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당신이 읽는 성경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있는가?'(Do you know where your Bible came from?)를 16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좋아하든 싫어하든, 성경만큼 세상을 뒤흔드는 책은 없다.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따르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은 기독교 성경이다. 성경의 내용이 표준화된 이후 약 1,500년 동안 정확히 몇 부가 인쇄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국성서공회(British and Foreign Bible Society)가 2021년에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그 수는 대략 50억에서 70억 부 사이로 추정된다."라고 되어있다. Feb 19, 2026 10:23 AM PST
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변호사인 남편 이성호와의 결혼 과정과 신앙적 결혼관을 공개했다. 윤유선과 이성호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배우자 선택 과정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결혼관을 소개했다. 이성호 변호사는 방송에서 윤유선의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유선 씨가 기독교인이라 기도문에 배우자 조건을 자세히 적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적혀 있던 조건 약 100가지 중 대부분이 나와 일치했다"고 말했다.Feb 19, 2026 10:2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올해 사순절(Lent)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유'(Why you shouldn't overlook Lent this year)를 18일 게재했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형교회 중 하나인 뉴 시즌 교회(New Season)의 담임목사이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대표하는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연합(NHCLC)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사순절(Lent)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복음이 단지 멀리서 감탄하며 바라보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살아내고 짊어지며 삶으로 구현하도록 주어졌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중요한 시기나 사건Feb 19, 2026 10:02 AM PST
최근 한국 영화계와 교계 안팎에서 영화 〈신의악단〉(김형협 감독)에 대한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2025년 12월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새해를 맞이하며 현재 관객 수 113만 명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단순히 상업적 재미를 넘어, 이 영화가 이토록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는 이유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북한 체제의 비극적인 실상과 그 이면에 숨겨진 신앙의 절개를 극사실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이 영화가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를 통해 북한의 현주소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세 가지 측면에서 고찰해보고자 한다. Feb 19, 2026 09:58 AM PST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내란 특별검사는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을 국회에 투입한 행위를 사건의 핵심으로 판단했다.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등의 행위에 국헌문란 목적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군 병력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주요 인사를 체포하고,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의결하지 못하도록 하려 했다고 봤다. 이는 헌법기관의 기능을 저지하려는 의도였다고 판단했다. 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체포 대상자 14명을 지시했다는 특검 주장도 사실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대통령도 내란죄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국회 권한을 침해한 경우 내란죄가 Feb 19, 2026 09:55 AM PST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모임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룩셈버그, 영국, 프랑스, 이태리, 알바니아, 벨기에, 모로코, 몰타 등 10개국에서 온 27명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참석했다. 각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사역 환경 속에서도 ‘제자를 세우는 교회’라는 공통의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1회부터 이어진 동일한 구조에 따라 개강예배로 시작해 21시간의 집중 세미나 강의, 폐회예배로 마무리됐다. 예배와 강의, 질의응답과 사례 나눔 등의 순서가 유기적으로 짜여 있어, 참석자들은 강의를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강의는 이종식 목사의 목회 초기 개척 과정부터 교회의 성장과 정착, 다음 세대 세움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제자훈련을 목회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교회의 문화와 구조 속에 정착시킨 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한 영혼을 세우는 원칙과 목회 철학, 시행착오와 보완의 과정까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됐다.Feb 19, 2026 09:41 AM PST
인도 대법원이 12개 주에서 시행 중인 반개종법에 대해 헌법적 재검토에 들어가면서, 종교 자유와 소수자 권리를 둘러싼 중대한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인도 기독교 단체들이 수년간 제기해온 법적 도전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2월 2일 인도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India, 이하 NCCI)가 제출한 청원에 대해 중앙정부와 12개 주 정부에 통지서를 발부했다. 약 1,4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NCCI는 해당 법률들이 허위 고발과 자의적 체포, 자경단 폭력을 조장해 종교적 소수자를 체계적으로 겨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사건의 헌법적 중요성을 인정하며, 이를 3인 합의부에 회부했다. Feb 18, 2026 10:40 AM PST
