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 노숙인들을 돕고 있는 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가 미국에서 조차 갈 곳이 없는 한인 노숙인들의 고국행을 한국 귀국 프로그램을 통해 돕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국에 왔지만 사업의 실패 및 건강 문제로 노숙인이 된 한인들은 그 동안뉴욕교계와 한인사회가 고민하는 문제였다.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지켜보던 이종선 목사는 미국에 도저히 있을 수 없고, 또 한국에 갈 수 있는 경제적 능력도 없는 노숙인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에 도착한 한인 노숙인들은 우선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세계 십자가 선교회(대표 안일권 목사)에서 정착하여 안정을 취하게 된다. 이종선 목사는 첫 한국 귀국 프로그램 대상자로 2명의 한인 노숙인을 선정해 지난 20일자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한국에 귀국시켰다. S씨는 72세의 노인이며, 64세의 L씨는 현재 중증 치매를 앓고 있다.Apr 26, 2022 09:02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제51회 NCKPC 총회 및 희년 기념 전국대회’를 26일 클리블랜드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열고 희년을 맞아 NCKPC 교회의 본질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설 것을 다짐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50주년 희년대회를 열지 못했던 NCKPC는 51회를 맞는 올해 총회를 희년으로 삼아 뜻 깊은 순서들을 준비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희년대회의 주제는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9)이고 부제는 ‘희년의 자유와 해방을 내려주소서’다. 첫날 대회에서 총회장 이재호 목사는 ‘리포지션 2022’(눅4:16-1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희년이 PCUSA 내 한인교회들에 주는 의미에 대해 “처음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우리 교회는 세상의 마지막 보루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권면했다.Apr 26, 2022 08:03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지난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을 ‘최악의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재지정할 것을 미국 국무부에 권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25일 발표한 2022년 연례 보고서에서 아프간의 정권 교체가 종교의 자유를 위한 조건과 인권을 심각하게 악화시킨다고 밝혔다.Apr 26, 2022 08:02 PM PDT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산하 영락장학회가 2022학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총 10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마감은 5월 27일(금)까지다. 장학금 신청 대상 학생은 미주한인기독교인으로 신앙이 돈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으로 학업수행에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자이다. 또한 2022년 가을 학기 정규대학, 대학원, 신학대학에 재학 및 진학하는 학생으로 학위를 취득할 자이다. 장학금 종류는 미래의 미주 한인 기독교 지도자를 육성하는 김계용 목사 기념장학금과 한인 여성 기독교 지도자를 육성하는 안나 장학금, 신학생 중 유능한 교역자를 위한 신학생 장학금, 편부모 대학생 대상의 CYL 장학금, 영락 일반 장학금, 그 외 학업 우수자와 경제적 형편에 따른 기타 장학금이 있다. Apr 26, 2022 04:28 PM PDT
샌버나디노에 소재한 창대장로교회(담임 이춘준 목사 3630 N. E St San Bernardino.)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에 나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창대장로교회 성도들은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고통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이달 초 2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춘준 목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전쟁으로 신음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속히 우크라이나 땅에서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Apr 26, 2022 01:31 PM PDT
39년 전통의 한인 최장수 여행사인 'US아주투어'에서는 박평식 대표가 동행하는 유럽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US아주투어는 박 대표가 직접 동행하여 고객들과 함께 하는 스페인+포르투갈(11일/5월6일 출발) ▶아이슬랜드(8일/8월 3일 출발) ▶북유럽 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덴마크 4개국(10일/7월 6일, 8월 5일 출발) 등의 유럽 투어를 출시했다. 박 대표는 "창사 이래로 재능기부 차원에서 투어에 직접 나가고 있는데 유럽은 특별히 자신이 있고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실제로 계절마다 함께 짐을 꾸려 저와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Apr 26, 2022 01:08 P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가 다음달(5월) 어버이날 잔치를 개최한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 965 S. Normandie Ave. #200, LA, CA 90006)가 5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오픈뱅크와 공동주최로 2022 어버이날 잔치를 개최한다. 시니어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어버이날 잔치를 열지 못하다 올해 다시 대면으로 어버이날 잔치를 개최한다. Apr 26, 2022 11:29 AM PDT
