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 지도자들의 다수가 설교 준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중 ChatGPT와 Grammarly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iForChurchLeaders.com과 Exponential AI NEXT가 공동으로 발간한 '2025 교회 내 AI 현황 보고서(The 2025 State of AI in the Church Survey Report)'는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ChatGPT는 인간과 유사한 대화를 수행하고 다양한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활용되는 가장 대중적인 생성형 AI"라며, "교회 지도자의 26%가 사용 중이며 설교 준비, 연구, 교회 커뮤니케이션 작성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Dec 08, 2025 11:04 AM PST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10년에 걸친 '리빙 미니스트리(Living Ministry)' 프로젝트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성직자들이 사역 속에서 번영하도록 돕는 요인과 걸림돌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 공개된 최종 패널 보고서 'Lord, for the Years'는 연구 5차 조사에 참여한 500명의 성직자 경험을 토대로 작성됐다. 2017년 이래 2006년, 2011년, 2015년에 사역에 임명됐거나 2016년에 목회 준비를 시작한 1,000명 이상의 사제가 이 연구에 참여했다. 이번 보고서는 최신 설문 데이터를 제시하는 동시에, 지난 10년간 성직자의 웰빙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했다. 연구진은 성직자 웰빙을 ▲신체·정신 건강 ▲관계망 ▲영Dec 08, 2025 11:02 AM PST
목회자 3명 중 2명은 가족을 제외한 누군가로부터 최근 정서적 돌봄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구독자 중 목회자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최근 1년 새 가족 외 누군가로부터 정서적 돌봄을 받은 적이 있는지를 조사해 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있다' 33%, '없다' 67%로 정서적 돌봄 경험이 있는 목회자는 3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목데연은 "최근 발표된 '한국교회 트렌드 2026'의 한 영역인 '서로 돌봄 공동체'에서는 교회의 적극적인 상호 돌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돌보는 사람, 특히 목회자에 대한 돌봄을 언급했다"며 "교회 안에서 소진될 위험성이 가장 큰 목회자에 대한 성도, 동료 목회자 등의 적극적인 돌봄과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Dec 08, 2025 11:00 AM PST
이란에서 12세에 강제로 결혼해 지속적인 학대에 시달리던 여성이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교수형 위기에 놓였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이 사건과 관련해 이란 정부에 사형 집행 중단을 촉구하며, 피해 여성의 인권 상황을 고려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란인권센터(CHRI)에 따르면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최근 성명을 통해 "이 여성은 어린 시절 남성에게 팔려 가 수년간 학대를 받고 가족과 사법 체계로부터 버림받았다"며 사건이 성차별과 인종적 소외 속에서 발생한 구조적 불의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범죄 행위가 아니라, 조혼과 장기간 학대가 초래한 비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형이 선고된 여성은 골리 코우흐칸(25)으로, 12세 때 사촌과 Dec 08, 2025 10:58 AM PST
다큐멘터리 영화 '부흥'이 2026년 1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동명 단행본(《부흥》)이 12월 3일 발간돼 독자들에게 먼저 소개됐다. 영화는 방송작가 출신 윤학렬 감독이 연출했다. 윤 감독은 34년간 영화·방송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부흥의 역사에서 사람과 장소의 역할을 조명한다. 그는 2년 7개월 동안 5대륙 120개 도시를 방문해 130여 명의 관련 인물을 인터뷰했다. 단행본 《부흥》에는 이러한 취재 과정이 담겨 있으며, 성령운동과 부흥 사례를 다룬 10개 장으로 구성됐다. 미국 아주사 부흥과 애즈베리대학 기도운동, 웨일스 광부 부흥, 나이지리아 순교사례 등 세계 각지의 신앙운동을 소개한다. 윤 감독은 과거 드라마 및 영화 시Dec 08, 2025 10:5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헤더 반즈의 기고글인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두 가지 팁'(2 tips on how to overcome fear of evangelism)을 6일 게재했다. 헤더 반즈는 디시전 포인트(Decision Point)의 특별 프로젝트 디렉터로서 직원 모집과 훈련에 집중하며 조직 전반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이끌어 사명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전도의 기회를 놓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발은 움직이지 않고 입은 열리지 않을 때가 있다. 필자도 그랬고, 아마 당신도 그렇지 않았을까?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의 후회를 결단으로 바꾸실 수 있다면? 2주 전, 필자는 주유소에서 한 무슬림 남성에게 복음 전도지를 건네라는 성령의 강한 마음의 감동을 느꼈다. 대Dec 08, 2025 10:54 AM PST
여기서 강조하려는 것은 역시 코메니우스가 보여준 "믿음, 사랑, 소망"으로 연결된 기독 구원 신앙의 본질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형제 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가 믿었던 구원 신앙의 본질이었습니다. 그는 믿음, 소망 사랑에 관한 성경적 통찰을 더욱 심화하여 완벽한 실천 구원론으로 제시하였는데, 이것이 신구약 성경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 구원 신앙의 본질임을 상세히 밝혔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에 나타난 3가지 종류, 즉 구원계시, 언약계시, 계명의 계시로 이해하고, 믿음, 소망, 사랑은 그 계시들 각각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요구하신 것임을 밝혔습니다. 코메니우스는 일찍 출판한 성경 핸드북(Manualik) 서문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믿음, 소망, 사랑에 관한 것들이 섞어져 있Dec 08, 2025 10:52 AM PST
