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감리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 공식 회원 교회 수가 7,000개를 넘어섰다. 2022년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의 성소수자 관련 논쟁 속에서 출발한 GMC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GMC는 "이 순간은 성장이 단순히 숫자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갱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변화된 삶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며 "웨슬리안으로서 우리는 마음과 삶의 거룩함으로 부름받았으며, 주님께 돌아가 그분의 사랑을 모든 공동체에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GMC 마크 J. 웹(Mark J. Webb) 주교는 이메일 성명에서 "이 이정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령님의 인도, 그리고 부르심을 담대하게 따르려는 그분의 백성들의 의지를 반영한Feb 20, 2026 09:02 AM PST
수단 북부 주 와드 디압 알 가바의 콥트교회 공동체가 지역 당국에 의해 교회 재건 및 예배를 중단당했다고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이하 CSW)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공동체는 지난 30년 동안 콥트교인 자키 와니스 아바디르 씨 소유의 건물을 예배 장소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2019년 폭우로 그 건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자, 약 350명의 교인들은 이를 철거하고 벽돌과 모르타르로 더 견고한 교회를 짓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모금과 건축 작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공사를 거의 완료했다. 그러나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개입해 아바디르 씨를 지방 당국에 고소했고, 당국은 적절한 교회 허가가 발급될 때까지 모든 건축과 예배 활동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교회는 건물 등록과 공식 인정을 위해 Feb 20, 2026 08:57 AM PST
미국 켄터키침례회(Kentucky Baptist Convention, 이하 KBC)가 이틀간 진행한 청소년 전도 모임에 1,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볼링그린의 힐뷰하이츠교회(Hillvue Heights Church)에서 열린 연례 청소년 전도대회에는 2019년 199명을 훨씬 넘어선 1,337명이 참석해 기록을 세웠다. 이 행사 참석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직전인 2020년에는 264명, 2023년에는 828명, 2024년에는 1,207명, 2025년에는 1,253명을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KBC 아동 및 청소년 사역 담당자인 맷 플래너건(Matt Flanagan)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주님께서 이 행사를 키워 주시고, 교회가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준비시키도록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Feb 20, 2026 08:54 AM PST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인에 의한 북한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관해 이재명 정부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 3명이 네 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켰다"고 한 후 "지난 윤석열 정권의 무모한 군사적 행위에 대해 통일부장관으로서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했다. 정 장관의 브리핑은 민간인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본인이 북한 측에 유감을 표명한 지 8일 만에, 그 유감 표명에 북한 김여정이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낸 지 5일 만이다. 북측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를 남북관계 개선의 실마리로 판단했을 성싶다. Feb 20, 2026 08:53 AM PST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이들의 강제송환 방지와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구출 활동과 모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송될 경우 사형 등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로 포로들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정황을 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탈북민 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 장세율 대표는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억류된 북한군 포로들이 북송될 가능성에 대한 극심한 공포로 불안과 우울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극단적인 시도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년간 북한군 포로들과 서신 교환을 하면서 이들을 돌봤다고 한다. 서신에서 북한군 포로들에게 "반드시 구출해내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장 대표는 "북한군 규정에는 '군인은 적에게 절대로 포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Feb 20, 2026 08:52 AM PST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당 대회를 앞두고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을 공개하며 대규모 화력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남북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을 포함한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언급한 직후 북한이 곧바로 무력 증강 성과를 부각하며 대남 경계 강화를 천명하면서, 한반도 정세는 다시 긴장 국면으로 기울고 있다. ◈9차 당대회 앞두고 공개된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 북한 노동신문은 19일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 대회 장소인 4·25문화회관 앞 광장에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도열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증정 보고를 맡은 군수기업소 간부는 "2개월 동안 50문의 600㎜ 대구경 방사포를 증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무기는 바퀴 4축 발사 차량에 발사관 5개를 탑Feb 20, 2026 08:51 A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건은 기독교 개종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 속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우간다 내 기독교 박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동부 우간다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기독교로 개종한 남성이 이슬람 신자인 아버지에게 흉기로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네 자녀의 아버지로 알려졌으며, 사건 이후 유가족은 종교적 이유에 따른 계획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우간다 기독교 개종 사건 경위...가족 방문 이후 벌어진 살해 사건 현지 관계자와 유가족 증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28일 우간다 이강가(Iganga) 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부탈레자 지역에 거주하던 62세 남성 함바 아함마다(Hamba Feb 20, 2026 08:49 AM PST
