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박요한 목사, 서기 배영재 목사)가 최근 서사라 목사(한국명 서상아)에 대해 신앙과 신학사상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신학·목회적 평가 보고서를 발행했다. 서사라 목사는 LA 코리아타운 내 주님의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합동해외총회 이대위는 서 목사의 사역과 저서 전반에 걸쳐 연구한 결과 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대위 측은 다만 성삼위 하나님께 조명받았다는 것 등 주관적인 부분은 계속해서 연구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서 목사가 그간 내놓은 저서들의 주요 논쟁을 살피고 고린도전서 12장 1~12절을 인용해 성령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Nov 20, 2025 09:11 AM PST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채안(Che Ahn, 한국명 안재호) 후보는 18일 오전 로스 코요테 컨트리 클럽에서 기자회견 및 출마 설명회를 열고, “시민이 주인 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채안 후보는 현재 패서디나 지역에 하비스트락처치(Harvest Rock Church)의 담임 목사를 맡고 있으며, 이날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송정명 목사, 월드쉐어 대표 강태광 목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채안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현재 주 정부의 정치 구조가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일반 시민, 특히 중산층과 서민층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안 후보는 "종교인으로서 쌓아온 신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수계 커뮤니티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ov 19, 2025 12:51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최근 최원효·안성묵 공저 『이재명은 재림예수인 듯』이라는 도서 출간에 대해 "정치인 신격화·우상화는 독재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우려하는 논평을 11월 18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정치 지도자 신격화·우상화는 독재와 부정부패를 부추길 것"이라며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전제주의(專制主義) 국가 시대 왕이나 황제는 신(神)과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왕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누구도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수 없었다. 오히려 그에게 아부하고, 아첨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결국 국가는 파탄이 나고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 Nov 19, 2025 10:22 AM PST
미국 플로리다주 제임스 어스마이어(James Uthmeier) 법무장관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아동 구조 작전 중 하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연방보안관국이 주도한 '휴일을 위한 집 작전'(Operation Home for the Holidays)을 통해 주 전역에서 총 122명의 아동이 학대자들로부터 구조됐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실종 신고된 122명의 아이들이 다시 안전한 보호 아래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들은 인신매매, 착취, 학대 등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겪었으며,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국은 구조된 Nov 19, 2025 10:21 AM PST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활동해온 침례교회 3곳이 추가로 법원에 의해 활동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는 러시아 전역에서 미등록 종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단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앞서 다수의 교회가 동일한 이유로 금지 결정을 받은 바 있다. 포럼18(Forum 18) 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이번에 금지된 교회는 티마셰프스크(Timashyovsk), 아르마비르(Armavir), 투압세(Tuapse)에 위치한 '교회협의회 침례교회(Council of Churches Baptists)' 소속 교회들이다. 법원은 이들 교회가 당국에 존재 사실을 통보하지 않는 한 어떠한 형태의 활동도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이 교단은 신앙적 원칙상 등록 또는 통보를 거부하고 있다. Nov 19, 2025 10:19 AM PST
유럽 내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공격과 협박, 교회 방화 사건이 2024년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럽 기독교인 차별·혐오감시기구(OIDAC Europe)는 지난 17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해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반(反)기독교 증오범죄가 총 2,21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건수는 2023년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범죄 양상은 훨씬 더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독교인을 직접 대상으로 한 신체적 폭력 사건은 274건으로, 전년(232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교회 및 기독교 관련 시설에 대한 방화는 94건으Nov 19, 2025 10:17 AM PST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법원이 그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최근 손 목사에 대한 구속 기간을 갱신하기로 결정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 구속 기간은 기본 2개월이지만, 법원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같은 심급에서 최대 두 차례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손 목사는 1심 단계에서 최장 6개월까지 구치가 가능하다. 손 목사는 지난 9월 26일 구속기소 됐다. 이번 연장 결정으로 그의 구금 기간은 내년 1월까지 이어지며, 법원이 추가 갱신을 결정할 경우 오는 3월까지 최장 구금할 수 있는 구조다. 기소 이후 손 목사 측은 보석을 청구한 상태지만, 재판부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 목사 측 변호인은 지난달 28일 보석 심문을 전후해 다섯 차례 의견Nov 19, 2025 10:15 AM PST
