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새해를 시작하며 오는 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손상원 교수(Dallas Baptist University 성서학)를 강사로 2026년 신년 사경회를 개최한다. "복음과 자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경회에서 손상원 교수는 사도 바울의 서신인 갈라디아서를 강해하며, 복음의 본질과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집회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손상원 교수는 현재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신약학과 헬라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6년간 풀타임으로 신학생과 대학생들을 가르쳐 온 성서학자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사도 바울을 깊이 존경한다고 고백할 만큼, 바울의 삶과 서신, 그리고 그의 신학에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을 가져왔다.Dec 12, 2025 11:59 AM PST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2027년 열릴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기 위한 기도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이영훈 목사)에서 특별성회를 개최한다.Dec 12, 2025 10:46 AM PST
이재명 정부가 기독교계에서 최대 사이비이자 이단으로 분류된 통일교(교주 문선명, 한학자)의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을 빌미로 종교계 전체를 통제하려 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은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재단 해산 검토' 지시가 종교 통제를 위한 국가 권한 확대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Dec 12, 2025 05:26 AM PST
미국 기독교 보수단체 '컨선드 위민 포 아메리카'(Concerned Women for America, 이하 CW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아동용 프로그램 상당수가 성소수자 관련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총 326개의 아동·청소년 대상 넷플릭스 프로그램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G등급 시리즈의 최소 41%, TV-Y7 등급 시리즈의 41%, 그리고 TV-Y 등급 시리즈의 21%가 트랜스젠더 정체성 캐릭터, 동성 커플, 넌바이너리 캐릭터 등 LGBT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청소년 대상 시리즈의 33%가 성소수자 주제, 스토리라인 또는 캐릭터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즈비언, 게이, 트랜스젠더, 넌바이너리 등으로 직접 식별되는 캐릭터, 주요 인물이 아닌 '퀴어 코드' 캐릭터, 게이 가족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여자가 등장했다.Dec 12, 2025 05:22 AM PST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가 30년간 약 60만 명의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베스트셀러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의 최신 증보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누적 판매 20만 부를 기념해 업데이트된 판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부모의 내면을 다루는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Dec 12, 2025 05:21 AM PST
세계적인 설교학자 해돈 로빈슨의 명저 ‘BIBLICAL PREACHING’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열리는 미주 제 1차 ‘성경적 설교 글로벌 컨퍼런스’가 내년 3월 16일(월)과 17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레토스 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에서 열린다. 스피커로는 스콧 웨니그 박사(해돈 로빈슨 동료교수, 덴버신학교 설교학 은퇴교수), 정성욱 박사(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및 KGC 학장, 빅강연 이사장, 덴버드림교회 담임), 김동수 박사(덴버신학교 KGC 신약학 교수, 빅강연 상임이사, 바울신학원 원장), 안정현 박사(덴버신학교 KGC 설교학 교수, 빅강연 대표, 샌디에고벧엘교회 담임)이 주 강사로 나선다.Dec 11, 2025 07:41 PM PST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2027년 열릴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기 위한 기도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이영훈 목사)에서 특별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각 일자·회차별로 전국의 대표적 기도운동 지도자와 현장 사역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성회는 매일 4회(새벽·오전·오후·저녁)의 예배로 구성되며, 한국교회의 중진 목회자부터 차세대 사역자까지 폭넓게 참여해 ‘기도·회개·성령 운동’을 중심으로 민족적 기도 연합을 도모한다.Dec 11, 2025 07:22 PM PST
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지난 6일 제59차 총회를 개최하고, 서사라 목사(LA 주님의사랑교회 담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임기는 1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Dec 11, 2025 01:30 PM PST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찬양으로 잘 알려진 김윤진 전도사(달라스 세미한교회)가 지난 12월 5일(금) 얼바인온누리교회(박신웅 목사) 금요철야 기도회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Dec 11, 2025 12:18 PM PST
