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학자이자 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 설립자인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일부 목사들이 은밀하고 죄로 가득찬 삶을 살기 때문에 거룩한 삶의 중요성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투게더 포 더 가스펠'(Together For The Gospel) 컨퍼런스에 참석해 "어떤 목사들은 자신의 은밀한 삶이 도덕적으로 위태롭기 때문에 성결의 긴급성과 필요성에 대한 설교를 꺼린다"며 "하찮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그들은 세상적이고 불경건한 것으로 마음을 채우고 있다. 그들은 음란물에 손을 대고 있거나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May 12, 2022 10:19 AM PDT
한미관계는 1866년 벌어진 제너럴 셔먼호사건에서 비롯된다. 영국 무역회사 메도우는 미국 국적의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임차해서 조선과 무역을 시도하였다. 이 배에는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영국인 로버트 토마스가 타고 있었다. 제너럴 셔먼호는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을 행하던 중 관민의 공격을 받고 침몰해 모든 선원은 죽고 말았다. 미국은 이 사건의 진상을 알려고 수차례 조선을 방문하였고, 이것이 발전해서 1882년 조미조약이 맺어지게 되었다. May 12, 2022 08:29 AM PDT
신장 기증자를 찾던 미국 교회의 한 부목사에게 담임목사가 이식에 적합한 기증자로 선정돼 올해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 ‘벨뷰크리스천센터’의 부목사인 월터 후커(Walter Hooker)는 수개월간 기증자를 찾던 가운데, 담임목사인 앤디 카우프(Andy Kaup)가 조직적합 항원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May 12, 2022 05:52 AM PDT
예장 고신총회가 부활절까지 70일 새벽기도운동을 추진해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데 이어 현재는 40일 철야기도운동이 교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퍼져가고 있다. 이 기도운동의 중심에 있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를 만나 회개와 기도운동에 있어 고신교회가 가진 역할에 대해 들었다. 강 총회장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정기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다. 인터뷰는 총회 첫날인 10일 이뤄졌다. 작년에 제가 담임하는 대구 서문로교회가 70주년을 맞았었고 초창기 우리 선배들의 아름다웠던 신앙운동, 즉 기도운동과 회개운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국교회가 너무 세상적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던 시기였다. 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들이 활동 또한 굉장히 많이 위축됐고 세상적으로도 맛을 잃은 소금처럼 발에 밟힌다는 것을 느낀다. 질병본부에서도 교회를 함부로 생각하고 또 폄하해서 찬송을 크게 하지 말라든지 통성기도를 하지말라든지 그런 사소한 부분까지도 간섭했다. 어떻게 보면 교회에 대한 탄압과도 비슷하게 규제하는 상황을 볼 때 그 동안 교회가 어떻게 보였기에 교회를 함부로 생각할 수 있을까 안타까웠다.May 12, 2022 05:47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가 오는 15일(주일) 오후 5시 창립 45주년을 기념 음악회 <천지창조>를 개최한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세계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이다. 천지창조는 창세기 1장을 모티브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6일의 과정이 총 3부 34곡으로 구성 된 대곡이다. 이 중 이번 음악회에서는 21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손정훈 목사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를 ‘천지창조’로 잡은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야 말로 헛된 우상을 좇는 세상 사람들과 우리를 완전히 차별해 놓는 고유한 믿음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라며 음악회의 취지를 밝혔다.May 12, 2022 05:46 AM PDT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위원장 이우호 목사)은 지난 10일 남가주 LA소재 JJ그랜드호텔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자들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한 제니 래이(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에릭 칭(미 연방 하원의원 후보), 미치 크레몬스(캘리포니아 주 상원 후보)와 유수연 후보(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제시카 마티네즈(캘리포니아 주 하원 후보)는 "미국의 성경적 건국 이념을 바탕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입후보자들은 미국 사회의 문제로 가정의 파탄과 결혼관, 낙태문제, 노인문제, 빈곤문제, 종교탄압, 청소년 타락, 공교육 문제, 각종 범죄 증가 등을 꼽고, 올바른 정치 리더십 세워져야 한다 강조했다.May 11, 2022 12:10 PM PDT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낙태 금지를 지지할 가능성이 다른 종교인들보다 2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는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돕스 대 잭슨 여성보건기구' 사건에 대한 의견초안서를 입수해 보도한지 4일 만에 낙태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새뮤얼 얼리토 대법원 판사가 작성한 의견 초안에 따르면 대다수의 대법관들은 1973년 전국적으로 낙태를 합법화한 대법원 판결인 '로 대 웨이드' 판결이 "심각하게 잘못된 판결이며 기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May 11, 2022 11:53 AM PDT
한국 CCC 온라인 선교사대회가 'Mission Together: Beyond'(마 29:18~20)라는 주제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Zoom과 게더타운에서 진행 중이다. 첫날인 지난 10일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킹덤 파이어니어'(사도행전 11:19~26)이라는 제목으로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극복과 하나님나라의 파이어니오로서의 사역에 관해 나눴다. 이재훈 목사는 "사도행전 역사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2장의 성령강림이라면, 두 번째 터닝포인트는 11장에 나타난 사건이다. 이는 예루살렘교회가 안디옥교회로서 전환되면서 온 열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적 교회로서 안디옥 교회가 출발하는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May 11, 2022 11:48 AM PDT
