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리 맥글로틀린의 기고글인 '위대한 부흥이 대형 집회에서 시작되지 않는 이유'(Why the next great revival won't start at big gatherings)를 25일 게재했다. 제리 맥글로틀린은 헌정 공화국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하는 게스트를 대변하고 유대-기독교 윤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보 기관인 스페셜 게스트(Special Guest)의 CEO로 재직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요즘 부흥(revival)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는 아주사 거리(Azusa Street) 부흥, 웨일즈(Welsh) 부흥, 그리고 18세기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대각성(Great Awakening)을 떠올린다. 좀 더 최근에는, 사람들이 며칠 또는 몇 주씩 머물렀던 애즈베리(Asbury) 대학 부흥이나, 수많은 신자들이 더 깊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게 한 Nov 27, 2025 09:30 AM PST
홍콩 신계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26일 오후 발생한 대형 화재가 하루가 지나도록 잡히지 않으며 현지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27일 오전 기준 44명이 숨지고 45명이 위독하며, 실종자도 279명에 달해 사상자 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 약 4800명이 거주하는 8개동, 32층 노후 아파트 단지 전체가 불길에 휩싸이며 현지 언론은 "여러 동이 밧줄로 묶인 채 한 번에 타오른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42년 된 노후 아파트 8개동을 한꺼번에 보수하는 공정 구조가 가장 큰 화근으로 지목되고 있다. 홍콩구룡텐트건설연합회 호핑탁 회장은 "8개동을 동시에 보수하도록 허가한 결정은 이해할 수 Nov 27, 2025 09:27 AM PST
지난해 고독사로 숨진 사람이 392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63명 증가한 수치로, 사회적 고립 속에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고독사 사망자 10명 중 8명은 남성이었으며, 50~6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중장년 남성이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는 가족이나 지인 등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에서 자살 또는 병사로 홀로 사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독사예방조사연구센터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경찰청 형사사법정보 5만7000여건을 분석해 고독사 요건에 부합하는 사례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고독사 사망자는 7.7명으로, 2023년(7.2명)보다 증가했다. 전체 사망자 중 고독사 비중도 1.09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복지부는 1인 가Nov 27, 2025 09:25 A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가 제56대 신임 회장단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가주교협은 25일 오후 5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제56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김은목 목사를 제56대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예배는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회기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축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부 예배는 김은목 신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김대준 목사(신임수석부회장)의 기도와 권영신 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창세기 6:8)에 이어, 목사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진유철 목사(증경회장, 나성순복음교회 담임)가 '그러나 노아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 목사는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던 노아처럼, 남가주교협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방주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Nov 26, 2025 12:10 PM PST
미국 뉴저지 고등법원의 토마스 A. 살로(Thomas A. Sarlo) 판사는 버겐 카운티에 위치한 킹 스파(King Spa)가 성전환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여성으로 정체성을 밝히는 남성 고객'에게 여성 전용 나체 구역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동의 명령에는 "고객의 실제 또는 인식된 성 정체성을 이유로 한 어떠한 차별도 불법이며 회사 정책에 위배된다"고 명시돼 있다. 회사 정책에서 정의하는 성 정체성은 "신체적 특징이나 외모와 상관없이 남성, 여성, 또는 기타 성별에 대한 개인의 내적 인식"을 의미한다. 이번 판결은 2022년 킹 스파 방문 후 차별 소송을 제기한 알렉산드라 '앨리' 고버트(Alexandra 'Allie' Goebert·35)의 사건에서 비롯됐다. 고버트는 여성 동반자와 함께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 지점을 방문Nov 26, 2025 12:06 PM PST
미국에서 완전히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수 솔로몬 레이(Solomon Ray)가 기독교·가스펠 음악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예배 음악과 찬양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이 솔로몬 레이는 음악, 목소리, 가사, 심지어 SNS상의 페르소나까지 모두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시시피 출신 소울 가수'라는 콘셉트로 소개되며, 앨범과 곡들도 소울·가스펠 장르로 분류되고 있다. 대표 앨범으로는 『Faithful Soul』과 『A Soulful Christmas』 등이 있으며, 최근 EP 『Faithful Soul』이 공개됐다. 공개 직후 해당 앨범은 아이튠즈 기독교·가스펠 앨범 차트 Top 100에 진입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Find Your Rest'와 'GooNov 26, 2025 12:02 PM PST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옥중 저서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이 11월 26일 출간된 가운데, 해당 책의 출판사인 킹덤북스의 윤상문 대표가 11월 26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이 책은 손 목사가 부산 구치소 수감 중 쓴 간증으로, 윤 대표는 이를 "성경적 신앙의 본질을 다루는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구약을 전공해 총신에서 10년 넘게 가르쳤다. 성경이 금하는 부분을 분명히 말하고 지키는 것이 교회의 책임"이라며 "하나님께서 가정·국가·교회를 주셨고, 이 영역의 지도자들은 그 권위를 성경에 근거해 행사해야 한다. 말씀에서 벗어날 때는 심판이 있고, 서로 견제와 비판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 책의 출간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손 Nov 26, 2025 11:59 AM PST
