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Music Festival 2025 in Okinawa' 집회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문화예술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집회는 DCEM이 주관하고 순복음일본총회와 순복음동경교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오키나와현 내 교회 30여 곳에서 교파를 초월해 집회를 준비했으며, 약 1,500명이 참석했다. 일본 기독교 문화 확산과 영적 회복을 위해 열린 행사는 1부 음악회와 2부 예배로 진행됐다. 음악회에서는 순복음동경교회 마이 양상블이 아코디언·기타·타악기 연주로 찬양을 선보였고, 19명의 살롬 하프팀의 연주가 있었다. 총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찬양과 간증, 연주로 복음의 기쁨을 나눴다. Nov 25, 2025 08:33 AM PST
13년 전 S대 병실, 나는 심장 수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겁이 많은 편인데, 겁이 덜컥 났다. 태어날 때부터 병약한 나였지만, 평생 쉴 새 없이 일하느라 정신없이 살아왔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힘 있게 교수하는 일과 설교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한번은 영국의 청소년 집회를 앞에 두고 검사차 병원에 갔더니,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비행기표도 구매했고, 호텔 예약도 끝난 상태였다. 그리고 영국에 간 김에 아일랜드까지 까려고 모든 예약을 마친 상태였다. 의사는 '당장 입원하고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큰 집회를 앞에 두고 있어서 병으로 집회를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의사에게 "나는 목사이고 해외 집회를 취소 할 수 없으니 암 수술 날짜를 좀 미룰 수 없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Nov 25, 2025 08:30 AM PST
북한인권정보센터(센터장 송한나, 이하 NKDB)가 25일 오후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에서 '인식너머의 통일이야기'라는 주제로 통일·북한인권 인식 세미나 및 북한이탈주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화사 및 축사,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발표, 종합토론,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병창 단장(숙명여자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이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박종훈 이사장(NKDB), 위경우 부총장(숙명여자대학교)이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박승표 상무((주)컨슈머인사아트)가 '2025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최근 실시된 국민 인식 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의 다수는 북한 인권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었으며, 전체 응답자의 약 65%가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 이유로는 빈곤과 고통에 대한 안타까움, 북한 정권의 인권 탄압, Nov 25, 2025 08:28 AM PST
주님의영광교회는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4시 30분, 비전센터(본당)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 “The Best Christmas Pageant Ever”를 상영한다.Nov 24, 2025 02:20 PM PST
중국 정부가 미등록 교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광시(廣西)성 베이하이시에 위치한 시온(Zion)교회의 지도자들이 '정보망 불법 사용'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졌다. Nov 24, 2025 10:13 AM PST
성도들이 교회 담임목사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온라인 구독자 321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2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18%)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17%)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목했다. 이어 '젊은 층 전도'(16%), '성도 교육 강화'(15%), '영성생활 집중'(14%) 등의 순이었다.Nov 24, 2025 10:11 AM PST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 역사를 정확히 주목하면, 정말 이 시대에 우리 한국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필요로 하며, 꼭 알아야 할 많은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면 코메니우스는 455년 전까지 17세기 유럽에서 활동했던 참으로 옛날 사람입니다.Nov 24, 2025 10:09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낙심한 교회를 격려하는 10가지 실천적 방법'(10 practical ways to encourage a discouraged church)을 20일 게재했다.Nov 24, 2025 10:05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성경 어플 유버전(YouVersion)이 10억 이용자를 돌파하면서 창립자인 바비 그루엔월드가 글로벌 성장 배경과 목회 현장의 AI 활용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고 20일 보도했다.Nov 24, 2025 10:04 AM PST
소망교도소는 지난 11월 21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입 교육 수료식과 함께 '아버지학교' 수료 행사를 진행했다.Nov 24, 2025 10:01 AM PST
'베갯머리 상소는 막을 길이 없다'는 말이 있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최근에 듣는 인명은 재처(人命在妻)와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이란 유행어도 같은 뜻이다.Nov 24, 2025 09:59 AM PST
가야 땅에서 발굴된 집채만 한 바위조각. 샌들을 신은 한 인물의 형상이 새겨진 이 바위 앞에서 한 작가는 오래전부터 품어온 물음을 다시 꺼냈다. "도마는 정말 이 땅에 왔던 것일까?" <샌들 신은 사도 도마>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1987년 '도마 석상'이라 불리는 유물을 취재한 뒤 37년 동안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작가는 마침내 한 편의 장대한 상상적 순례 소설로 되살려냈다. ■ 가야로 향한 사도 도마, 그 발걸음을 소설로 따라가다 저자는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도마가 예수의 지상명령을 따라 인도에서 한반도 가락국까지 건너오는 대서사적 여정을 그린다. 혈연은 아니지만 가족으로 입양되어 예수와 형제처럼 자라난 도마, 그리고 허황옥 공주와의 동행을 통해, 복음이 '땅끝'까지 퍼져 가는 역동적 여정을 새롭게 상상한다. Nov 24, 2025 09:49 AM PST
영국에서 거리 설교자들이 겪은 벌금 및 부당 체포 사례가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보호하기 위한 '거리 설교자 헌장(Street Preacher's Charter)'이 의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헌장은 경찰의 과도한 제재로 보상금까지 지급된 사건들이 잇따르자 마련된 조치로, 기독교 단체인 '기독교 연구소(The Christian Institute)'가 작성했다. 헌장은 거리 설교 및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동시에, 설교자들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며 부적절한 태도로 인해 거리 설교가 부정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단체 측은 이 헌장이 거리 설교자뿐 아니라 경찰과 지방 당Nov 24, 2025 09:47 AM PST
미국에서 결혼 비율이 과거보다 크게 줄었지만,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 동거, 재혼 증가로 가족 구조가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결혼 제도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은 아니라고 바나 연구소(Barna)가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바나가 다년 연구 프로젝트 '번영하는 가족 이니셔티브(Flourishing Families Initiative)'의 일환으로 발표한 보고서 '오늘날 가족의 현황(The State of Today's Family)'에 담겼다. 연구는 전국 여론조사를 토대로 미국 내 관계 및 가정의 다섯 가지 주요 변화와 이에 따른 교회·지역사회의 과제를 제시했다. Nov 24, 2025 09:45 AM PST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 계열 초등학교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노래를 학교에서 부르지 말도록 학생들에게 지도해 달라고 학부모들에게 요청한 뒤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불필요한 조치"라며 반발했으며, 학교는 결국 안내문을 일부 수정했다. 도싯주 풀(Poole)에 위치한 릴리풋 코E 초등학교(Lilliput Church of England Infant School)는 최근 학부모에게 보낸 공지에서 해당 애니의 '악마 관련 표현'이 학교의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텔레그라프(The Telegraph)가 보도했다. 대리 교장 로이드 앨링턴(Lloyd Allington)은 안내문에서 영화 속 악마주의적 설정이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일부에게 매우 불편함을 준다"고 밝혔다. 그는 가정 내에서 아이들이 어떤 콘텐츠를 즐길지는 부모의 자유지만, 학교는 기독교 정체성을 지닌 공동체로서 그 가치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ov 24, 2025 09: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