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에 학교 시설 건립을 돕기 위해 떠났던 미국 선교단이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거세지자 안전상의 이유로 대피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메릴랜드 주 제칠일안식일교회 소속 청소년 17명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숙소에서 7일간의 고립 끝에 귀국 준비 장소에 도착했다.Jul 19, 2022 08:58 PM PDT
복음적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는 북한내륙선교회가 7월 기도편지를 통해 특별히 탈북민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선교회는 “지난 코로나 기간 중에도 탈북민교회 수가 20% 증가했고 이들 교회 중 79%가 출석 성도가 늘었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40%의 교회는 사례비가 아예 없고 평균은 최저생계비의 절반도 못 미치는 53만원인 상황”이라고 어려운 현실을 전했다. 또 선교회는 “살기 위해 북한을 탈출해 죽음의 고비를 넘어서 입국한 탈북민들이 한국사회 적응이 어려워 자살을 택하는 비율이 일반 국민에 비해 2-3배가 많고, 생계급여를 받는 빈곤층도 7배가 많은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면서 전반적으로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는 탈북자들의 상황도 알렸다.Jul 19, 2022 08:57 PM PDT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서 성경만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외의 글들을 종종 읽습니다. 제가 보는 잡지 중에 '샘터'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된 잡지이지요. 생활 속에 소소한 일상들을 담백하게 글로 담아냅니다. Jul 19, 2022 07:55 PM PDT
바울과 항상 동행하던 사람들 중에는 누가와 데마가 있었습니다. 항상 동행하다 바울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에 둘의 행동은 갈라집니다. 바울은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떠났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었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의 길이 갈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곁에 있지 않았기에, 끝까지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누가는 바울의 곁에 있지 않고. 항상 예수님 곁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바울 곁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데마는 항상 바울 곁에 있었기에, 바울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누가와 데마 둘 다 시련의 폭풍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누가가 더 많이 당했습니다. Jul 19, 2022 07:51 PM PDT
우리는 날마다 속상하는 일을 경험합니다. 손님의 불평을 받아주어야 하고, 자녀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하며, 일은 내 맘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진 것처럼, 주위 사람들도 나에게 거는 기대가 있기에 우리는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마음에 노력합니다. Jul 19, 2022 07:45 PM PDT
시애틀의 가장 좋은 날씨를 ToonTown(여름성경학교)과 함께 보냈습니다.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대면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믿음의 씨를 뿌리고 그 뿌린 씨앗들이 거목으로 자랄 것을 기대하며 키우는 형제가 있어 감사합니다. 그 일을 우리의 사명으로 여기며 오늘도 열심히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애쓰는 형제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ul 19, 2022 07:42 PM PDT
지난 주일에는 학부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필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응도 목사님을 강사로 1시부터 '맹부삼천지교'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했고, 이후 개인 상담으로 이어져 저녁 6시가 훨씬 지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신청한 분들이 많아서 월요일에도 두 분을 상담했고, 추후 신청자가 또 있어서 화요일에도 한 분을 상담했습니다. 교회가 알지 못하는 사이 많은 회복이 있었고, 또 많은 감사가 있었습니다. Jul 19, 2022 07:40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심리 상담 통계에 따르면 남가주 한인들이 겪는 어려움으로 '관계 갈등'이 총 30%(부부/파트너간 갈등 16%, 부모-자녀간 갈등 13%, 동기간 갈등 1%)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 해 관계 갈등이 23%(부부/파트너간 갈등 11%, 부모-자녀간 갈등 10%, 동기간 갈등 2%)였던 것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치로 한인들이 관계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인 2018, 2019년에는 상담소 내담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어려움이 우울증으로 각각 28%, 21% 였던 것에 반해, 코로나가 발생된 이후부터는 관계갈등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해 2020년에는 27%, 2021년에는 23%, 2022년 상반기 30%를 기록했다. Jul 19, 2022 07:25 PM PDT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5기 죽음 준비 전문 교육을 통해 22명을 수료자를 배출했다. 