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통일부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북한 노동신문을 국민에게 못 보게 막는 이유가 뭐냐. 국민이 선전전에 넘어가서 빨갱이 될까 봐 그런 것이냐?"라고 말하며 북한 정보 개방의 필요성을 언급한 걸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제도적 점검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북한을 상대로 체제전쟁 중이란 현실을 망각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북한 자료를 개방하고 아무나 접근할 수 있게 해주자"라며 "지금도 이거 보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하냐?"라고 반문했다. 또 "옛날에는 이런 것만 가지고 있어도 처벌받았지만, Dec 23, 2025 09:46 PM PST
중국 당국이 최근 수년간 보기 드문 대규모 단속을 벌이며 기독교 지하교회 지도자들과 신도들을 무더기로 체포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중국 공안이 지난 10월 초 전국 여러 지역에서 비공식 개신교 교회인 시온교회와 관련된 목회자와 신도 약 30명을 동시에 구금했으며, 이 가운데 18명은 정식 체포됐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포 대상에는 베이징과 상하이, 광시 자치구 등지에서 사역하던 목회자들이 포함됐으며, 이들의 연령대는 30~50대가 주를 이뤘다. 직업 또한 변호사, 과학자, 음악 전공 학생 등으로 다양해, 단속이 특정 계층이 아닌 교회 공동체 전반을 겨냥했음을 보여준다. 당국은 체포 사실을 알리는 간단한 통지서만 전달했을 뿐,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수사 경과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Dec 23, 2025 05:04 PM PST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12월 21일 올리벳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채플은 주일예배를 드리며 교수진, 학생들, 그리고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묵상과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워커 챙 목사가 인도했으며, 그는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말씀을 전했다. 챙 목사는 누가복음 18장 9–14절,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본문으로 설교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자기 의를 확신하며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이들에게 말씀하셨음을 성도들에게 상기시켰다. 이 말씀을 통해 챙 목사는 성도들이 자신의 영적 삶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돌아보도록 권면했으며, 특히 연말이 되면 사람들이 믿음을 눈에 보이는 성취와 겉으로 드러나는 ‘열매’로 측정하기 쉬움을 강조했다.Dec 23, 2025 04:59 PM PST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한인교회 중 하나인 남가주사랑의교회(Sarang Community Church of Southern California)가 2025년 12월 21일 주일예배를 끝으로 노창수 제3대 담임목사의 은퇴를 공식화하고, 이원준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로 맞이하며 안정적인 리더십 이양을 완료했다.Dec 23, 2025 02:13 PM PST
OC교협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단을 공식 인준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총회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총무 조진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최국현 목사가 기도하고 민경엽 목사가 에베소서 6장 24절을 본문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증경회장 윤성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사역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및 이사회 보고가 이어졌으며, 제36대 신임 회장단에 대한 인준이 진행됐다.Dec 23, 2025 01:45 PM PST
인천 강화도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최초의 개신교회이자 감리교회인 강화교산교회가 지난 21일 전날 발생한 화재로 예배당 전부를 잃었지만, 성도들은 인근 면사무소에 모여 예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Dec 23, 2025 11:20 AM PST
영어 명칭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께 드리는 미사(Christ mass)라는 단어의 줄임말로 우리의 구주로서 성육신 하여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는 날이라는 뜻이다.Dec 23, 2025 11:17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최근 화재로 인해 2층 예배실이 전소 강화교산교회를 22일 방문해 박기현 담임목사와 장로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다.Dec 23, 2025 11:13 AM PST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달라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 이하 DTS)이 최초로 아랍어 교육과정 시리즈를 개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DTS는 지난 12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올 가을 학기부터 아랍어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를 도입해 사역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Dec 23, 2025 10:35 AM PST
미국 기술 대기업 아마존이 북한인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의 입사 지원서 1,800건 이상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BBC는 23일 아마존이 이들을 ‘공작원(agent)’으로 분류하고 원격 근무 IT 직종 지원을 차단한 사실을 보도했다.Dec 23, 2025 10:20 AM PST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싱턴주 새해연합(오찬)기도회가 오는 1월 8일(목) 오전 11시,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담임 김태연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새해연합기도회는 타코마, 훼더럴웨이, 시애틀 등 3개 지역 교회협의회 및 목사회 임원들과 워싱턴주 내 선교단체들이 연합해 워싱턴주와 고국 대한민국,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워싱턴주 새해연합기도회는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연합 기도운동으로, 팬데믹 이전부터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로 연합해 왔다. 이번 기도회에서 워싱턴주 한인 목회자들과 선교 단체 대표들은 워싱턴주 교회의 영적 회복과 지역 사회의 안녕, 고국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자녀 세대가 살아갈 미국과 통일 한국을 위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Dec 22, 2025 02:58 PM PST
그릇이 중요합니다. 그릇이 없으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릇이 없으면 음식을 담을 수 없습니다. 창고가 없으면 곡식과 각종 보화를 저장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축복의 소낙비가 내려도 그릇이 없으면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한 그릇에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에 복을 주십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처음 3일 동안 먼저 틀을 만드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먼저 만드셨습니다. 그 후에 하늘에 담을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고, 땅에 담을 풀과 씨 맺는 채소와 나무를 창조하셨습니다. 각종 짐승을 창조하셨습니다. 바다와 강물에 담을 물고기를 창조하셨습니다. 맨 마지막에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26-27). Dec 22, 2025 02:38 PM PS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12월 21일, 전 성도가 함께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찬양으로 하나 되는 '제4차 순이청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순이청어'는 교회의 각 조직인 순(초원), EM(영어권 사역부), 청년부, 어워나 및 교육부서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이번 콘서트는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무대에서 에수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신앙 고백을 나눴다. 총 9개 팀이 참여한 이날 콘서트는 5초원 팀의 평화로운 하프 연주로 시작해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깜찍한 성탄 뮤지컬을 선보여 성도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청장년층의 활약도 돋보였다. 4초원 1순 팀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주제로 무언극(Pantomime)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한어권 청년들은 열정적인 댄스와 찬양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Dec 22, 2025 01:33 PM PST
대한민국 축구의 심장 손흥민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한 그라운드 위에서 격돌하는 LAFC 개막전이 내년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아주투어는 이 가슴 벅찬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입장권 확보부터 편리한 왕복 버스 서비스까지 준비해 참관단을 모집한다.Dec 22, 2025 10:56 AM PST
이 글은 교회 안에 자주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매주 한 가지 오해를 살펴보며 성경과 신학과 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하여 장애를 가진 성도들이 비장애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난 글에서는 “장애는 죄에 대한 징벌이다,” “장애인은 연민의 대상이지 동역의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장애인은 일반 사람과 소통할 수 없다” 라는 오해를 다루었습니다Dec 22, 2025 10:4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