지난 2년간 코로나 바이러스 19 팬데믹은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팬데믹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에서 고통과 아픔, 두려움과 불편함을 겪었다. 아직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 사건을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까? 또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팬데믹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했던 시기, 진유철 목사는 구약성경의 노아 이야기를 묵상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팬데믹 시대의 우리와 노아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뒤덮었듯이 노아의 홍수도 그러했다. 우리가 자가격리의 시간을 보낸 것처럼 노아는 방주 안에서 그렇게 했다. 팬데믹 초창기 우리가 강제적으로 쉬어야 했던 것처럼 노아도 강제 안식에 들어갔다. 이 책은 대홍수라는 재앙의 시기를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낸 노아를 통해 팬데믹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제시한다. 저자 진 목사는 이민 목회자의 따뜻한 사랑, 순복음 목회자의 도전적 영성, 선교사 출신이라는 실천적 관점을 지니고 성경 곳곳에서 영적 가르침을 찾아내고 있다.Apr 26, 2022 11:04 AM PDT
PCA 한인남부노회가 지난 18일 킬린 명성교회(고상현 목사)에서 82차 정기노회로 모였다. Apr 26, 2022 10:25 AM PDT
중국 남동부 선전시 경찰이 위챗에서 세례식 영상을 확인한 후, 여기에 참여한 목사와 가정교회 성도들을 곧바로 추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선전의 삼위일체 복음추수교회 성도 6명과 마오즈빈 목사는 지난 4월 16일 부활절 세례식을 위해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해안 도시로 향했다. 철저하게 준비된 이날 세례식은 사고 없이 진행됐다. 그런데 교인의 한 지인이 자신의 위챗에 세례 사진과 영상을 올렸고, 곧이어 한 관리가 세례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마오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조치를 언급하며 신원 확인을 요청했다.Apr 26, 2022 09:04 AM PDT
미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UCF)의 '차별 금지' 정책이 학생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11순회항소법원의 판사 3명은 21일 "UCF의 정책을 중단시켜 달라"는 비영리단체 '스피치 퍼스트'(Speech First)의 요청을 기각한 법원 판결을 파기환송했다.Apr 26, 2022 09:03 A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디즈니의 행보에 비판적인 견해를 보였다. 디즈니는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동성애 교육을 금지한 플로리다주 친권법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LGBT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마리안퍼스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인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GBTQ 활동가들은 기업을 이용해 대중에게 자신의 어젠다를 강요할 수 있고, 기업들은 이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취하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디즈니는 너무 멀리 갔다. 이는 플로리다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디즈니는 막대한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다. 디즈니는 주에서 특별한 세금 지위를 얻어서 엄청난 혜택을 얻었지만, 디즈니가 플로리다 친권법을 반대했기 때문에 주지사와 국회의원들은 그 법적 지위를 박탈했다"고 지적했다.Apr 26, 2022 08:58 AM PDT
재단법인 큐티선교회(큐티엠)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 '큐티인'(QTin) 영문판 발간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큐티엠은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는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세계권에, 같은 말씀을 듣고 함께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가정이 회복되고 화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세대 모두 동일한 본문으로 발행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를 통해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 전 세계 곳곳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덧붙였다.Apr 26, 2022 08:57 AM PDT
칼빈은 이슬람을 이단이라고 단정하였다. 이단적 분파 중에서도 어떤 이단적 분파인가? 한 분 하나님을 강조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부인하고 성령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일신론적 이단적 분파이다. 칼빈은 1551년 요한일서에 대한 주석(2:18-23)에서 여러 이단들을 나열한 후에 "...그리고 나머지는 그 뒤에 그리스도에게 반역한 악마왕국의 멤버들로서 터키인(혹은 무슬림들), 그리고 유대인들(유대주의자 같은 이들)은 하나님의 자리에 우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리에 일신론적 우상을 가져다 놓았다."고 하였다.Apr 26, 2022 08:54 AM PDT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난민 수백만 명이 집을 떠났다.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한 요제프 페레르 주교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페레르 주교는 3일간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난민촌을 방문해 전쟁으로 인한 실향민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교회를 만났다. 그는 "헝가리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우크라이나 내부 현지에서 만난 난민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다"라고 말했다. 일부 난민들은 자신의 삶이 얼마나 빨리 뒤집어졌는지에 대해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한 젊은 여성은 전쟁이 발발하기 몇 주 전 약혼했으며 오는 9월 Apr 26, 2022 08: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