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 최고법원은 "독신이 아닌 동성애자들의 안수를 요구하는 지역 노회 결의안 일부를 파기했다"고 밝혔다. UMC 다코타연회(Dakotas Annual Conference)는 지난해 동성연인 관계에 있는 이들에 대한 안수를 금지하는 교회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이에 대해 17일 발표한 결정에서 "결의문이 부분적으로 UMC 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사제의 법률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법위원회는 또 결의문 일부를 '규율에 명백히 도전하는 진술'이 아닌 '열망'(aspirational)으로 보고 이를 지지했다. Apr 21, 2022 11:32 AM PDT
산 위에 세워진 3개의 십자가 조형물로 인해 정교분리 논란에 휘말린 미국의 시정부가, 십자가를 철거하라는 무신론 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테네시주 엘리자베스턴시의 변호를 맡은 로저 데이 변호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무신론 단체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근 린산의 십자가는 종교 설립에 관한 헌법상 금지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위스콘신에 기반을 둔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FFRF)은 1950년대 이웃 소년들이 부활절 프로젝트로 제작한 이후 같은 자리에 놓여 있던 십자가를 제거할 것을 시 측에 요구했다. Apr 21, 2022 11:19 AM PDT
막막한 개척 목회자들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Lighthouse Movement) 개척학교 '플랜팅 시드' 2기 모임. 18일 오후 늦은 시각 라이트하우스 서울숲에서 홍민기 목사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 답변'으로 참석한 25명의 개척 목회자들과 함께했다. 그는 모르는 분야는 모른다고 대답하면서 관련 전문가를 소개하기도 하고, 매우 구체적인 부분까지 경험담을 전했다.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는 2019년 5월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서울숲과 명동, 김포와 일산과 남양주, 포항과 경주, 뉴저지와 달라스 등 10곳의 개척 목회자들Apr 21, 2022 11:18 AM PDT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18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최현탁 신임 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보현 목사(예장 통합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예장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의 기도, 제1회 K-가스펠 수상자인 '에필로그'의 특별찬양 후 김태영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백양로교회)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언제나 처음 같이'란 주제로 "새로 취임하는 최현탁 사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과 능력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CTS를 잘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Apr 21, 2022 11:16 AM PDT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로 전면 해제됐다. 2020년 3월 22일 도입 후 시행 2년 1개월 만이다. 종교시설 등 실내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1주일간 준비 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허용된다. 예배 참석 인원 제한도 전면 해제된 가운데, 성도들의 현장 예배 참석률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 비교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으로 회복될까. 실제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성도들은 코로나 이전으로 동일하게 회복되기란 어려울 것으로 봤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은 지난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연구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예배 참석 인원 제한이 해제될 경우, 귀 Apr 21, 2022 11:14 AM PDT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가 부활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연합으로 하나 되었다. 재앙적인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회원교회가 참석하여 부활의 새벽을 기쁨과 환희를 만끽하는 예배의 열기로 후끈했다.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장 이상도 목사 (시온크리스찬교회)는 이날 오전 6시 예배를 앞두고 모든 임원이 새누리교회(담임목사 궁인)에 모여서 우선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 살피고 기도로 회원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환영했다.Apr 21, 2022 10:04 AM PDT
건강한 교회의 형제적 연합 새로운 모델 가능할까? Apr 21, 2022 10:01 AM PDT
사순절 기간동안 함께 기도하고 고난주간에 모든 교회가 연합하는 이래적인 행사가 이어졌다. PCA 한인남부노회 산하 휴스턴 지역 교회가 함께 모여 예배 뿐만 아니라 포스트 팬데믹을 준비하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각성의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Apr 21, 2022 09:59 AM PDT
글로벌 프랜차이즈인 버거킹이 최후의 만찬에서 전한 예수의 말씀을 광고 문구에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버거킹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성주간 동안 채식 버거인 ‘더 빅 킹 베지터블’ 광고를 시작했다. 이 광고는 제품에 ‘고기 없음’ 및 ‘100% 맛을 지닌 채식주의자’라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모두 다 가져가서 먹으라”는 문구를 그 앞에 사용했다.Apr 20, 2022 07:35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총회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제 51차 정기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계획했으나 한국 내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장소를 미국으로 바꿔 온라인 중심의 사무총회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NCKPC는 지난해 11월 미국과 한국 모두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에 들어설 당시 51차 총회를 희년총회 개념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당초 희년총회로 계획했던 2021년 50차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대신 51차 총회를 희년총회로 삼아 미주 한인 목회자들이 본향인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총회를 준비했으나 뜻하지 않은 한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한국총회는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Apr 20, 2022 07:19 PM PDT
힐송 애틀랜타를 이끌다가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샘 콜리어(Sam Collier) 목사가 새 교회를 개척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샘 콜리어 목사는 지난 3월, 힐송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사임하자, 지난달 자신도 힐송 목회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부활절 주일에 힐송 애틀란타를 ‘스토리교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회 지도자들에 따르면, 새로 창립한 교회의 상당수 직원들은 공식적으로 해산된 힐송 애틀랜타를 섬겨왔다.Apr 20, 2022 07:02 PM PDT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에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3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러시아를 테러지원국 명단에 등재할 것을 요청했고, 백악관은 이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는 북한, 이란, 시리아, 쿠바 등 4개국이 등재돼 있다.Apr 19, 2022 07:07 PM PDT
14일 공화당 소속인 론 드 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임신 15주 후 낙태를 금지하는 하원 법안에 서명했다. ‘태아 및 영아사망률 감소법’이라는 제목의 이 법안은 산모의 생명이 위태롭거나 치명적인 태아 기형이 있을 경우를 제외한, 임신 15주 후의 모든 낙태를 제한한다. 이 법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Apr 19, 2022 07:07 PM PDT
상담자로서 부부가 이혼의 위기에서 벗어나 행복한 부부로 변모할 수 있는 이유들을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그들은 정말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랬다. 그래서 순간순간 변하기 쉬운 감정이라는 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대신 생각을 정확하게 하기로 결심했다. 둘째, 그들은 자기 자신과 소통했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그 생각이 정말 맞는지 따져보았다. 셋째, 그들은 결혼이 과연 무엇인지? 부부관계란 본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궁금해 했다. 그들이 궁금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자기 인생이 행복하길 바랬기 때문이다. Apr 19, 2022 04:40 PM PDT
시애틀 금란교회 이경순 원로 목사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타코마 성요셉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5세. 故 이경순 목사는 1936년 9월 28일 충남 홍성 출생으로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전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목원대학 교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또한 국제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주감리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본국에서 노동청 근로감독관으로 봉직했으며, 1971년 충남 대천에서 목회를 시작해 당진 슬항교회와 거산교회에서 목회했다. 197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故 이경순 목사는 워싱턴 D.C. 하와이,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40여 년 동안 목회하면서 4개 교회를 개척하고 2008년 루이스카운티 임마누엘 교회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시애틀 금란교회 원로목사로서 신앙적 삶의 본을 보였다. Apr 19, 2022 04: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