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수사당국(HSI)과 미 연방검찰청(USAO)은 최근 몇 년간 제기된 올리벳대학교 관련 범죄 의혹들에 대해 일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간 뉴스위크의 친무슬림 기자와 일부 종북 매체들이 제기해 온 범죄 혐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9월 30일 발표된 올리벳대학교의 성명에 따르면, HSI와 USAO는 해당 의혹들에 대해 기소 기각 결정을 내렸으며, 학교 측은 이번 결정이 대학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오랜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과 일치한다고 밝혔다.Oct 01, 2025 12:03 PM PDT
시애틀 강해설교 세미나가 오는 10월 20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애틀지구촌교회(4900 168th St. SW, Lynnwood, WA 98037)에서 열린다. 서북미지역 목회자, 선교사, 성경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성도들에게 성경 본문이 주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하는 강해설교의 본질과 실제적 방법을 다룬다. 세미나 강사로는 호라이즌 글로벌 네트워크(Horizon Global Network) 강해설교 사역 디렉터이자 리버티 유니버시티(Liberty University)와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겸임 교수인 김성택 교수가 나선다. 김성택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강해설교에 대한 이해와 작성 방법을 비롯해,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 과정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계적 과정도 소개할 예정이다. Oct 01, 2025 07:10 AM PDT
<성경, 빅 피처를 보라!> 저자 세미나가 10월 20일(월)-21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된다. 킹덤월드미션(Kingdom World Mission) 대표인 저자 김인식 목사는 웨스트힐장로교회를 시무하다 원로목사로 은퇴해 미주 장신대 겸임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초대의 글에서 김인식 목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한 구절, 혹은 한 단어에서도 깨닫는 바가 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빅 피처(큰 그림)’을 보고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과 계획과 의도와 방법을 알게 될 때 더욱 확신하는 신앙을 갖게 되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디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과 함께 하십시오!” 초청하고 있다.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전도사로 10월 10일 신청을 마감하며, 신청비는 없다. 또한 선착순 50명에서 <성경, 빅 픽처를 보라!>를 무료 증정한다.Sep 30, 2025 09:11 PM PDT
[1] 국내 시인 가운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를 쓴 분이 한 분 있다. 다른 건 나와 맞지 않아도 그의 시만큼은 참 좋다. 그의 시는 추상적인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과 삶의 뿌리에서 나온다는 점에서와, 꾸밈없고 맑고 정직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엄, 그리고 양심을 중심에 둔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이다. 오늘도 그의 짧은 시 한 편을 읽었다.Sep 30, 2025 08:49 P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는 9월 30일(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2층 강당서 2025 추석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Councilwoman Heather Hutt, KACF, KAF, open bank, 서울메디칼그룹, BLUEHAUS, Allmerits HealthCare, GC Natural, Vita Health365, SANS SOUCI 등 후원과 협찬사가 제공한 선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Sep 30, 2025 08:32 PM PD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하 CPU) 부설 평생교육원(PULI)은 지난 9월,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1기를 성공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플로리다 올랜도, 하와이,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등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학생이 등록하여, 시니어 사역에 대한 전 세계 한인 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Sep 30, 2025 08:26 PM PDT
가나안교회(담임 박일서 목사)가 지난 28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경섭 목사(OC 영락교회)는 “부르심의 이유, 교회의 존재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나안교회 53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이 자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 속에서 새로운 시대와 사명을 위해 박일서 목사님을 세워 주신 은혜의 자리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박 목사와 함께한 사역의 추억을 나누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신뢰와 기쁨의 동역이 있었고, 다시 이렇게 만남을 허락하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공동체이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목자로 부르심은 명예나 직분이 아니라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헌신의 자리”라고 말했다.Sep 30, 2025 05:26 PM PDT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이라는 말은 유대 전통과 기독교 신앙에서 인간 존재의 시간적 지평을 둘로 나누는 중요한 개념이다. 히브리어로 ‘올람 핫쎄’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의미하고, ‘올람 하바’는 장차 올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 영원한 미래의 삶을 뜻한다. 단지 시간의 연속이나 삶의 단계로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체계와 존재 양식의 전환을 담고 있다. 이 두 개념은 단순히 미래를 기다리는 관망이 아니라, 지금 여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제공한다.Sep 30, 2025 01:48 PM PDT