미주 한인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에서 에스라 김 목사(파이널리프리 대표, 미주바이블백신센터)가 최근 급성장 중인 이단 단체들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강력히 경고했다.Feb 19, 2026 04:00 PM PST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 13회 "효 글짓기 &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효사랑 선교회에서는 매년 특별한 주제로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정하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104명의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Korean American 으로 크리스찬의 정체성이 분명한, 정치인들이 직접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Feb 19, 2026 03:44 PM PST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재 GAON Gallery가 지난 15일 ‘주가 일하시네‘로 널리 알려진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킴과 함께하는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단체 The Story 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The Story 1호 홍보대사인 브라이언킴 찬양 사역자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모임은 ‘오고 있는 새로운 세대(Upcoming Generation)’를 격려하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여러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찬양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Feb 19, 2026 03:33 PM PST
서양음악사를 보면 바로크(Baroque) 시기(1600-1750)의 뿌리가 된 카메라타(Florentine Camerata) 라는 단체를 통해 극음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16세기 말에 이탈리아 피렌체의 조반니 데 바르디(Giovanni de' Bardi,1534 – 1612) 백작의 집에서 당시 인문학자,시인, 음악가들이 모인 예술 단체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고대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들을 펼쳐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장르로 오페라가 탄생했던 것입니다. 이 오페라는 1년 내내 극장가를 달구며 청중들을 매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오페라들이 연주되지 않는 시기가 있습니다. 교회력으로 사순절 6주간, 그리고 대강절 4주간입니다. 이때 극장가에서는 세속음악을 멈추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억하고 메시아의 도래를 고대하며 각각 수난 음악이나 오라토리오를 연주하게 됩니다.Feb 19, 2026 03:23 PM PST
2026 전미 종교 방송인 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이하 NRB) 컨벤션이 17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5,800명 이상의 기독교 커뮤니케이터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기독교 미디어 분야 최대 규모의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 대회에는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교회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 등에서 250개 이상의 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존 앵커버그(John Ankerber) 목사는 개회 기도에서 대회의 모든 일정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기도하며, NRB의 중심 목표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여전히 약 10억 명이 자국어 성경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경 보급의 긴급성을 강조했다.Feb 19, 2026 01:47 PM PST
LA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20마일 정도 되는 하버시티에 위치한 남가주 어노인팅 교회(남상권 목사) 장로, 권사, 명예장로 임직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교회의 일꾼을 세웠다. 이번 임직식을 통해 박은주 권사, 명순식 명예장로, 박성우 시무장로가 세워졌다.Feb 19, 2026 01:27 PM PST
2026 전미 종교 방송인 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이하 NRB) 컨벤션이 17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5,800명 이상의 기독교 커뮤니케이터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기독교 미디어 분야 최대 규모의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 대회에는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교회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 등에서 250개 이상의 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존 앵커버그(John Ankerber) 목사는 개회 기도에서 대회의 모든 일정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기도하며, NRB의 중심 목표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여전히 약 10억 명이 자국어 성경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경 보급의 긴급성을 강조했다. NRB 트로이 밀러(Troy Miller)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통 교리와 Feb 19, 2026 10:29 AM PST
영국성공회가 수년간 이어온 독립적인 동성 커플 축복 예배를 교회 내에서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열린 총회에서 '사랑과 신앙 안에서의 삶(Living in Love and Faith, 이하 LLF)' 과정을 오는 7월 공식 종료하기로 한 동의안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통과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보도에 따르면 LLF는 성 정체성, 성적 지향, 관계, 결혼에 관한 질문을 교회 전역에서 경청하고 분별하는 과정으로 지난 2020년 11월 영국성공회에 도입됐다. 그 후 2023년 2월 총회에서 정기 예배 중 동성 축복을 허용하기로 결의하면서 12월부터 모든 성공회 예배시 공식 사용해 왔다. 그런 동성 커플 축복식을 결국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서 영국 성공회 내의 고민이 깊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2일 개최된 영국 성공회 총회에서 이 종료 동의안에 대해 주교회의는 Feb 19, 2026 10:2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