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장학위원회는 크리스천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2도 기쁜우리교회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본 주소지 혹은 학교 소재지가 남가주인 정규 4년제 대학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남가주 내 2년제 대학 과정에 있는 외국 또는 타주 출신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은 △일반 장학생 △신학교 장학생 △선교사 및 목사 자녀 장학생 등 세 부분으로 나뉘며, 신청자는 한 카테고리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재정적 필요성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요약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유학생이어도 가능하며 I-20 관련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지원 자격은 세례교인으로 GPA가 2.7 이상인 학생으로 공식 성적표와 함께 재학 중인 대학 교수나 출석 중인 교회 목사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Apr 28, 2022 11:28 AM PDT
벌집 같은 현대 주거 공간 아파트 단지 둘레길을 걷다 보면, 울타리 노오란 개나리 꽃보다 먼저 피고 지는 모란꽃을 보면서 봄이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그리고 그렇게도 곱고 깨끗한 모란 꽃잎들은 무엇이 바빠서 그렇게 빨리 지는가 아쉬운 맘이 든다. 대도시의 소음, 탁한 공기, 맘의 상처를 치유하는 자비로운 대자연의 정화작용(淨化作用)이요 치료제라는 생각이 들고, 수준 이하의 정치계 뉴스에 상한 맘을 위로받는다. 사람들은 나이 들어 오십 세가 지나가면 점점 모란, 국화, 장미, 벚꽃, 진달래 등 사람 눈에 많이 뜨이고 사랑받는 크고 화사한 꽃들보다 수풀에 가려진 작은 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 역시 그렇다. 요즘 산책길의 기대감과 즐거움은 풀잎들 속에 가려 숨겨져 있는 작은 꽃들을 발견하는 기쁨이다. 어떤 놈들은 크기가 참깨 보다도 작은 Apr 28, 2022 10:47 AM PDT
한국의 20대 대통령 선거가 2022년 3월 9일에 끝났다. 한국 사회의 정치적 성향을 진보와 보수라는 두 진영으로 구별한다면, 보수 진영의 윤석열 후보가 진보 진영의 이재명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표 차는 투표 인구수의 0.73%에 불과한 247,077표 차이였다. 정치평론가들은 0.73% 차이의 승부는 "준엄한 민심의 경고"라고 평하거나, 심지어 "절묘한 신의 한수"라고까지 호들갑을 떤다. 그러나, 대선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국민이나 하늘의 뜻을 들먹이는 것은 잘못이다. 땅 위 정치적 행위와 결과는 인간들의 몫이다. 오늘 남한 국민의 적나라한 민낯의 드러남이자 우리 사회의 갈등 상황이 여실히 표출된 것뿐이다. 역사의 밭에서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엄중한 역사법칙만 작동할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뜻일 것이다. Apr 28, 2022 10:45 AM PDT
도서출판 이레서원이 김재완 작가의 신간 <우리는 일하는 목회자입니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경험한 한국교회 이면에 방치된 목회자의 실존과 관련된 문제들을 문화인류학이라는 인문학적 렌즈를 통해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은 특수한 목회자들의 이야기가 아닌 한국교회 목회자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보통 목회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은 당신이 개신교인이든 아니든,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하루에도 서너 번씩은 마주칠 수 있는 부류의 목회자들이다. 물론 그들은 '목사'로서 우리 일상에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보통 목회자'들은 택배 배달원, 카페 직원, 택시 기사, 보습 교사, 청소업체 직원Apr 28, 2022 10:42 AM PDT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28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기적의 기도 행진을 시작하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고고학 발굴 보고에 따르면, 여리고성은 4~5미터 간격으로 높이 10미터의 성벽이 두 겹으로 두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리상 저지대이면서도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 그야말로 철옹성이었다"며 "문제를 잘 모를 때는 오히려 믿음을 가지기가 쉽다. 그러나 문제의 실체가 보이고 예상되는 암담한 현실이 눈앞에 닥치면 믿음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앞서 가나안 땅에 숨어들어간 이스라엘 정탐꾼 열둘 중 열이 그Apr 28, 2022 10:38 AM PDT
미국 복음주의자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가 전 세계적으로 30억 명이 넘는 '미전도 종족'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플랫 목사는 최근 루이즈빌의 '켄터키 국제 컨벤션 센터'(Kentucky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투게더 포 더 가스펠'(Together for the Gospel, T4G) 콘퍼런스에서 선교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플랫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과 로마서 15장 18~25절 말씀을 읽고 설교를 시작했다. 본문 중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명령하시고, 로마서에서는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항상 간절한 소망이었다Apr 28, 2022 10:34 AM PDT
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글에서 "현재 죄악이 놀라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냉담하다"며 "기독교인들이 죄와의 싸움을 주도해야 하고, 먼저 교회 안에 넘쳐나는 '미지근한 기독교'에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이들만 목사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Westside Christian Fellowship)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다. 또 'If My People', 'Desperate for more God' 및 'Help! I'm Addicted' 등을 비롯해 많은 책을 저술했다.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글에서 "현재 죄악이 놀라운 Apr 28, 2022 10:31 AM PDT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늦게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도적 지원 확대와 교전 지역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 세계를 위해 이 전쟁이 곧 끝나길 바란다"고 했다. 구테흐스 총장이 우크라이나의 어느 도시에 도착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외국 정상은 대부분 격추 위험이 있는 비행기 대신 폴란드에서 출발하는 열차 편을 이용했다. Apr 28, 2022 10:27 AM PDT
