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베델교회(김한요 목사)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엘리야 특별 부흥회를 진행했다. 부흥회 마지막날인 1월 11일(주일) 이진수 목사(뉴비전교회)는 '나의 가장 작은 것으로'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Jan 13, 2026 01:24 PM PST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잃어버린 13년을 회복하는 언약을 붙들라(창세기 16:16-17, 17:5)’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했다. Jan 13, 2026 01:18 PM PST
지난 1월 11일 주일, 진유철 목사는 창세기 15장 1절에서 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어떻게 내가 복이 되게 하시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진 목사는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성도들이 상황과 환경이 아닌 '말씀'과 '기도'라는 신앙의 본질을 붙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Jan 13, 2026 01:17 PM PST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5일부터 10일까지 ‘동행’을 주제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예수님과의 동행이 새해 신앙의 핵심임을 분명히 했다. 양춘길 목사는 이 기간 새벽 설교를 통해 동행의 시작에서 출발해 광야와 풍랑을 지나고, 순종의 보폭과 찾아오시는 은혜를 거쳐 마침내 ‘동행의 완성’에 이르는 신앙의 여정을 차근히 풀어냈다. 첫째 날인 5일 ‘동행의 시작’(창 5:21-24)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양춘길 목사는 동행의 출발점을 분명히 했다. 양 목사는 동행을 감정적인 친밀감이나 신앙적 열심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추는 결단으로 정의했다. 그는 “동행은 내 뜻과 내 방향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에 나를 일치시키는 삶”이라며 “에녹의 동행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에서 하나님께 방향을 내어드린 삶”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내 삶에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시는 길에 내가 따라붙는 것”이라며 동행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했다.Jan 13, 2026 12:43 PM PST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2주차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기적의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지난 주말(9-11일) 동안 '아바타3', '주토피아2', '만약에 우리'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 영화들 중 좌석판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알짜배기 흥행을 이어갔다.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전주보다 상승한 4위, 누적 관객 수 26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증명됐다. 지난 10일(토)과 11일(일),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박시후, 정진운, 서동원, 고혜진, 한정완, 남태훈, 문경민 등 <신의악단Jan 13, 2026 09:38 AM PS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시리아 알레포 폭력 사태와 관련, 모든 당사자들에게 폭력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민간인 보호를 촉구했다. 시리아 알레포에서는 현재 시리아 정부군과 시리아민주군(SDF)의 무력 충돌로 주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4시간 동안 도시를 탈출한 인구는 이전 대비 17배 증가해 1만 6천 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절반은 어린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영하에 가까운 기온 속에서 식량, 의복, 난방 시설이 제한된 채 알레포에 남아 있다. 밤 기온은 섭씨 1도까지 떨어져, 아동과 노약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Jan 13, 2026 09:35 AM PST
영국과 미국에서 성경 판매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분석가들은 Z세대의 신앙과 영성에 대한 관심 증가를 그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닐슨 북스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영국 성경 판매액은 630만 파운드(약 125억 600만 원)로 2019년의 270만 파운드(약 53억 5,950만 원)보다 1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106% 늘었으며, 특히 2024~2025년 매출은 25%, 판매량은 28% 급증해 코로나19 이전의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2008~2019년 연간 판매 증가액은 27만 7천 파운드(약 5억 4,980만 원)에 그쳤다. 기독교 출판사 SPCK 그룹에 따르면, 2025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성경 번역본은 크로스웨이의 영어표준판(ESV)이었다. SPCK 그룹의 샘 리처드슨(Sam Richardson) 대표는 "판매 증가세는 특히 18Jan 13, 2026 09:33 AM PST
유럽복음주의연맹(European Evangelical Alliance, 이하 EEA)은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기도 주간을 맞아 회원들에게 기도의 성찰 시간을 갖도록 권면했다. 이번 기도 주간은 1861년 세계복음주의연합이 시작한 보편적 기도 주간에서 비롯된 전통으로, 오늘날에도 유럽 각국의 복음주의연맹이 주도하며 이어지고 있다. EEA의 로버트 얀 퍼크(Robbert Jan Perk) 기도 네트워크 공동의장은 사도행전 2장 42절을 인용해 "유럽 전역의 교회와 교인들이 이번 주간을 기도에 새롭게 집중하는 시간으로 맞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기도는 가장 깊은 의미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이라며 "기도가 단순한 종교적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퍼크 의장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멈추는 영적 의미에 대한 이탈리아복음주의연맹의 통찰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기도 주간의 주제 성구로 시편 78편을 선정하고, "신자들이 역사 속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회개와 감사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Jan 13, 2026 09:31 AM PST
