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가 4일 오후 4시 새 성전에서 제2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10년에 걸친 건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드려진 이날 예배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다음 세대와 다민족 공동체를 향한 교회의 방향을 분명히 드러내는 자리로 진행됐다. 새 성전은 EM을 비롯해 중국어·러시아어 등 다민족 회중을 위한 예배와 사역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예배에서는 영어권과 중국어권, 러시아권 회중이 감사 영상을 통해 그동안 1세대와 KM이 감당해 온 ‘비움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교회의 미래를 함께 책임져 나가겠다며, 언어와 민족은 달라도 믿음 안에서 하나 된 퀸즈장로교회 공동체임을 확인했다. Jan 06, 2026 09:18 PM PST
이랜드 신우회에서 준비한 이랜드미션 연합예배가 1월 5일 오후 개최된 가운데, 초청강사인 이성근 선교사는 이 자리에서 이찬혁·이수현 남매의 '악뮤(악동뮤지션)'를 키워낸 자녀교육 비결에 대해 강의했다. 이성근 선교사는 "2008년 5월 몽골 선교사로 나갔다가 2012년 11월 18일 K팝스타 시즌2 첫 방송이 나왔고, 2013년 4월 14일 악동뮤지션이 우승했다. 그때 아이들이 각각 고1과 중1이었다"며 "금방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있으셔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성근 선교사는 "K팝스타 우승 후, 자녀들의 창의성과 재능은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몽골의 푸른 초원인지, 부모의 독특한 홈스쿨링 교육 때문인지 묻는 것이었다"며 "아이들이 유명해진 후 홈Jan 06, 2026 01:53 PM PS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첫 화요기도회가 1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무 강인선 목사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부총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 재단법인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여교역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님과의 동역(사도행전 15"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출발과 부흥은 오순절 성령운동에서 비롯됐다. 전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오순절 교단"이라며 "중남미 80%가 순복음 식구들이다. 미국에서 부흥하는 대형교회들도 대부분 순복음이다. 온 세계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Jan 06, 2026 01:46 PM PST
2025년 한 해 동안 낙태가 전 세계적으로 7,300만 건 이상 이뤄져, 주요 사망 원인으로 기록됐다. 이 수치는 세계 데이터 추적 플랫폼인 월드오미터스(Worldometers)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추정치를 바탕으로 집계한 것이다. 낙태는 해당 지표에서 7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월드오미터스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연간 낙태율은 15세에서 49세 여성 1,000명당 약 39명으로 나타났다. 연간 1억 2,100만 건의 의도치 않은 임신 중 61%가 낙태로 끝난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사망 원인과 비교했을 때 낙태는 암(1,000만 명), 흡연 관련 질병(620만 명), 감염병(1,700만 명), HIV/AIDS(200만 명)보다 사망자 수가 훨씬 많았다. 2025년 전 세계의 사망자는 약 1억 4천만 명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낙태 이외의 원인으로 인한 것은 6,710만 건이었다. 이는 낙태가 전체 사망자의 약 52%를 차지한다는 의미다. Jan 06, 2026 01:44 PM PST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수도와 군사 기지를 비밀리에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3시간여에 걸친 미국의 심야 체포 작전 성공으로 오랜 독재와 부정선거로 점철된 13년 마두로 정권이 축출됐다. 하지만 일각에선 적대 국가의 정권 교체를 위해 군사력을 투입한 미국의 선택이 불러올 후폭풍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미국은 이 군사 작전을 전쟁이 아닌 법 집행으로 명명했다. 유엔헌장이 타국의 영토 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을 해치는 무력위협, 무력행사를 금지하고 있는터라 타국 영토 침법이 아닌 불법 약물 거래 등의 범죄자를 미 법정에 세우겠다는 차원이다. 만약 이 작전이 전쟁 성격이라면 국제법상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려워진다. 미국 정부가 마두로를 미 법정에 세우려는 1차 목적은 그가 불법 마약 거래로 얻은 수익으로 무장단체 활동을 지원해 코카인 등 대규모 마약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혐의 때문이다. Jan 06, 2026 01:42 PM PST
자기중심성이 일상이 된 시대, 신앙의 근본을 다시 묻는 고전이 독자들 앞에 놓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목회자이자 영성 작가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의 대표작 <겸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R. A. 토레이, 존 맥아더 등 여러 신앙 지도자들이 극찬한 이 책은, 겸손을 단순한 미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유일한 통로로 제시한다. <겸손>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간과해 온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다. 과연 겸손은 수많은 덕목 중 하나에 불과한가, 아니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짓는 신앙의 뿌리인가. 앤드류 머레이는 겸손을 "모든 거룩함의 근본"이라 정의하며, 겸손 없이는 그 어떤 신앙적 열심도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삶 전체를 '겸손의 구현'으로 조명한다. 예수의 낮아지심과 자기 비움은 단순한 윤리적 본보기가 아니라, 구속의 비밀 그 자체라는 것이Jan 06, 2026 01:39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집필한 칼럼 '2026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기독교 행동 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olina, Inc.)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이 직책을 맡기 전 20년 동안 목회자로 섬겼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남침례교회 5곳과 뉴욕주 북부에서 독립 침례교회 1곳을 시무한 바 있다. 다음은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역사 속에는 시간이 마치 인간의 양심을 향해 앞으로 기울어지는 듯한 순간들이 있다. 새해는 늘 그런 무게를 지닌다. 달력이 마법을 지녀서가 아니라, 인간의 삶이 그렇기 때문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기회는 점점 좁아진다. 매년은 하늘이 응답을 요구하는 거룩한 창문과 같다. 2026년을 맞이하며, 올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이 왜 단순히 중요한 수준이 아니라 '시급한' 문제인지를 보여주는 일곱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자 한다. Jan 06, 2026 01:37 PM PST