미국인 가운데 종교를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음에도, 미국은 여전히 영국·독일 등 다른 경제 선진국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종교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종교가 일상에서 중요하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2015년 66%에서 현재 49%로 하락했다. 17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갤럽이 2007년 이후 국가별 10년 단위 종교성 변화를 추적해온 가운데 가장 큰 폭의 감소 중 하나로 꼽힌다. 갤럽은 미국을 '중고(中高) 수준의 기독교 정체성'을 가진 국가이지만, 종교 실천은 '중간 수준'으로 규정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기독교 정체성 비율은 영국, 독일, 핀란드, 덴마크 등 전통적으로 개신교 영향력이 강한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종교가 일상에Nov 19, 2025 10:1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킬리 함스의 기고글인 '혼란스러운 세상 속 기독교적 양육: 아이의 삶을 진정으로 형성하는 것'(Christian parenting in a messy world: What really shapes a child)을 18일 게재했다. 킬리 함스는 Hands Across the Aisle Women's Coalition의 공동 설립자이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만약 당신이 '순결 문화' 속에서 자랐다면, 결혼 외 성관계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사용된 체험 학습 수업을 기억할지 모른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장미를 이용한 수업이었다. 장미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달되며, 모두가 그것을 손으로 만지면서 꽃잎이 구부러지고, 찢어지고, 떨어져 나갔다. 마지막에는 한때 아름다웠던 꽃이 시들고 망가진 상태가 되었다. Nov 19, 2025 10:1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벤햄과 제이슨 벤햄의 기고글인 '신앙은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는다'(Faith isn't fading from the marketplace)를 최근 게재했다. 데이비드 벤햄과 제이슨 벤햄은 기독교 사업가이자 연사이며, 전직 프로 야구 선수다. 이들은 현재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국 전역에서 신앙 기반 투자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신자들이 비즈니스와 목적을 바라보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 최근 Fox Business가 보도한 바와 같이, 점점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업가 네트워크에서부터 정직을 근간으로 한 투자 전략까지, 재정적 결정을 성경적 가치와 일치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트렌드가 아니라 영적 흐름이기도 하다. Nov 19, 2025 10:07 AM PST
어제는 26명($242.25)의 친구들에게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파리바게트의 빵과 커피와 더불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Nov 19, 2025 05:00 AM PST
해마다 감사절이면 가장 즐겨 부르는 하나의 찬송은 “다 감사드리세 (Now Thanks We All Our God ” 입니다. 이 찬송은 감사절에 드리는 대표적인 찬양으로 감사 주일 아침, 교인들이 한목소리로 찬양하며 감사 축제의 잔치를 여는 모습을 연상합니다. 위엄 있는 파이프 오르간 소리, 안정된 템포를 가지고 “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청껏 소리높여 외칩니다. 그러고는 예배가 끝난 후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칠면조 요리가 담긴 잔치를 열어 모든 교인이 함께 만찬을 나눕니다.Nov 18, 2025 08:27 PM PST
기독교 교회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 환영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역사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는 성경의 관점보다 문화적 관습에 의해 형성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관념들은 언어와 사역 철학과 리더십 기준과 환대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장애를 가진 분들이 공동체에 온전히 속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드러내는 일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 결과 교회는 의도와 달리 세상의 패턴을 반영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게 됩니다.Nov 18, 2025 08:24 PM PST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초대’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생일 파티, 결혼식, 자녀의 결혼식, 또는 새 집으로의 집들이 초대까지. 그 초대장 한 장에는 단순한 일정 안내를 넘어선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곧 “당신이 오면 기쁩니다”라는 마음의 표현이며,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내가 기억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초대란 “나는 당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당신이 함께해 주길 바랍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반대로 초대를 받지 못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어떻습니까? “나는 제외되었구나.”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구나.” 사람의 마음은 초대와 배제에 따라 따뜻해지기도, 차가워지기도 합니다.Nov 18, 2025 08:17 PM PST
사랑의교회 당회가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51)를 제3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는 사실을 18일 공식 발표했다. 교회 측은 “청빙위원회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동안 기도와 숙의를 거쳐 윤대혁 목사를 청빙 후보자로 추천했다”며 “윤 목사는 추후 제직회, 공동의회 등의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고 알렸다.Nov 18, 2025 02: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