KPCA는 최근 북미 전역과 디아스포라 지역에서의 인구 감소, 이민 교회 교인 수 감소, 차세대 이탈 등의 흐름에 주목하며, 단순히 외형만 유지하는 노회 구조가 아닌 실제적 조직과 사역 중심의 개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회 차원에서는 노회 간 자율적 통합을 통해 선교적 역량을 집중하고, 다음 세대 교육과 지역사회 섬김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시도해 왔다. 이번 LA노회와 서북남노회의 합병은 바로 이러한 교단의 흐름에 발맞추어 미래를 준비하고 실제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Dec 09, 2025 02:3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