[1] 오늘 모두가 화들짝 놀랄 만한 뉴스를 하나 들었다. NHK에 따르면 도요스 시장의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가 경신됐다고 한다. 243kg짜리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다랑어가 5억 103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47억 원에 낙찰되었다는 뉴스다. 이는 1999년 이후 역대 최고가인 2019년 경매의 약 30억 8천만 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이 참치의 낙찰자는 초밥 체인점 ‘스시 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라는 사람이었다.Jan 06, 2026 01:33 PM PST
한국교회언론회(회장 임다윗 목사)는 6일 발표한 논평에서 베네수엘라 정국과 관련해,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이 국가를 어떻게 붕괴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언급하며, "미국의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와 관련된 혐의와 함께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인물로 알려져 왔다"고 주장했다. 언론회는 마두로 대통령에 대해 "마약 밀매와 부패 구조를 상징하는 이른바 '태양의 카르텔'로 불려 왔으며, 부정선거와 불투명한 개표 논란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국의 대통령이 이와 같은 의혹과 혐의를 안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국가적 수치"라고 평가했다. Jan 06, 2026 01:30 PM PST
국내 종교 인구 비율은 수년째 큰 변화 없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종교 인구의 연령 구조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72%가 스스로를 '무종교'라고 답해 세대 간 종교 인식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6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종교 인구 비율은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로 집계됐다. 반면 특정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51%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최근 수년간의 조사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치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여론 속의 여론' 22차례 결과를 종합해 작성됐다.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흐름을 살펴보면, 개신교·불교·천주교 등 주요 종교 인구 비율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무종교 인구 역시 50% 안팎에서 정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Jan 06, 2026 01:27 PM PST
“성경 통독을 결심했습니다.” 이 고백만큼 아름다운 시작은 없다. 그러나 통독은 결심만으로 끝까지 달리기 쉽지 않다. 창세기의 족보에서 속도가 꺾이고, 레위기의 규례에서 방향을 잃고, 선지서의 반복되는 심판 경고 앞에서 마음이 멀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무턱대고 페이지를 넘기다가 완독은 했지만 정작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흐릿해진다. 성경은 66권의 도서관이지만, 동시에 한 분 하나님의 한 구원 역사이다. 그러므로 통독은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한 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영적 순례이다. 이 순례를 깊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통독할 때마다 렌즈를 하나씩 들고 읽는 것이다. 카메라로 풍경을 찍을 때 렌즈가 달라지면 같은 풍경도 전혀 다르게 보이듯, 성경도 주제의 렌즈를 바꾸면 매번 새로운 지형이 드러난다. 아래의 일곱 주제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굵은 줄기로 수고가 아니라 발견의 기쁨을 주는 통독을 선사한다.Jan 06, 2026 01:26 PM PST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2026년 새해를 특별새벽기도회로 열며, 지난 33년간 이어져 온 말씀 중심 목회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1월 4일 신년 첫 주일예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새해 교회와 성도들의 핵심 영적 방향으로 제시했다. 첫째 날 설교에서 김종훈 목사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중심으로, 이 한 절이 성경 전체의 서론이자 주제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면 성경 전체를 믿기 어렵다”며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며, 이 믿음이 무너지면 신앙의 토대 자체가 흔들린다”고 말했다. 그는 창세기 1장 25절까지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25번 반복된다는 점을 짚으며, 창조의 모든 과정이 인간이나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아래 진행됐음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어”라며 “과학적 가설이나 진화론적 사고가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평가가 주어진다”고 전했다.Jan 05, 2026 08:23 PM PST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은혜 가운데 새해를 열자"는 주제로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삶의 회복을 위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오는 1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강사로는 최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13년의 사역을 마치고 아름답게 은퇴 한 노창수 목사가 나선다. 노창수 목사는 지난 2025년 12월, 만 65세의 나이에 조기 은퇴를 결정하며 미주 교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 바 있다. 이민 1.5세인 그는 UCLA 재학 중 동계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으로 바이올라대학교에 진행했다. 졸업 후 댈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을 수학한 뒤 1989년 PCA 수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Jan 05, 2026 05:39 PM PST
YWAM-AIIM(성령의샘-안디옥 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2026년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Eagle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EDTS)'가 오는 1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Jan 05, 2026 05:14 PM PST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는 새해 첫 학기(1~3월) 수업을 5일부터 시작했다. 수업은 지난해 말 접수 때, 과열된 추첨 현장을 뚫고 차지한 과목들이 진행되어서 인지 참석자들은 매 시간 재미있고 즐겁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Jan 05, 2026 05:0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