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전날 밤, 왠지 모르게 힘이 들었습니다. 쓸쓸함과 외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조용한 우울함과 작은 흔들림이 밀려왔습니다. 가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요. 너무 깊이 빠져들면 안 될 것 같아 성경을 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책을 꺼내 읽었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감정은 가만두면 마음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시도해 보는 것,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Dec 01, 2025 04:05 PM PST
[1] 미국 텍사스 주 의원들이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다시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이는 곧바로 전국적인 관심과 동시에 법적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지지자들은 이것이 미국이 세워질 때 기반이 되었던 도덕적 토대로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반대자들은 즉시 연방 법원에 달려가 이를 중단시키려 하고 있다. 단순한 도덕적 선언이었어야 할 일이 이제는 영적 대결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Dec 01, 2025 04:01 PM PST
World Mission University, 제4회 Día de los Muertos 행사에서 RN-BSN 및 ADN 프로그램 적극 홍보 - Alta Hospitals 및 Southern California Hospitals 고위 리더십과 네트워크 강화Dec 01, 2025 02:08 P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지난 22일(토) 오후 7시,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에서 제32회 학생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음악회는 ‘The Baroque Virtuoso(바로크 시대의 거장)’이라는 주제로, 비발디, 바흐, 헨델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본교 음악과 학생들의 지휘에 맞춰 연주했다.Dec 01, 2025 02:08 PM PST
선테모가 2017년부터 매해 추수감사절과 연말을 맞아 선교사 가족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탁 교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선교사 가정들을 위한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지난 11월 말에 마련했다. 과거 LA 지역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에 선교사 가족을 초청해 격려하는 전통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이러한 모임이 점차 줄어든 가운데 이번 초청 모임은 선교사들에게 더욱 반가운 자리가 됐다. 이번 모임에는 15가정, 40여 명의 선교사와 자녀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웃음과 교제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낯선 선교지에서 묵묵히 복음을 전해온 선교사 가족들의 환한 미소 속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격려가 깊이 담겨 있었다. 신춘식 목사는 이날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자신의 신간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사모들과 자녀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용돈을 준비해 나누었다. Dec 01, 2025 02:07 PM PST
캘리포니아주 스탁턴(Stockton)의 한 가족 모임 현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4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샌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San Joaquin County Sheriff’s Office)은 17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 토요일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수사 상황을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총 15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 중 4명이 사망했다.Dec 01, 2025 02:01 PM PST
UCI Sounds of the Season-Choral 콘서트가 12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베델교회 본당에서 열린다.Dec 01, 2025 01:50 PM PST
미국 기독교계의 코미디 듀오 '스킷 가이즈(The Skit Guys)'가 공동 창립자 에디 제임스(Eddie James)의 '도덕적 과실'로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임 배경과 남은 멤버 토미 우다드(Tommy Woodard)의 향후 계획이 공개됐다.Dec 01, 2025 01:49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29일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한 목회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교회가 성경적 가치관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공동체의 위기와 관련해 "겉으로는 평온한 것 같아도 공동체가 사분오열되고 허무는 세력이 난무하면 그 공동체는 무너지고 만다"며 세계사와 성경의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성경의 진리와 가르침과 가치관을 외면하고, 사회적, 이념적, 문화적, 반기독교 정서를 따라가"는 오늘의 현실을 지적하며, "참된 선지자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 줄고, 거짓 선지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희망을 잃어가게 된다"고 했다. 이들은 특히 최근 한 교단 포럼에서 한 목회자가 서울의 대형교회에 태극기가 걸린 것을 지적하면서 북한의 소위 인공기를 게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인공기(人共旗)가 무엇인Dec 01, 2025 09:31 AM PST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일본 도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올라섰다는 유엔(UN) 경제사회국(UNDESA)의 '세계 도시화 전망 2025' 보고서가 발표됐다. 