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수진과 졸업생,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학업 성취와 사역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1부 예배는 이경화 박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예배에서는 찬송과 신앙고백, 성경봉독에 이어 김재성 박사(국제신학대학원 전 부총장)가 누가복음 24장 50~5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순종하는 마음’과 ‘믿음의 축복’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날 예배에는 서사라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의 기도와 Evergreen Choir의 특별찬양, 조은혜 목사(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 서기) 의 성경봉독 등이 이어졌으며, 이태환 목사(남가주원로목사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 순서가 마무리됐다.
2부 학위수여식에서은 민준기 박사(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원 대학원장)의 인도로 김은주 권사(운영이사장)가 개회사를 전하고, 권세일 박사(미주 크리스천신학대학교 교수 및 빅토밸리복음교회 담임)가 기도하고 이학진 박사(학생처장)가 학사보고를 맡았다. 엘리야 김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이사효 전도사 (LA 연합감리교회 지휘자)의 축가를 불렀다.
이어 남가주 교계 인사들의 축사와 권면이 이어졌다. 강신권 목사와 이호우 목사, 이재환 선교사, 샘신 목사, 이정현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인철 목사와 강성수 목사가 졸업생들에게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사(B.A.)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기독교사역학석사(M.A.C.M.) ▲선교학박사(D.Miss.) 학위가 수여됐으며, 명예신학박사(Honorary D.D.) 학위도 함께 수여됐다. 졸업생 대표인 소피아 윤 전도사가 답사를 전했으며, 서진건 목사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학교 측은 이날 졸업생들이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사역자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