올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 중 14개국은 예수님을 따르기에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장소들에 속합니다. 2026년 2월 6일, 전 세계의 운동선수들이 이탈리아에 모여 2026년 올림픽 개막식 행진을 함께했습니다. 개막식 이후 2주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은 경기를 지켜보며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경쟁하는 고향의 영웅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올림픽은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의 차이점을 내려놓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경쟁하며, 우리 모두가 공통된 인류애를 공유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는 시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는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 여러분은 Feb 18, 2026 10:39 AM PS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우전쟁 종식을 위한 세 번째 3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제네바 3자 회담은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차례 진행된 협상의 연장선에서 열린 것으로, 전쟁 장기화 국면 속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대표단은 제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 회담을 진행했다. 타스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회담이 현지 시간 오후 1시 56분 시작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KI)는 회의가 5시간 넘게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세 나라는 18일 회의를 속개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러시아 측 소Feb 18, 2026 10:35 AM PST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들의 보호와 송환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탈북민 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대표 장세율)는 지난 1년간 현지에서 두 병사와 관련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단체는 현지 탈북민들과 협력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기구 및 우크라이나 정부 측과 접촉해 외교·법률적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PD수첩에서는 우크라이나 수감시설에 구금 중인 북한군 저격수 리강은(가명·27)씨와 소총수 백평강(가명·22)씨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전투 중 부상을 입은 뒤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 현재 수감 상태에 있다. 방송에서 이들은 한국행 의사를 밝힌 바 있다. Feb 18, 2026 10:32 A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기독교 선교 항공단체 아가페 플라이츠(Agape Flights)가 아이티에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던 중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선교사 조종사 2명을 공식 추모하며 이들의 삶과 사역을 공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아이티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선교사 조종사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기독교 선교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에 본부를 둔 아가페 플라이츠는 지난 5일 아이티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 이후 조종사 패트릭 데커(Patrick Decker)와 코리 엘레비(Kory Elleby)의 신원을 발표하고 이들의 사역과 삶을 기리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Feb 18, 2026 10:30 AM PST
얼마 전 한국의 정치권력자 한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가 남긴 어록 하나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국회에서 상대 정권을 매몰차게 몰아세우면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라고 했었다. 즉 상대를 '더러운 걸래'로 취급했던 것이다. 걸레는 아무리 빨고, 헹군다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욕설이었다. 그는 전 정권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고, 더러운 조직이라고 비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랫동안 한국의 정치사 배후에 조정자였고,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살면서 자신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조직하고, 정권 창출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자였다. Feb 18, 2026 10:26 AM PST
Godsends선교회(대표 이규성 선교사)에서 전문인 선교사 양성을 위한 'AI 프로그래밍 강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3월 7일부터 8주간, 복잡한 프로그램 지식이나 코딩을 몰라도 AI 프로그래밍 노하우를 통해 전문가처럼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이를 실제 선교사역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관련 선교단체와도 연결해준다는 계획이다. 어느정도 컴퓨터만 다룰 줄 알면 누구든지 배울 수 있으며, 온라인 줌 미팅 혹은 Godsends 사무실에서 동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Feb 18, 2026 08:31 AM PST
이 대표는 “이미 LA 지역은 교회 안에서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됐다”며 “뉴욕에서도 도움을 요청하는 교회들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친동성애 성향을 갖거나 실제 동성애자인 교인, 심지어 사역자 문제까지 제기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며 “교회가 더 이상 준비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미 서부 지역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지만, 동부 지역 교회들은 아직 대응할 시간이 있다”며 “지금이 교육을 통해 방향을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교회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한국의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교회들로부터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받고 있다”며Feb 18, 2026 03:26 AM PST
센터메디컬 직영 클리닉이 지난 17일 오전 9시 30분 설을 맞아 시니어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지역 주민과 시니어들이 현장을 찾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이어졌고, 준비된 행사장은 따뜻한 인사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Feb 17, 2026 10:1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