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위치한 랭커스터의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인 셰인 아이들먼 목사가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는 7가지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글을 게재했다. 아이들먼 목사는 "왜 그들은 넘어지는가? 그들이 넘어지는 이유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넘어지는 이유와 같다. 우리 각 사람은 자신의 악한 욕망에 끌려 유혹을 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 욕망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죄로 이어진다(야고보서 1:14-15). 죄에는 생명 주기가 있어 우리가 그것을 먹이느냐 굶기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한다"며 죄가 Feb 24, 2026 09:33 PM PST
교회는 때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구의 부르심에 응답하는가”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지난 21일, 우리 평강교회가 멕시코 로자리또로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첫 단기선교는 거리로만 보면 당일치기였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45년의 시간을 건너는 걸음이었습니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도들이 함께 국경을 넘어 선교지로 간 첫 발”이라는 사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신 은혜의 표지였다고 확신합니다. 선교를 앞두고 로마서 1:14–16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바울의 고백은 세 문장으로 끝나지만, 한 교회를 움직이는 능력은 거기 다 들어 있습니다. “나는 빚진 자다.” “그러므로 전하고 싶다.”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복음은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린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붙들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빚진 자가 됩니다. 빚진 자는 계산으로 살지 않습니다. 감사로 삽니다. 복음은 은혜로 우리를 살리고, 그 은혜는 우리를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만듭니다.Feb 24, 2026 09:01 PM PST
[1]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 없다”라는 글이 있다. 이것은 며칠 전,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수괴 사건의 판결문 속에서 인용한 내용이다. 이 문장은 드라마 <소년재판>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지귀연 판사가 “목적이 아무리 선해 보여도, 그 목적을 위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비유를 사용했다는 점은 다 아는 바이다. [2] 하지만 지판사가 사용한 내용과 흡사하면서도 그 의도는 사뭇 다르게 활용되고 있는 중국 고사성어 “착벽투광(鑿壁偷光)”이란 문장도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고사는 중국 전한 시대의 학자 ‘광형’에게서 유래한다. 그는 가난하여 등불을 살 수 없자 이웃집 벽에 작은 구멍을 뚫어 새어 들어오는 빛으로 공부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인내'를 강조하는 긍정적 교훈으로 사용되어 왔다.Feb 24, 2026 08:56 PM PST
사우스패서디나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가 2월 21일(토) 멕시코 로자리또로 첫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선교는 교회 창립 45년 역사에서 성도들이 함께 국경을 넘어 선교지로 나아간 첫 공식 선교로, 교회는 이를 “복음에 빚진 자로서 내딛는 역사적 첫걸음”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새벽에 출발해 당일 귀가하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이 모이며 ‘보내는 선교’와 ‘가는 선교’가 한 마음으로 연결되는 시간이었다.Feb 24, 2026 08:47 PM PST
미국 켄터키침례회(Kentucky Baptist Convention, 이하 KBC)가 이틀간 진행한 청소년 전도 모임에 1,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볼링그린의 힐뷰하이츠교회(Hillvue Heights Church)에서 열린 연례 청소년 전도대회에는 2019년 199명을 훨씬 넘어선 1,337명이 참석해 기록을 세웠다. 이 행사 참석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직전인 2020년에는 264명, 2023년에는 828명, 2024년에는 1,207명, 2025년에는 1,253명을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KBC 아동 및 청소년 사역 담당자인 맷 플래너건(Matt Flanagan)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주님께서 이 행사를 키워 주시고, 교회가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준비시키도록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더 많은 십대들이 복음을 알고 그들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며 지역사회에 다가갈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단지 우리 교회가 이 사명을 달성하도록 돕고자 할 뿐”이라고 했다. 약칭 ‘YES!’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학생 사역, 청소년 아웃리치, 예배와 기도를 더 잘 준비하기 위한 메인 무대와 분과 세션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켄터키 전역에서 모인 학생 사역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분과 세션 청취 가이드가 포함된 ‘YES!’앱도 제공됐다.Feb 24, 2026 08:46 PM PST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휴스턴 우드랜드 빛사랑교회(담임 조의석 목사)에서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자녀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2026년 2월 22일 오후 2시에 열렸으며,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이어진 한글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교육 세미나로 구성됐다.Feb 24, 2026 08:40 PM PST
2026년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 희망On자선콘서트 Proclaim Freedom' 이 2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힘찬 첫 막을 올렸다. 금요일 저녁 번잡한 트래픽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워 박해받는 형제자매들을 위한 뜨거운 기도와 찬양의 시간을 함께했다.Feb 24, 2026 08:37 PM PS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공개강좌가 오는 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회장 오성복 목사) 후원으로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열린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아시아부 학장이자 구약학 교수인 박성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본문이 스스로 말하게 하라: “성경 이야기 구조 읽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박성진 박사는 히브리 유니온 칼리지, 유대학 종교연구소에서 구약과 고대근동학/ 구약과 비교셀족언어학 M. Phil과 Ph. D.를 갖고 있다.Feb 24, 2026 08:11 PM PST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화)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Feb 24, 2026 03:03 PM PS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22일 교회 창립 46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훈 목사는 "지난 46년 동안 시애틀 비전교회를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성경이 삶의 기준이 되는 교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한 교회,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그는 "믿음의 유산이 이어지는 교회, 3 세대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가득한 교회가 되자"며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시애틀 비전교회는 창립 46주년을 맞아 국내 선교에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회는 현재 동역 중인 아이다호 한인장로교회를 2년 더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작은 교회들을 섬기는 사역으로 확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Feb 23, 2026 09:26 PM PST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담임 최병삼 목사)가 지난 22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지역과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사명을 되새겼다.Feb 23, 2026 09:25 PM PST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기독교 행사에서 이른바 '신 없는 좌파'를 비판하며 서구 기독교 전통을 강조했다. 20일 CNN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전미종교방송인협회(NRB) 2026 국제 기독교 미디어 컨벤션' 기조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 아래 군은 장병 훈련과 정신적 돌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군인을 훈련하지, 군인을 '트랜스'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 중인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직후 트랜스젠더의 군 입대를 금지하고, 복무 중인 트랜스젠더 장병을 전역 조치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연설에서 다양성·형평·포용(DEI) Feb 23, 2026 09:52 AM PST
휴스턴 한인회는 2월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휴스턴 한인 노인회관(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에서 '웃음건강박수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Feb 23, 2026 07:22 AM PST
"성령이 오셨네", "예수 예수", "샬롬" 등으로 잘 알려진 김도현 찬양 사역자가 시애틀을 방문해 찬양 집회를 인도한다. 김도현 찬양 사역자는 오는 3월 13일(금) 오후 7시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에 이어 3월 14일(토) 오후 7시에는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에서 찬양 콘서트를 인도한다. 김도현 찬양 사역자는 오랜 시간 다양한 찬양 음반과 집회를 통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를 전해왔다. 전통 찬송가부터 현대 예배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찬양과 간증이 어우러진 사역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애틀 집회에서는 그의 대표곡들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그의 삶 가운데 허락하신 은혜의 여정들을 함께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Feb 22, 2026 11:42 PM PST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회장 황규호)는 지난 21일 시애틀교육원(원장 이용욱)에서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통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2026 청소년 평화 통일 골든벨' 준비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일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윤혜성)는 대회의 전문성과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골든벨 문제출제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위원회는 한국학교 교사들과 공립학교 교사 등 총 11명의 교육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준비해 온 예상 문제를 세밀히 점검하고, 카테고리별 출제 비율을 전략적으로 조정하는 등 대회의 변별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Feb 22, 2026 11:3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