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교회 에버그린 문화원(원장 이정자 권사)이 지난 3일(수) 종강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Dec 05, 2025 07:44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5일 발표한 논평에서 "북한에 억류된 내국인의 석방을 긴급히 촉구한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언론회는 "우리 국민이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넘었다. 그들은 선교사이고, 탈북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최근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언론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외신 초청 기자회견에서 미국 북한전문매체 NK뉴스 기자가 '북한에 10여 명의 한국 국민이 잡혀 있는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듣는 얘기"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다. 언론회는 이를 두고 "엊그제 일도 아니고, 벌써 10년이 넘은 것을 모른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현재 북한에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등 선교사와 탈북민이 억류돼 있으며 "온갖 고통을 당하고 있으나 문재인 진보정권에서는 공개적으로 언급조차 없었고, 보수정권인 박근혜, 윤석열 정권에서는 석방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었다"고 주장했다.Dec 05, 2025 09:3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시애틀 시혹스의 라인배커 어니스트 존스 선수가 최근 자신의 신앙을 다시 회복했다며 깊은 기쁨을 드러냈다고 3일 보도했다. 그는 팀의 승리와 개인적인 변화가 신앙의 재확인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선수 생활과 삶 전반에 걸친 변화를 언급했다. 존스는 지난 30일 팀의 공식 X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락커룸 연설을 통해 올 한 해 여러 난관을 겪어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느 순간 스스로가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삶 속에서 무언가 비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빈자리'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신앙적 회복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존스는 신앙의 회복이 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진 것을 보라. 진짜가 무엇인지 보라"고 말하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그 순간 동료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의 고백에 화답했다. 존스는 "인터셉션보다 더 큰 일이다. 나는 다시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되찾았고, 여기 내 형제들과 함께 있다"고 말했다.Dec 05, 2025 09:28 AM PST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는 오는 7일(주일) 3시에 교회 본당에서 장로, 권사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린다. Dec 04, 2025 03:34 PM PST
2025 동부교역자협의회(회장 최현규 목사, 부회장 홍충수 목사)가 주최하는 성탄 찬양제가 12월 7일(주일) 오후 5시 동부사랑의교회(우영화 목사)에서 개최된다. Dec 04, 2025 03:20 PM PST
인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는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4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성탄 찬양제를 재개하여 개최한다. Dec 04, 2025 03:11 PM PST
한국계미국시민협회 제 24대 박상원 전국회장은 오렌지 한미시민권자협회(LOKA-OC, 회장 써니 박) 김도영 전국이사장을 위촉한데 이어 이준성 브루클린한인회 지도목사를 뉴욕지부 회장에 위촉하고 12월 1일에 임명장을 수여했다.Dec 04, 2025 02:41 PM PST
영혼육이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어노인팅 교회(라 크라센타 소재, 담임 신경섭 목사)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공진단 만들기 클래스”를 오는 12월 13일(토)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보약의 왕이라고 불리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공진단을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로 성탄과 연말연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행사이다.Dec 04, 2025 02:29 PM PST
올림픽장로교회(담임 이수호 목사)는 지난 11월 30일(주일) 오후, 온 성도의 축복 속에 ‘2025년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수감사절 기간에 열린 이날 예배는 평생을 헌신한 일꾼들의 명예로운 은퇴와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는 임직자들의 결단이 이어졌다.Dec 04, 2025 02:02 PM PST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 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특히, 미국 사회의 요청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헨델의 '메시아'가 원문 연주가 포함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이 이끄는 단체로서 미국 주류 사회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활동은 현재 고조되고 있는 한인들의 정치 참여 및 K-컬처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인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음악 감독 박평강의 지휘 아래, LSO는 문화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Dec 04, 2025 10:02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 토렌스(Torrance)에 본교를 둔 코헨대학교(Cohen University)가 최근 박영민 목사(서울김포영광교회 담임)를 신임 부총장으로 임명하고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취임식은 코헨대학교 설립총장 강신권 박사 부부가 123개국의 학교 이사회를 대표해 한국을 방문, 박 목사가 목회하는 서울김포영광교회 본당에서 임명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유튜브 코뿔소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교수진·동문·재학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참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Dec 04, 2025 09:27 AM PST
미국 텍사스에서 여성 전용 교도소 공간 출입을 둘러싼 법적 공방 결과 여성 수감자들이 승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1월 17일 텍사스 포트워스 북부 연방지방법원 시드니 피츠워터(Sidney Fitzwater) 판사는 포트워스에 위치한 여성 교도소 '연방 의료센터 카스웰'(FMC Carswell)에 대해 "트랜스젠더 수감자의 여성 주거 단위 및 여성 샤워실, 화장실, 탈의실, 기숙사 공간 출입을 금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전 대통령이 임명한 피츠워터 판사는 FMC 카스웰 측에 "남성 수감자들을 원고의 주거 및 사생활 구역에서 분리하고 병원 단위 등 별도의 안전한 공간에 수용해, 프로그램과 서비스 접근Dec 04, 2025 09:02 AM PST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들"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이거 처음 듣는 얘기인데"라고 답했다. 미국 NK 뉴스 기자는 "약 10명에 달하는 한국 국민이 북한에 잡혀 있는 상황인데, 미국과 일본 국적자는 모두 풀려났다"며 이들의 석방을 위한 대책 등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위성락 안보실장에게 "한번 얘기해 보시라"며 "한국 국민이 잡혀있다는 것이 맞느냐, 언제 어떤 경위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위 실장은 "들어가서 못 나오는 경Dec 04, 2025 09:01 AM PST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4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총회를 열고 천환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예장 고신 증경총회장)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천 신임 대표회장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대표회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이 어느 때보다 무겁다. 저를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리라 믿는다"며 "밀알과 같이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건국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 함께 밀알이 되어 주님 앞에서 죽고자 하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 되기를 갈망한다"며 "마음을 열고 오직 하나 되Dec 04, 2025 08:58 AM PST
미국 대학생의 압도적 다수가 "말이 폭력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암살된 이후 캠퍼스에서 의견을 표현하는 데 더욱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개인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 재단'(FIRE)은 커크의 유타밸리대학(Utah Valley University·UVU) 강연 중 발생한 피살 사건 이후 대학생들의 자유 표현 인식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대학생 2,028명과 UVU 재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UVU 학생 상당수는 지난 9월 10일 커크 피살 사건 이후 △수업 시간 정치적 쟁점 발언(68%) △캠퍼스 공용 공간 토론(64%) △소셜미디어에서의 정치적 의견 개진(65%)에 대해 "매우" 혹은 "다소"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Dec 04, 2025 08:5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