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으로 내정된 윤대혁 목사가 23일 그가 담임하는 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의 추수감사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며 그가 이 교회 담임이 된 후 어려웠던 지난 날을 돌아봤다. 윤 목사는 담임 경험 없이 부목사로 사역하다 지난 2013년, 39살의 나이에 사랑의빛선교교회 제3대 담임으로 부임했었다며, 당시 전임 목사의 갑작스런운 사임 등 교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39살난 담임목사, 경험이 없는 제가 감당하기에는 내부적인 문제, 외부적인 문제가 너무나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며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하자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윤 목사는 “그런데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믿음으로 여기셔서 응답해 주셨다”며 “12년 사역을 넘기고 13년 차에 들어가면서 사랑의빛선교교회 교역자들은 성도님들의 많은 신뢰와 사랑으로 아름답게 헌신하고 있다”고 했다.Nov 24, 2025 09:22 AM PST
[1] 이슬람 공동체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하여 핍박을 받고 순교하는 선교사들의 얘기를 우리는 자주 들어왔다. 하지만 많은 주의 신실한 종들이 순교해서 천국으로 가는 반면, 기적적으로 살아나 이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선교활동을 하는 이들도 소수가 존재한다. 오늘 그 중 한 사람의 케이스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세상에 남부러울 것 없는 형편 속에서도 깊은 공허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Nov 24, 2025 08:51 AM PST
어제는 빌형제의 찬양에 이어 제가 '그리스도인의 삶'(마 6:10)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배후 음식은 사브리나 자매가 준비한 음식으로 서빙을 했습니다. Nov 23, 2025 06:37 AM PST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우리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는 세어보지 못할 만큼 많지만, 정작 감사가 쉽게 흐려지는 이유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여러가지 삶의 필요와 그것을 향한 요구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Nov 23, 2025 06:27 AM PST
추수감사절이 되니 문득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감사의 사람인가?" 솔직히 우리는 대부분 무엇인가 손에 쥐어졌을 때 감사를 합니다. 원하던 직장을 얻었을 때, 건강검진 결과가 좋게 나왔을 때, 자녀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을 때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건적입니다. 상황이 바뀌면 감사도 사라집니다. Nov 23, 2025 06:24 AM PST
솔로의 음악도 아름답지만 진정한 매력은 합창입니다.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 되고 곡에 충실하고 지휘에 잘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오케스트라 연주가 웅장하고 깊은 울림을 줍니다. Nov 23, 2025 06:23 AM PST
감사절을 맞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를 하나님께 올리는 날입니다. 형제 가운데는 감사할 조건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 있는 것에 상관없이 오늘 저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고, 나의 의지가 되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Nov 23, 2025 06:21 AM PST
[1]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 방학이 되면 어김 없이 가족 여행을 가곤 했다. 그중 제일 많이 가본 장소가 있다면 '그랜드 캐년'일 것이다. 가장 최근까지 그곳엔 7번 정도는 가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방문할 때마다 그 장엄함에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장소가 바로 그곳이다. 그랜드 캐년의 절벽 끝에 서 있으면 누구나가 다 그 깊이와 규모에 압도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장엄함에 도취되어 성경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지 못하고 돌아올 때가 많다.Nov 22, 2025 06:15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서울동노회(노회장 서사라 목사)는 제 128회 추계 정기노회 및 목사 임직식을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갖고, 주님의 뜻을 실현하는 노회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노회장 서사라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서가는 서울동노회를 이끌어 가겠다. 하나님 앞에 늘 부끄럽지 않은 노회를 만들겠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임직자들은 사랑과 헌신으로 복음의 진리를 굳건히 지키며, 교회와 민족을 위해 충성할 것을 부탁드린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의 뜻을 실현하는 교회를 세워나가자”고 설교했다. Nov 22, 2025 06:13 AM PST
브라질에서 복음주의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종교 지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 스페인어판에 따르면,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 인구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에서 2025년 현재 인구의 26.9%가 복음주의자로 집계됐다. 이는 약 4,740만 명에 달하며, 2022년 공식 수치 대비 4.68%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26년에는 전체 인구의 35%에 이르며, 이번 세기 중반에는 브라질에서 복음주의자가 다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BGE에 따르면, Nov 21, 2025 01:33 PM PST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 목사, 이하 교자연)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장기 수감과 관련해 "종교적 발언을 정치행위로 간주해 입막음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국제사회 혹은 미국의 흐름과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목사는 지난 9월 9일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태다. 교자연은 19일 입장문에서 "손 목사는 법정에서 '정책 질의였을 뿐,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대형교회 담임목사는 신분과 소재지가 명확하고 도주 가능성이 극히 낮다. 그럼에도 검찰이 '도주 우려'를 근거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1심 공판이 지연된 상황에 대해 "당초 공판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었음에도 검찰이 제출해야 할 자료가 늦어져 수감 기간이 과도하게 길어졌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Nov 21, 2025 01:32 PM PST
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1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에는 정치범수용소 즉각 폐쇄, 고문 중단, 강제노동 철폐, 해외 파견 노동자 착취 근절,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 등 북한 인권 문제 전반이 담겼으며, 일부 행위는 반인도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이번 결의안은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0여 개국이 공동제안했다. 제3위원회는 그동안 매년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해 왔지만, 올해 결의안은 "북한 정권이 인권 침해를 통해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까지 적시하며 수위를 상당히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의안은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침해를 12개 항목으로 구체적으로 열거했으며, 여기에는 △고문, 공개처형, 즉결처형 등 잔혹행위 △성폭력 및 성별 기반 폭력, 강제 낙태 △아동·장애인·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 △강제노동 및 해외 파견 노동자의 수익 국고 귀속 △표현·사상·종교의 자유 전면 통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 처벌 강화 법률 비판 Nov 21, 2025 01:30 PM PST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위치한 대형 사립 비영리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인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가 유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600개의 온라인 학위를 제공하며, 향후 물리적 캠퍼스 설립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루마니아 출신 마케팅 전문가 루시안 무스타타(Lucian Mustata)가 유럽 대표로 참여하면서 본격화됐다. 그는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티는 기독교 신앙 기반 학습을 유지하면서도 의학·법학 등 일반 직업을 추구하는 학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무스타타는 유럽에서 세속주의가 급격히 확산되고, 기술 발전이 다음 세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교육이 부족하다"며 기존 신학 기반 대학들이 목회자 양성에만 집중해 일반 직업 교육Nov 21, 2025 01:28 PM PS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부설 평생교육원(PULI)이 개설한 백세사역 전문지자 과정의 두번째 모듈(SPM02)이 12월 1일 개강한다. Nov 21, 2025 09:55 AM PST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재판 중인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접견이 금지된 긴 추석 명절에 직접 집필한 자서전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이 공개됐다.Nov 21, 2025 09:5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