기독교 목회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8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감 4개월을 넘어선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에 이어,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도 1월 13일 오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전광훈 목사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경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 대해선 영장을 반려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025년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 목사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 출석에 앞서 "우파 대통령이 집권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좌파 정권만 되면 나를 구속하려 한다"며 "나쁜 말로 하면 구속하려고 발작을 떠는 Jan 13, 2026 09:30 AM PST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말라기 3장 7절의 이 선언은 오랜 세월 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울려왔다. 신간 'The 리턴: 예수께로 돌아가자'는 바로 이 말씀을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와 얼마나 가까이 서 있는가, 그리고 신앙의 중심은 여전히 그분인가."이 책은 신앙생활의 열심이나 종교적 성취를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 "더 노력하라"는 요구 대신 "예수께로 돌아가자"는 단순하지만 깊은 초청을 건넨다. 오랜 신앙 연륜 속에서 예배와 사역은 계속되지만, 마음 한편에 공허함과 거리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한 길잡이가 된다. 저자는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기도와 식탁 Jan 13, 2026 09:28 AM PST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에 있으면서도 가장 오해받기 쉬운 교리 가운데 하나가 삼위일체다. 철학적 논쟁의 대상이 되거나, 어렵고 추상적인 교리로 치부되어 신앙의 실제와 분리되기 쉽다. 존 오웬의 <삼위일체해설>은 이러한 왜곡과 피로감 속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무엇보다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진리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고전이다. 이 책은 존 오웬의 저술 가운데 가장 널리 읽혀 온 작품으로, 1669년 초판을 편집한 윌리엄 H. 굴드는 이 책을 가리켜 "성소의 순결한 기름으로 유지되어 항상 빛을 밝히고 있는 불꽃"이라 평가했다. 오웬 자신 역시 이 책의 목적이 반대자를 논박하는 데 있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의 영혼을 돌보기 위함이라고 밝힌다. 삼위일체 교리는 논쟁의 도구가 아니라, 구원 신앙의 토대라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한 것이다. 오웬은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성경에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용어의 유무가 아니라, 성경 전체가 증언하는 계시의 내용을 강조한다. 성부·성Jan 13, 2026 09:26 AM PST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과 행복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돈을 현명하게 잘 사용한다면 그 돈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여유와 기쁨이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고, 남이 가진 돈을 부러워하며 욕심을 내거나 가족끼리 서로 더 많이 가지려고 다투게 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주머니에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롭고 바른 선택인지를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돈의 많고 적음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사용의 방향이 삶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자녀에게 일찍부터 알려주어야 한다.Jan 12, 2026 08:32 PM PST
1998년에 “이집트 왕자”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했습니다. 원래는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바로의 공주로 인하여 입양이 되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죠. 주인공인 모세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처음부터 모세의 인생은 사람이 원하고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Jan 12, 2026 08:27 PM PST
이 글은 교회 안에 자주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매주 한 가지 오해를 살펴보며 성경과 신학과 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하여 장애를 가진 성도들이 비장애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난 글에서는 “장애는 죄에 대한 징벌이다,” “장애인은 연민의 대상이지 동역의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 “장애인은 일반 사람과 소통할 수 없다,” “장애인은 치유만을 원한다,” 그리고 “모든 장애는 동일하다” 라는 오해를 다루었습니다.Jan 12, 2026 08:23 PM PST
그것은 아주 절망적인 설교였다. 댈러스에 있는 한 교회가 요한복음 14장에 관해서 설교하도록 나를 초청했다. 그 설교는 죽음과 재림에 대해서 주석적인 질문들로 가득했다. 당신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라는 구절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어떻게 그런 장소를 만드시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있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영적 잠은 어떤 것인가? 나는 그 본문을 연구하느라 그리고 이런 질문에 대한 주석들을 읽느라 한 주를 보냈다.Jan 12, 2026 08:1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