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산하 효사랑 시니어대학이 2025년 학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3회 송년음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니어 학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선교회 후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찬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시니어의 생애는 좋은 열매를 거두는 수확의 시기”라며 “발굴한 재능을 커뮤니티에 기부함으로써 세상을 밝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김 목사는 “효사랑선교회의 역할이 하나님 나라를 더욱 견고케 하고, 왕성한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한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최선을 다해 진실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조성우 학장 역시 “노년은 결코 멈춤의 계절이 아니다. 오늘 무대 위 연주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생애의 깊이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Dec 16, 2025 02:29 PM PST
미주합동(총회장 하재식 목사, 사랑한인교회 담임) 산하 서부노회가 주최한 노회 사모님 사은회 “사모 없이 목회 없다” 행사가 15일 용수산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안디옥장로교회 원로목사인 김상규 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되었으며, 한 해 동안 목회 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 온 사모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별히 문광현 목사를 비롯해 산타모니카한인교회(담임 김경렬 목사) 권사회, 복음장로교회(담임 정계동 목사) 등에서 사모님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선물이 전달되었고, 서부노회 측에서 준비한 만찬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목사들의 목회를 돕고 가정을 돌보며 헌신해 온 사모님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서부노회는 2026년에도 목회자들을 위한 섬김과 나눔 사역을 지속하는 한편, 특히 사모님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계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Dec 16, 2025 02:12 PM PST
ANC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 소속 ‘인싱크(InSync, New Step Education in Christ)’ 선교팀이 태국 반타와이 교회를 방문해 성탄기념행사를 진행했다. Dec 16, 2025 01:44 PM PST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치명적 테러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공격은 12월 14일 주일 저녁, 유대인 공동체가 하누카(예루살렘 제2성전 재봉헌을 기념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던 도중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10세 어린이부터 87세 노인까지 다양하며,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최소 40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 중 다수는 중상이라고 밝혔다. 말 래니언(Mal Lanyon) 경찰청장은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테러로 규정했다. 경찰은 오후 6시 40분경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해 두 명의 공격자와 맞닥뜨렸으며, 총격전 끝에 한 명은 사살하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혀 구금시켰다. Dec 16, 2025 09:37 AM PST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에서 헤수스 에스 엘 카미노 교회 교인들을 포함해 약 1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치아파스 평화 32년을 기념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행진"을 진행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화에 감사할 천 가지 이유"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1994년 사파티스타 봉기 이후 이 지역이 경험해 온 안정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였다. 행진은 투스틀라 구티에레즈 동쪽과 서쪽에서 각각 출발해 중앙광장에서 합류했으며, 음악 공연과 설교, 국가의 평화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종교 지도자들은 스페인어와 원주민 언어로 기도를 드리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보호를 요청했고, 과거 범죄 조직의 폭력 사태를 회상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킨타나로오, 캄페체, 타바스코, 베라크루스, 푸에블라, 이달고, 과Dec 16, 2025 09:35 AM PST
12월 14일 진행된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가 역대급 표 차이로 승리하자, 전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이를 정치적 변화이자 지속적인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며 환영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 스페인어판에 따르면, 카스트는 칠레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대통령 후보로 기록됐으며, 346개 지방자치단체 중 33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과반을 확보했다. 이는 유권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이전 행정부에 대한 불만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산티아고에서 연설한 에르난 페레스 란데로스(Hernán Pérez Landeros) 목사는 "복음주의자들이 바라던 승리"라며 "선거운동 기간 전국적으로 확산된 기도 동원이 큰 힘이 됐Dec 16, 2025 09:32 AM PST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이하 CTS)의 학장 박병동 박사가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어서 화제다. 지난 6월에 CTS 학장으로 취임한 박병동 목사는 미 육군 군종 목사로 30여 년을 근무한 역전의 용사다. 박병동 학장이 취임하면서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TS)은 힘차게 도약 중이다.Dec 16, 2025 09:31 AM PST
영국 전역의 교회들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반타(Savanta)가 최근 기독교 구호 및 개발 기관인 티어펀드(Tearfund)를 위해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45%가 크리스마스 예배나 교회 주최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수치로, 사회적·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교회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끌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응답자의 39%는 "교회 출석이 크리스마스의 관습의 일부"라고, 28%는 "크리스마스는 영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또 다른 이들은 교회의 분위기와 평온함을 주요 매력으로 꼽았다. Dec 16, 2025 09:28 AM PST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은 최근 기독교인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한 구절로 이사야 41장 10절을 꼽았다. 이 성구는 지난 6년간 네 번이나 1위를 차지하며,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 준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유버전 창립자 바비 그룬왈드(Bobby Gruenewald) 대표는 "이 구절이 계속 떠오르는 이유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라는 가장 깊은 필요를 다루기 때문"이라며 "불안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도와주시겠다는 약속에 이끌린다. 그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다"고 말했다. Dec 16, 2025 09:26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개신교와 가톨릭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Why Protestants and Catholics should revisit 'once saved, always saved')를 14일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 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 in Papillion)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일부 개신교인들은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once saved, always saved)"는 개념을 주장하는 반면, 일부 가톨릭 신자들은 이 신학적 개념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는 이들의 불경건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개신교와 가톨릭 모두가 이 주제를 다시 검토하고 성경을 깊이 탐구하여, 성경이 실Dec 16, 2025 09:23 AM PST
최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연세기독학부모회(이하 연기모) 주관으로 제208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연세조찬기도회 회원과 연세기독학부모회, 동문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성탄을 앞두고 나라와 교회, 대학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예배는 조휘준(교음24) 재학생의 전주로 시작됐으며, 연세기독학부모회 한성숙 회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를 불렀다. 이어 연기모 6대 현은옥 회장은 대표기도를 통해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와 기준을 지키게 하시고, 연세대학의 기독교 정체성과 사명이 굳건히 세워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연기모 14대 유송재 회장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봉독한 뒤, 연세기독학부모회 특송팀이 '신부의 세대'를 특별찬양으로 불렀다. 설교는 서울동안교회 담임 김형준 목사Dec 16, 2025 09:21 AM PST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할부지 할머니랑 트리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부친 성종현 씨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반려견을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이 함께 장식한 트리 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성종현 씨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3년 퇴직한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학 교육과 목회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부친의 이력은 성유리Dec 16, 2025 09:19 AM PST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축제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연관성이 드러나고 있다. 호주 ABC 방송은 16일 총격사건을 일으켜 현장에서 사망한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과 부상을 입고 붙잡힌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은 범행 한달 전 필리핀으로 건너가 '군사식 훈련'을 받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크람 부자는 11월 초 마닐라를 방문했으며 필리핀 남부에서 무장단체 훈련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몇 주 전인 11월 말 호주로 돌아왔다. Dec 16, 2025 09:17 AM PST
호주는 매우 엄격한 총기 규제를 시행해 왔으며,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은 드문 편이다. 그러나 이번 참사는 총기 관련 법률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을 막기 위한 추가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다.Dec 16, 2025 09:12 AM PST
미 연방정부가 새해 전야를 기점으로 남가주 전역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 연방수사국이 지난 13일(주일)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로스앤젤레스 동쪽 도시 루서른 밸리(Lucerne Valley)에서 체포됐다. 이들은 계획된 폭탄 테러에 앞서 사제 폭발물(IED)을 시험 제작·점검하려 했던 혐의를 지닌다. FBI는 테러범들이 로스앤젤레스 전역의 여러 장소에 배낭 폭탄 형태로 제작된 사제 폭발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Dec 16, 2025 09:1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