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정부가 기독교인 박해에 대해 눈을 감지 말아야 한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영국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기독교 박해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이같은 요청은 영국 정부가 전 세계 5백여 명이 넘는 정부와 종교지도자들이 모이는 종교자유장관회의를 개최하기 하루 전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회의는 영국 정부가 위임한 트루로 보고서가 광범위한 기독교 박해에 대처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를 촉구한 지 3년 만에 개최된다. 이틀에 걸친 모임에 앞서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CEO 폴 로빈슨은 "트루로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종교단체에 대한 폭력의 80%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 규모는 끔찍하며 문제는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Jul 05, 2022 04:51 PM PDT
예장 합동 차기(제107회) 총회 선출직 후보자 등록이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전 오정호(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한기승(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이상 가나다 순)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목사와 한 목사는 이미 지난해 연말 부총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올해 4월 각각 자신이 속한 노회의 정기회에서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오 목사는 당시 노회에서 "총신의 신학사상을 지켜내겠다"며 "평양신학교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신학사상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총신대학과 총회신학대학원은 한국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 왔다. 이에 대해 저는 그 신학적인 정통성을 계승할 것"이라고 했다Jul 05, 2022 04:49 PM PDT
사이버 박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수종교인들이 '전체주의의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오픈도어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민주 정부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정부와 신앙지도자들이 이틀간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정부의 종교자유장관회의를 앞두고 발표됐다. 장관급 회의에서 발표될 오픈도어 보고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사이버 박해가 가속화된 국가로 중국을 주목했다. 특히 위구르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사이버 기술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국제종교자유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보고서 서문에서 "신장의 잊혀지지 않는 사례는 종교박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Jul 05, 2022 04:48 PM PDT
코로나19로 장기간 비대면 시기를 거치며,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거나 신앙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하는 비율이 상당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예장 통합 총회, 기아대책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한국 개신교인의 온라인 신앙생활을 주제로 전국 19세 이상 개신교인 1,500명에게 설문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는 (주)지앤컴리서치가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에는 교회 출석자 4명 중 1명(25%)만이 온라인 예배를 드렸으나, 이후에는 그 비율이 81%로 올랐다. 온라인으로 교회 모임을 경험한 이들은 42%였으며, 특히 소그룹 활동한 이들(66%)이 활동을 하지 않는 이들(26%)에 비해 현저히 비율이 높았다.Jul 05, 2022 04:46 PM PDT
오하이오주 대법원은 1일 "미 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례를 뒤집은 후 발효된 '임신 6주 이후 낙태금지법'을 막아 달라"는 가족계획연맹의 요청을 기각했다. 미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연방 판사는 오하이오주 낙태금지법(2019년 공화당이 통과시킴)에 대한 금지 명령을 해제했다. 이에 가족계획연맹은 이 법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긴급 명령을 요청했으나, 기각된 것이다. 청원자들은 "이 법안은 많은 여성들이 임신 사실을 알기 전부터 낙태를 효과적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낙태에 대한 접근은 완전히 막혔다"고 주장했다. 여성의 낙태권을 수호해 온 미국 시민자유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은 트위터에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Jul 05, 2022 04:44 PM PDT
시애틀소망교회(담임 송동길 목사)는 365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다. 주일, 수요, 금요일은 물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예배가 진행된다. 예배는 공휴일에도 어김없이 이어진다. 2018년 소망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송동길 목사는 부임 후 가장 먼저 예배를 세우고자 했다. 교회에서 예배란 가장 먼저 세워야 하는 든든한 기둥 같은 것이기에 무엇보다 우선에 두었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 위해 예배 시간 편성에도 세세하게 신경을 썼다. 일주일에 한번은 새벽 예배를 쉬어도 되지 않는가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그는 망설임 없이 휴일까지도 하나님께 예배 드림을 선택했다. 송동길 목사는 '교회 존재의 목적은 예배'라고 말한다.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역과 사명이 많지만, 무엇보다 앞서 예배 공동체로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는 확고한 지론 때문이다. 또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는 이유 역시 '예배'라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Jul 05, 2022 04:35 PM PDT
미션스쿨의 학생들에게 성경적 성윤리를 설교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영국 교목이 ‘전체주의 이념이 서구 사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버나드 랜달 목사는 지난달 28일 워싱턴 DC에 열린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 서밋 2022’의 소그룹회의에 참석해 자신이 대테러감시단체의 조사 대상이 되었던 경위를 설명했다.Jul 05, 2022 01:48 PM PDT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간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설교를 선호하는 미국 목회자 수는 줄어든 반면, 복음주의 목회자는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에서 목회자의 절반(56%) 이상이 독립기념일 주간에 ‘교회가 애국심을 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중 27%는 애국심 표현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답했다.Jul 05, 2022 01:48 PM PDT