나이지리아 니제르주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대규모 납치 사건이 발생해 학생과 교사 315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끌려갔다. 50명의 학생은 탈출해 귀가했으나 나머지 253명의 학생과 교사 1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이번 사건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학교 납치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AN) 회장이자 학교 소유주인 불루스 다우와 요한나(Bulus Dauwa Yohanna) 목사는 11월 23일 성명을 통해 "10세에서 18세 사이의 학생들이 지난 21~22일 개별적으로 귀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와 기쁘지만, 남아 있는 피해자들이 안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Nov 26, 2025 11:56 AM PST
신간 <제임스 패커>는 복음주의 신학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생애와 사상을 전 생애에 걸쳐 입체적으로 조명한 저작이다.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이자 과학, 신학, 역사, 변증학을 아우르는 세계적 석학으로, 패커에게 깊은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패커의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한 고립과 독서를 통한 성장, 영국에서의 신앙 형성, 그리고 리전트 칼리지에서의 후학 양성과 학문적 명성 구축까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책은 패커가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C. S. 루이스 등 동시대 인물들과 주고받은 영향과 청교도 신학, 시대적 논쟁을 함께 소개하며, 복음주의 신학의 흐름과 패커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한눈에 보여준다. 1990년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20세기 복음주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로 꼽았으며, 이 책은 그의 사상이 오늘날 교Nov 26, 2025 11:51 AM PST
미국 테네시주 피전포지에서 열린 '하츠 온 파이어 학생 컨퍼런스(Hearts on Fire Student Conference·HOF)'에 1만3천 명 이상이 참석해, 수백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집회는 지난 11월 21~22일 레콘트 센터(LeConte Center)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20개 주에서 온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하츠 온 파이어 설립자 스콧 카터(Scott Carter)는 지난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이번 집회에서 290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고, 260명은 신앙을 재헌신했으며, 52명은 세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카터는 "수많은 하이라이트가 있었지만, Nov 26, 2025 11:49 AM PST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육신을 부수시고 또 다른 몸이신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승천하신 예수님이 지상에 남겨주신 선물이요 축복이요 유산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요 유업이다. 더욱이 교회는 주님 몸으로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모든 믿는 자는 교회를 세우고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Nov 26, 2025 10:55 AM PST
누가 교회 이름을 이렇게 지을 생각을 했을까? ‘명사’ 나 ‘형용사’를 교회 이름으로 취하는 일반적 형태 대신, 이 교회는 ‘주어와 서술어’를 교회 이름으로 삼았다. 이 파격성은 어디서 비롯됐을까? 최근 tv기독일보 간증 프로그램 <늘 새롭게>에 출연해 아이엠처치의 정종원 목사가 풀어놓은 이야기 속에 그 단서가 들어 있었다.Nov 26, 2025 10:19 AM PST
세인트미션대학교(총장 박상원 박사)가 11월 23일 오후 4시에 뉴욕 훌러싱 소재 GLF센터에서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차요한(호준) 목사에게 신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차요한 목사는 세인트 미션대학교 학점교류에 의해 박사과정이수 학점을 취득했고 박사학위 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사도 요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기독교 사건사에 대한 역사적 연구(A Historical Study of Christian Events from the Birth of Jesus to the Death of the Apostle John)'이 심사과정으로 통과되어 신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Nov 25, 2025 10:08 PM PST
이 글은 교회 안에 자주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매주 한 가지 오해를 살펴보며 성경과 신학과 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하여 장애를 가진 성도들이 비장애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난 글에서는 “장애는 죄에 대한 징벌이다”라는 오해를 다루었습니다Nov 25, 2025 09:55 PM PST
국제코칭연맹(ICF) 공인 전문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 원장 리디아 전 박사)가 오는 12월 3일(수) 저녁 7시 30분(미서부 시간), 온라인 Zoom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Nov 25, 2025 09:4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