최근 필자에게 가장 강력한 이미지를 안겨다준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돌봄”이다. 2026년도를 전망하는 ‘한국교회 트랜드’라는 책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많은 목회자들이 추구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목회적 상황은 바로 ‘서로 돌봄 공동체’이다. Dec 11, 2025 11:28 AM PST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기독교인 교사가 무슬림 학생에게 "영국은 여전히 기독교 국가"라고 말했다가, 해고된 데 이어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까지 금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자유언론연합(Free Speech Union, 이하 FSU)은 해당 교사를 옹호하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직업을 잃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건은 해당 교사가 남자화장실의 세면대에서 발을 씻는 학생들을 꾸짖으면서 시작됐다. 해당 학교는 종교적 소속이 없으며, 운동장 내 기도를 비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세면대에서 발을 씻는 행위 역시 금지하고 있다. 다만 학생들이 종교적 의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별도의 기도실은 마련해 놨다. 그 교사는 한 학생에게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규칙에 불만이 있다면 1마일 떨어진 곳에 더 적합한 이슬람 학교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은 국왕이 이끄Dec 11, 2025 10:54 AM PST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토켈라우 주민들이 자국 언어인 토켈라우어로 된 최초의 성경 완전 번역본을 받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는 12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하며 "세계에서 가장 외딴 섬나라 중 하나의 역사적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토켈라우는 하와이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아타푸, 누쿠노누, 파카오포 세 개의 고립된 산호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약 1,500명의 주민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다. 이들의 언어는 오랫동안 구전으로만 전해져 문자 형태가 없었다. 이곳에는 뉴질랜드 외무장관이 3년 임기의 행정관을 임명하지만, 서사모아 아피아에 주둔하는 토켈라우 담당 사무관이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 이 섬으로 가려면 서사모아에서 일Dec 11, 2025 10:50 AM PST
미국 의회가 매년 의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국방 정책·예산 법안에 한국계 미국인들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미국 정부가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들의 이산가족 상봉을 지원해주는 내용이어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태평양을 건너 성사될지 주목된다. 지난 7일 미국 의회가 공개한 '2026 국방수권법안(NDAA) 상·하원 통합 안'에는 국무부 장관에게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헤어진 한국계 미국인들의 명부를 작성하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국계 미국인 가족이 북한에 있는 가족과 대면·화상 상봉을 할 기회가 생길 경우 정부가 나서 전적으로 돕겠다는 취지다. 이 법안은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하게 될 경우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상봉 문제를 의제에 포함할 것을 주문했다. 또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명부 작성 등을 추진하기 위해 Dec 11, 2025 10:48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드수자 대주교의 기고글인 '왜 우리는 대사명(Great Commission) 완수의 날짜를 정해서는 안 되는가'(Why we shouldn't set a date to finish the Great Commission)를 10일 게재했다. 조셉 드수자 대주교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인권 및 시민권 운동가이다. 그는 남아시아의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들을 옹호하며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인 '디그니티 프리덤 네트워크(Dignity Freedom Network)'의 설립자이다. 또한 인도 성공회 굿 셰퍼드 교회의 대주교로 섬기고 있으며, 전인도기독교협의회(All India Christian Council)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서구에서 주도하는 유명 사역단체들이 "2033년, 곧 부활과 오순절 2,000주년 까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할 때, 미국의 컨퍼런스 홀에서는 대담Dec 11, 2025 10:47 AM PST
미국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창조주의 존재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우주가 스스로 생겨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머스크는 9일 공개된 '케이티 밀러 팟캐스트(The Katie Miller Podcast)'에서 사실상 해체된 '정부 효율성 부서(DOGE)'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던 중, 신관(神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가장 존경하는 존재는 창조주"라고 답했다. 케이티 밀러 진행자가 "당신이 가장 우러러보는 존재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머스크는 "창조주(The Creator)"라고 답했다. 이어 "하나님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하나님은 창조주"라고 재차 밝혔다. 밀러가 "당신은 하나님을 믿Dec 11, 2025 10:4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