"해외한인선교사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이 바로 현지인 리더를 세우는 것입니다. ITW는 미주장신대와 협력해 한인선교사들이 일평생을 바친 선교지에 현지인 리더가 세워질 수 있도록 양질의 신학 교육을 제공할 것입니다." ITW(대표 정현호 목사, Institute of Tree of Wisdom)와 미주장로회신학대(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오는 9월 1일부터 전세계 한인선교사들과 협력해 현지인 리더 양성을 위한 온라인 신학과정을 제공한다. 총 40과목, 120학점으로 구성된 신학 과정은 8학기 동안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ITW와 미주장신대가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교과 과정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교수진은 미주 한인을 비롯해 미국, 노르웨이, 케냐, 중국, 스웨덴 국적을 가진 박사 학위 소지자로 구성됐다.Jul 05, 2022 12:25 P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사이버 불링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CalOES (The California Governor's Office of Emergency Services) 주정부 기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한인타운내 라이즈 고향 초, 중, 고등학교(Rise Kohyang Schools, 600 S. La Fayette Park Place Los Angeles, CA 90057)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사이버 불링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예방 캠페인으로,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을 이해하고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중요성에 대해 인지토록 한다.Jul 05, 2022 10:00 AM PDT
생명체는 관리만 잘 하면 언제나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을 자주 방문하여 선교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곳은 기후가 아열대 또는 열대 지방과 같아서 거의 대부분 하루에 종종 한 두 번 씩 스콜이라는 갑작스런 소나기가 쏟아진다. 그래서 나무들이 싱싱하게 잘 자란다. 얼마 전에 심은 작은 나무들이 어느 새 불쑥 자라서 어른의 키를 넘기는 것을 보았고 선교 센터 주변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바나나 같은 열대 과일이 잘 열린다. 신앙 성장에도 많은 요소가 필요하겠지만 그 가운데 위에 언급한 두 구절을 통해서 버릴 것과 입을 것을 통해 믿음의 성장을 기대한다. Jul 05, 2022 09:54 AM PDT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온라인 예배'를 경험했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이전처럼 '대면예배'를 더 갈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여론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15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교회 예배가 이전처럼 대면예배 중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응답이 82.6%(약간 그렇다 41.2%+매우 그렇다 41.4%)였다. '교회 예배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물리적 공간에서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이 77.9%, '온라인 예배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56.2%였는데, 이런 것들이 대면예배 갈망의 배경으로 보인다. Jul 04, 2022 07:10 PM PDT
시애틀 경찰이 성소수자(LGBT) 프라이드 행사 근처 공원에서 성경을 낭독한 거리설교자를 공공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자신을 시애틀 설교자라고 밝히고 있는 매튜 마이네케(Matthew Meinecke) 목사는 시애틀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채 성경을 낭독했고, 이후 체포돼 지문 채취를 받고 풀려났다. 마이네케 목사는 트위터에 자신의 체포를 보여주는 영상을 올리고 "시애틀 경찰은 공원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 설교자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관 10명을 보낼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정말 끔찍한 범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경찰은 "현시점에서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당신이 이 곳을 떠나면 공공 안전이 완화될 수 있다. 마지막 기회"라고 소Jul 04, 2022 07:08 PM PDT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식(7월 1일)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종교자유가 중국 공산당의 위험한 위협에 직면했다고 한 목회자가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성공회 주교이자 전 국회의원인 조나단 에이트켄(Jonathan Aitken) 목사가 최근 런던 내셔널 클럽에서 연설을 통해 "홍콩의 종교자유는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에이트켄 목사는 "시진핑 정권의 다음 공격 대상은 홍콩의 종교자유"라며 "불길한 징후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년 전 공산정권이 시행한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기본적 자유가 거의 완전히 해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콩 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 등을 금지, 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국가안보처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Jul 04, 2022 07:07 PM PDT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사무총장 민돈원 목사, 이하 감거협)·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이하 감바연)·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사무총장 이명재 목사, 이하 웨성본)가 4일 서울 종로구 감리교본부 앞에서 '이동환 목사 재판의 불법성 규탄 및 재판장 박신진 목사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재판에 참석했던 피상소인 측 참관인들이 발언하는 순서도 있었다. 먼저 김용신 목사(기쁨의교회 담임)는 "감리교 재판은 사회재판 성격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데 있다. 이것은 목사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그런데 감리교 재판부는 이러한 영혼구원의 사명을 외면한 채, 이동환 목사 측이 주장하는 사회재판의 논리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재판하려고 한다. 재판위원장 박신진 목사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명백한 편법 재판을 일삼는 박신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Jul 04, 2022 07: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