우리가 걸어온 인생의 순간들이 언젠가 하나씩 연결되어 하나의 그림을 이루게 될 때가 있다. 신앙이란 바로 그 연결의 과정이며, 서로 무관해 보이는 삶의 조각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드러나는 길이다. 지난 9월 19일 플러튼 사무실에서 만난 김한나 집사(로렌하이츠 아름다운교회)가 ‘헤븐매치드(Heavenmatched.com)’를 소개하며 꺼낸 이야기들이 바로 점선잇기 같았다. 마치 이 하나의 사역을 준비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이런 저런 방향으로 인도하고 빚어갔던 것은 아닐까.Sep 30, 2025 12:19 PM PDT
북한인권세계대회가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광장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05년 미국 주도 북한인권국제대회 이후 20년 만이며, 한국의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9개국 76개 단체)와 국제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다. 과거 대회가 미국의 재정 지원과 주관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한국 민간단체들이 직접 기획·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가 한 단계 발전했음을 보여 준다. "토탈 컨벤션"... 전 국민·세계 참여Sep 30, 2025 10:27 AM PDT
중국 정부가 종교인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에 나섰다.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은 최근 '성직자를 위한 온라인 행동 지침'을 발표하고, 목회자를 비롯한 모든 종교인이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지 않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설교, 기도, 교육, 모금, 물품 판매 등을 하는 것을 전면 금지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는 미국 차이나에이드의 소식을 인용해 "이번 규제는 모든 종교 활동을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일반 인터넷 플랫폼에서 원천 차단하고, 정부가 승인한 특정 종교 사이트로만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중국 정부는 종교인들이 소셜미디어 및 기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정부 통제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러한 정부 승인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반드시Sep 30, 2025 10:26 AM PDT
미국 복음주의 단체 리고니어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가 의뢰하고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수행한 '2025년 신학 현황'(State of Theology)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성인 3,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대규모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사회의 신학적 인식과 변화하는 신앙 지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하나님의 완전성에 대해서는 66%가 동의했으나 26%가 반대했으며, 그 중 17%는 강하게 반대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여전히 다수 의견이지만, 적지 않은 이견도 존재함을 보여준다. 삼위일체 교리에는 71%가 동의했지만Sep 30, 2025 10:24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기아대책이 29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6〉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책은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2022년 말부터 신학 교수, 언론인, 목회자, 통계전문가 등으로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매년 〈한국교회 트렌드〉를 펴냈다. 이번에 나온 〈한국교회 트렌드 2026〉에는 한국교회와 관련 총 6개 조사의 결과가 실려 있다. 이 조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담임목사, 기독교인, 일반국민, 여성교역자, 소형교회 성도·목회자, 이주민 선교 단체·목회자 등 총 5,019명과 60개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Sep 30, 2025 10:21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머피 박사의 기고글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문화 전쟁을 의미하는 이유'(Why following Jesus Christ means cultural war)를 29일 게재했다. 데이비드 머피 박사는 센테니얼 연구소(Centennial Institute)의 펠로우이자,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 성인 및 대학원 과정에서 행동사회과학 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 하니라"(사도행전 7:59).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충실히 따를 때, 시대의 파괴적인 이데올로기들과 충돌하게 되는 것은 스데반의 순교 시절부터 이어져 온 변치 않는 현실이다. Sep 30, 2025 10:15 AM PDT
김인식 목사(웨스트힐장로교회 원로)의 세미나가 10월 20일(월)과 21일(화) 오렌지 카운티의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에서 열린다.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전도사이며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전화, 카톡, 이메일, 링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세미나는 무료이다. Sep 30, 2025 10: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