죽음준비 전문 교육은 죽음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그룹토의, 그룹활동, 현장답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소망소사이어티가 자체 개발한 커리큐럼으로 유분자 이사장, 최경철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 안젤라 전 UCI 간호학과 교수, 엘렌 김, 남궁수진 소망소사이어티 케어팀장이 강사로 나서 '죽음 연습(상황극)', '자연사와 존엄사', '죽음 전후 서비스와 시설', '사전의료 지시서', '시신기증', '사별과 애도'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Jul 19, 2022 07:14 PM PDT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인양 아브라함의 후손이란 선민사상(選民思想)에다 율법준수(律法準守)자로 자처하며 우쭐대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참 자유가 무엇인지를 갈파(喝破)하신 말씀으로 유대인들의 참 자유에 대한 그릇됨을 일깨워 주시려는 교훈(敎訓)이였습니다. 사실상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애굽에 400여 년, 바벨론에 70여 년 지금도 로마제국의 식민(植民)으로 압제를 받고 있으면서도 남의 종(從)된 적이 없다는 말로 속박(束縛)이나 자유에 대한 무감각(無感覺)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삶의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어 그저 형편과 처지에 밀리며 연명해 가는 것 같았습니다.Jul 19, 2022 01:32 PM PDT
탈북민인 김서윤 전도사(감신대 신대원 재학)가 제16차 글로벌 복음통일 7월 ZOOM 연합기도회에서 '나를 이끄신 하나님'(창12:1-3)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1999년 탈북을 시도한 김 전도사는 이후 북송과 재탈북을 반복한 끝에 2004년 중국 베이징 소재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으로 넘어왔다. 지난해부터 감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밟고 있다. 김 전도사는 "함경북도 북천 출신인 저는 9살 때 어머니 쪽 친척이 중국에서 성경책을 들여와 북한 우리집에 숨긴 혐의로 북한 당국에 적발돼 결국 어머니는 수용소로 끌려가 1년 만에 돌아왔다"며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북한 당국에 의해 아버지와 강제 이혼을 당했으며, 1999년 고난의 행군 당시 외할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는 다시 수용소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았다. 김정일 체제 하에서 '이런 북한에서 살 수 없다'는 말 한마디로 주변 이웃으로부터 신고를 당해 끌려간 것"이라고 했다.Jul 19, 2022 06:41 AM PDT
국가보훈처는 19일 현충원 현충관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 주관으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5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국가, 조총 발사 및 고인에 대한 묵념, 추모 기도, 기념사업회장의 식사(式辭), 내빈 추모사, 한미상호방위조약 담화문 낭독, 추모의 노래, 분향 및 유족인사, 현충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l 19, 2022 06:33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동성애 홍보에 초점을 맞춘 언론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의견은 외면, 일부 외교관들의 동성애 내정간섭도 꼴불견'이라는 제목으로 퀴어축제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서울문화퀴어축제(동성애 행사와 홍보)'가 열렸다"며 "같은 시각 길 건너편 서울시의회를 중심으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외견상 보기에도 반대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10배는 많아 보였다. 그만큼 국민들은 동성애와 이로 인한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Jul 19, 2022 06:30 AM PDT
지난달 암 치료 도중 발생한 부작용으로 SNS 활동을 중단했팀 팀 켈러 목사가 자신의 근황을 나누며 팔로워들과 다시 소통하기 시작했다. 앞서 켈러 목사의 아들 마이클은 "잠시 두려운 상황이었으나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와 의료진의 기술을 통해 역사하셨고, 지금 (아버지의 상황은) 훨씬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SNS에 자신의 건강, 양육, 사역, 낙태, 신학, 교회 개척, 정치, 책, 개인적 취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Jul 19, 2022 06:28 AM PDT
'2022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의 퀴어축제에 맞서 열렸다.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약 10만 명이 국민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의 사회로 OME선교무용단, 코리아다한(김남현 대표) 익산 방주교회 워십 등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사회를 맡은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 국민대회 특별위원장)가 등장하며 1부 연합예배 및 기도회가 시작됐다. 박한수 목사는 "비통함과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 중 어느 한 사람도 개인의 사익, 명예를 위해 오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동성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모였다"며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고 조롱할지 모르나, 역사는 기억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실 것이다. Jul 18, 2022 07: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