교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음세대 숫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 시골이 아닌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교회들 중에도 상당수가 교회학교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일산) 및 파주를 지역으로 하는 예장 통합 서울서북노회는 여론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215개 소속 교회 목사(담임 혹은 교육 담당, 1개 교회당 대표자 1명)들을 대상으로 교회학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 대상 중 실제 응답한 목사의 수는 155명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10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43'를 통해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교회 가운데 교회학교를 운영하는 비율은 57%였다. 나머 May 11, 2022 11:46 AM PDT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다. 취임식 슬로건처럼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바로 세우는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0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지하에 마련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로부터 군 통수권 이양에 따른 전화 보고를 받는 것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된 취임식장에 국민 대표 20명과 함께 입장해 대통령으로서 국민 앞에 엄숙히 취임선서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인권·공정·연대의 가치를 기May 11, 2022 11:42 AM PDT
미국에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고 있는 미시시피주 낙태법과 관련된 연방대법원의 의견 초안이 유출된 가운데,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낙태 금지'를 지지할 가능성이 다른 그룹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돕스 대 잭슨여성건강'(Dobbs v. Jackson Women's Health)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의견 초안을 입수해 보도한 지 4일 만에, 낙태에 대한 미국인들의 견해를 조사해 발표했다. 새뮤얼 알리토(Samuel Alito) 대법관이 작성한 의견 초안에 따르면, 대다수 판사들은 1973년 전국적으로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이 "심각하게 May 11, 2022 11:41 AM PDT
"이 중국집 어디인가요? '돈쭐' 내주러 갑시다!"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두 아들을 둔 아버지 이주용 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중국집에서 외식을 하다가, 아이들이 짜장면을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문득 짜장면 한 그릇 부모에게 사달라고 할 수 없는 보육원 어린이들이 생각이 났다고 한다. 즉시 이주용 씨는 근처 보육원에 짜장면 70그릇과 탕수육 30그릇을 주문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중국집 사장님도 화답했다. 보육원 후원을 위해 짜장면 70그릇과 탕수육 30그릇을 주문하려 한다는 손님 말을 듣고, 짜장면과 탕수육 값을 깎아준 것. May 11, 2022 11:38 AM PDT
배우 신애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이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기획으로 재활의 정의를 되짚어 보고, 이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갈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자 한다. 1편은 '제2의 삶 재활의 힘, 다시 일어서다'는 주제를 다뤘고, 11일 방송되는 2편은 '가장 아름다운 삶의 완성'을 주제로 다룬다. 앞선 1편에서 신애라는 "내 손으로 먹고 내 다리로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해야 함을... 그렇지 못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어떻게 함께 잘 살아가야 할지를... 그런 상황인데 심지어 가족도 없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이 많은 하루였다"며 "불평, 불만의 힘든 하루를 보낸 분들 꼭 봐 달라"고 했다. May 11, 2022 11:32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첫 단추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교연은 11일 논평에서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밝혔다"며 "국민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저성장과 양극화의 어려움을 딛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재도약시키는 한편 지역, 계층, 세대를 넘어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와 신념이 국민에게 그대로 전달됐을 것"이라고 했다. 또 "새 정부가 '110대 국정과제'에서 밝힌 대로 각종 불합리한 규제의 남발로 불평등 불공정의 대명사가 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고,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을 에너May 11, 2022 11:31 AM PDT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지휘를 맡은 차인홍 교수(美 라이트주립대학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인홍 교수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며, 이날 연주도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맡아 감동을 줬다. '차마에(스트로)'로 불리는 차인홍 교수는 크리스천이다. 우리나라 장애인 최초로 미국 음대 교수에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겸 마에스트로가 된 인물이다. 6.25 직후인 1958년 태어나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 장애를 갖게 됐지만, 재활원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처럼 바이올린을 배우게 되면서 초등학교 졸업장뿐이던 그는 미국 유학길에 오를 수 있었다.May 11, 2022 11: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