캐나다 출신의 니콜리나 보조(Nicolina Bozzo)가 미국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20에서 '할렐루야'를 멋지게 소화해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8세의 나이에 걸맞지 않는 강력한 보컬로 시즌 내내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보조는, 지난 24일(현지시각)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를 지닌 노래를 선보이며 새로운 경지에 올랐다. 보조는 암 투병 중인 할머니를 위해 레너Apr 28, 2022 10:24 AM PDT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에게 안수기도를 받았다. 조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상수동 극동방송 목요 아침예배에 참석해 김장환 목사로부터 안수를 받았다. 그는 SNS에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김장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마침 교육과 관련한 내용이었다"며 "예배 마치고 목사님의 안수기도도 받았다. 많은 분들이 단일화 관련해 불안해하시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필요한 시간이다. 그런데도 마음은 이상하리만Apr 28, 2022 10:22 AM PDT
신학적으로 문제를 지적받고 있는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이경섭 목사가 24일자로 자신이 소속된 예장합동 남전주노회와 뉴욕효신장로교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사과문에서 문제가 된 효신장로교회에서의 설교와 관련 “바른신학을 이해하지 못하여 여러 차례 강단에서, 특히 뉴욕효신장로교회 강단에서 ’엠 알 디한‘의 서적 <예수의 피>를 인용하여 아담의 범죄로 아담의 피에는 죄의 독이 있고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인간은 거듭나지 않으면 죄인으로 태어나 죄인으로 죽는다는 설교를 했다”면서 “그리고 예수님은 아담의 피를 한 방울도 물려받지 않았고 거룩한 피, 무죄한 피, 섞지 않는 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였다는 설교를 했다”고 밝혔다.Apr 27, 2022 07:33 PM PDT
남아공에서 마당교회를 하며 현지인들을 선교하고 있는 문성준 선교사는 큰 딸인 문 양을 볼때마다 미안한 생각에 눈시울이 항상 붉어진다. 아무것도 모를 7살의 나이에 갑자기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선교지에 무작정 부모를 따라 오게 됐고, 선교지의 부족한 일손은 의례히 큰 딸과 작은 딸의 몫이 되었고 어느덧 선교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정도가 됐다. 그런 문 양이 최근 브라운대학교를 비롯한 미국의 5개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보다는 염려의 마음이 더 컸다. 가난한 선교사의 사정상 미국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결국 “안 가면 안 되겠니”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문 선교사는 스스로를 ‘못난 아빠’, ‘나쁜 아빠’라고 자책하고 있다.Apr 27, 2022 07:08 PM PDT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를 위해 시애틀 지역 교회가 온정을 모은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황경수 목사, 이하 시애틀교협)는 5월 첫 주간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기도 주간'으로 선포하고, 난민 사역을 돕기 위한 선교 헌금 모금에 시애틀 지역 각 교회의 동참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선교 헌금 모금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각 교회에서 모아진 헌금은 시애틀교협을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사역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시애틀교협은 현지 비영리단체인 투게더포우크라이나((Together for Ucrania) 연계해 폴란드로 피난한 300만 명의 난민들 가운데 특별히 중증장애인들을 구출하는 사역을 지원할 계획이다.Apr 27, 2022 03:11 PM PDT
4.29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 이하 KAC)와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이하 CKA) 공동 주관으로 오는 4월 30일(토), 더 라인 호텔(The LINE LA)에서 '4.29 LA 폭동 30주년 기념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팬데믹 이후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는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이어 나가고, 미래의 힘을 기르자 (REFLECT, CONNECT, EMPOWER)'라는 부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 김영완 LA 총영사, 존 이 LA 시의원 등이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Apr 27, 2022 12:13 PM PDT
윤상혁 교수(평양의대)가 26일 '사랑으로 길을 내다'(요 13:34~35)라는 제목으로 2일차 2022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했다. 청년다니엘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다니엘기도회의 청년 버전으로,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윤 교수는 "현재 저는 평양의학대학에서 소아재활의학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제 아내는 특수교육치료사로 아이들을 돌보며, 슬하에는 다섯 명의 자녀들이 있으며 함께 북녘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북한 땅에 들어가 저희들의 임무는 북한 땅에 있는 많은 어려운 것들을 도와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하고 일을 했다"고 했다. Apr 27, 2022 11: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