극빈지역에 학원 선교에 집중하는 월드쉐어 USA는 성탄절과 연말년시에 말씀 사역으로 다음 세대를 세운다. 이 단체는 12월 말까지 선교지에서 성경 필사(로마서)와 성경 암송(성경 요절 20절 암송)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영혼의 마음에 말씀이 심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월드쉐어 USA는 사순절과 성탄절 준비 기간에 선교지 아동들이 말씀에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성경 필사를 해 왔는데, 금년 성탄절부터 성경 요절을 암송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한편 단체는 성경 필사와 암송 아동과 학교에 전달할 장학금 후원자를 찾고 있다. 성경 필사에 관한 문의는 월드쉐어 USA(323 578 7933)에 문의하면 된다.Dec 08, 2025 10:26 AM PST
미국 국무부가 기독교인에 대한 대량 학살과 폭력에 연루된 나이지리아인과 그 가족에게 비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새로운 비자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국적법에 따른 해당 정책은 “미 정부가 종교 자유 침해를 지시하거나 승인, 지원, 참여, 실행한 개인과 필요할 경우 그 직계 가족에게도 비자 발급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특정 외국인이 미국 내 체류 시 외교적 악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국무장관이 비자 발급이나 입국을 거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자신의 X 계정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미국은 나이지리아와 그 너머에서 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 풀라니 민병대, 기타 폭력 세력들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저지른 대량 학살과 폭력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Dec 07, 2025 10:56 PM PS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서북미노회(노회장 송근춘 목사) 중부시찰교회들은 지난 12월 7일,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에서 제1회 성탄축하연합예배를 갖고 한자리에 모여 성탄의 의미와 기쁨을 나눴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시애틀찬양교회 ▲벨뷰한인장로교회 ▲시애틀은혜장로교회 ▲시애틀비전교회 ▲벨뷰중앙장로교회 ▲시애틀임마누엘장로교회 ▲벨뷰사랑의교회 ▲시애틀평강장로교회 ▲시애틀남포제일장로교회 등 총 9개 교회가 참여했다. 1부 예배는 송근춘 목사(시애틀남포제일장로교회)의 인도로 김홍연 목사(시애틀평강교회)의 기도에 이어 고창훈 목사가 "하나님께는 영광, 사람에게는 평화"(눅 2: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축도는 김요한 목사(벨뷰중앙장로교회)가 했다. Dec 07, 2025 09:34 PM PST
고등학생 때 기말고사 때가 되면 거의 모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직 성적 하나로마나 평가받던 시절에 시험 점수가 한 학기간 해온 모든 삶을 평가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스트레스를 안받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아예 성적에 신경을 쓰지 않는 자유로운(?) 친구들과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둔 친구들이었습니다.Dec 07, 2025 05:02 PM PST
성령을 받은 직후, 가장 뜨거운 영성으로 세워진 초대교회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에 전념하고,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또한 물질을 나누며 서로의 필요를 채우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셨습니다.Dec 07, 2025 04:59 PM PST
12월은 가는 세월과 오는 새해를 맞는 심리적으로 가장 분주한 달입니다. 세상이 요란할 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그 무엇에 삶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또 하나의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분주하고 혼돈스러울 때 조용한 베들레헴 마구간에 태어나신 구주를 생각하며 경배하는 것은 우리의 발걸음이 화려한 궁전이나 휘황찬란한 도시가 아닌 주님 계신 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Dec 07, 2025 04:58 PM PST
12월의 첫 주일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첫 주일입니다. 한 해가 벌써 다 지나갔습니다. 올해의 반은 폭풍 가운데 보내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 폭풍 가운데서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날아오르기를 기다리는 형제를 축복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달에도 형제와 제가 견딜 수 있는 넉넉한 은혜와, 나눌 수 있는 복 주실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Dec 07, 2025 04:56 PM PST
라크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 코랄 (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의 크리스마스 패밀리 나이트 음악회가 오는 12월 7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LA 한길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올해로 13번 째로 갖게 되는 이번 음악회는 크게 두 분으로 나누어 연주하게 된다. 전반부에는 나이와 세대를 초월해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존 레비츠의 미사 페스트바를 시작으로 코헹가 초등학교 합창단이 찬조 출연하여 크리스마스 케롤을, 김에스더 부지휘자의 바톤에 의해 연주된다. 이어 라크마 음악감독 윤임상 지휘자의 바톤에 의해 헐리웃 유명 재즈 트리오 그룹인 “The Jeff Colella Trio” 재즈풍의 크리마스케롤, 그리고 테너 최원현, 소프라노 김시연이 힘께 The Prayer 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월드미션대학교 출신으로 타운에서 가장 유명한The Three Tenors (오위영, 최원현, 오정록)가 케롤과 오페라 아라아를 부르며 고음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Dec 06, 2025 10:1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