자카르타의 인구는 4190만 명으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으며, 오랜 기간 정상에 머물렀던 도쿄는 3340만 명으로 3위로 내려갔다. 보고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급성장도 강조했다. 다카는 3660만 명 규모로 2위에 올랐으며, 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와 해수면 상승 때문에 고향을 떠난 주민이 몰리며 인구 증가가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 세계 메가시티(인구 1000만 명 이상)는 1975년 8곳에서 올해 33곳으로 늘었다. 이 중 19곳이 아시아에 집중돼 있으며,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9곳이 아시아 도시로 나타났다. 상위권에는 자카르타, 다카, 도쿄, 뉴델리, 카이로, 상하이, 광저우, 마닐라, 콜카타, 서울 등이 포함됐다. Dec 01, 2025 09:29 AM PST
여러분, 15세기 중엽에 형제 연합교회가 기독 구원 신앙의 본질이 믿음, 소망, 사랑임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후스의 개혁 정신을 잘 따르고 있었을 때, 1517년 10월 31일 16세기 초엽, 루터는 후스의 교회개혁 이래, 독일에서 또다시 종교개혁의 깃발을 들게 됩니다. 그 이유는 여전히 중세가톨릭교회가 구원 신앙의 진리를 여전히 왜곡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중세가톨릭 교회는 신앙의 본질인 믿음 소망, 사랑은 형식적으로 만들어놓고, 그 가운데서 사랑의 중요성만 강조하여, 소위 선행 구원론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특히 면죄부 판매 사업은 구원론 왜곡의 결정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한 고전13:13절 말씀과,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는 갈5;6절의 말씀을 근거Dec 01, 2025 09:28 AM PST
중국인들이 한국인인척 국내 정치에 개입해 여론을 조작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X(옛 트위터)가 댓글 등의 국적 표시제를 도입한 결과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계정에 접속한 후 국내 정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글들을 조직적으로 올린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진 거다. X는 전 세계에서 약 4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미국의 포털 서비스이다. 그런 계정에 접속한 위치와 국적이 공개되자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진실, 즉 중국의 전문적인 댓글부대 활동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X에서 대표적인 계정을 찾아보니 중국에서 접속한 계정에 7년간 무려 6만2천개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대략적으로 계산해도 7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26~27건의 글을 올린 거다. 이걸 누가 보통 일반인이 한 거라 믿겠나. Dec 01, 2025 09:26 AM PST
미국을 100명이 사는 작은 마을로 축소해도 기독교가 여전히 다수를 차지할까?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미국의 종교 지형을 새롭게 분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2023~2024년 진행된 대규모 '종교 지형 조사(Religious Landscape Study·RLS)' 자료를 토대로 미국 사회의 신앙 분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조사는 2023년 7월 17일부터 2024년 3월 4일까지 약 3만7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성인 인구 2억6천2백만 명 가운데 기독교인은 약 1억6,200만 명, 무종교인은 약 7,600만 명에 달한다며, 이러한 방대한 숫자가 종교 현실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Dec 01, 2025 09:25 AM PST
미국 텍사스 기독교대학교(Texas Christian University·TCU)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인종·젠더 관련 학과 두 곳을 오는 학년도 말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트워스에 위치한 TCU는 성명에서 여성·젠더학과(Women & Gender Studies)와 비교 인종·민족학과(Comparative Race and Ethnic Studies)를 2026년 6월부로 공식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TCU 대변인은 학교 매체 'TCU 360'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극히 낮은 등록 인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교에 따르면 2025년 가을 기준 비교 인종·민족학과 전공자는 9명, 여성·젠더학과 전공자는 2명에 불과했다. 두 학과가 폐지되면 해당 교수진과 전공·부전공 학생, 관련Dec 01, 2025 09:2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잇따른 대규모 납치와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긴박한 대응에 나섰다고 최근 보도했다. 최근 300명 이상의 학생이 한꺼번에 납치된 사건과 성직자가 납치 중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자, 볼라 아메드 티누부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했다. 티누부 대통령은 이번 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존에 승인된 3만 명 외에 경찰관 2만 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특히 무장 폭력이 집중된 지역에 신속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영국 기반 기독교 인권단체 CSW(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에 따르면 대통령은 또한 국영 산림경비대 채용을 승인하고, 각 주에서 운영 중인 지역 보안조직에도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은 VIP 경호에 배치돼 있던 경찰 병력을 전면 철수해 본래 치안 임무로 재배치하라고 명령했으며, 전국적으로 방목형 소 사육(오픈 그레이징)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불Dec 01, 2025 09:1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