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기록된 지상명령인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가 받았다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이 명령이 모든 제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에게만 적용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며, 바나 리서치가 미션 인디아(Mission India)와 협력해 수행한 'Great Disconnect: Reclaiming the Great Commission of the Great Commission in your Church'라는 제목의 연구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선교 사업을 보는 방식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강조했다. Apr 26, 2022 08:49 AM PDT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4일 정교회 부활절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승리를 믿는다"며 "우리의 새벽이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어두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어떤 무리나 악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Apr 26, 2022 08:47 AM PDT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청년들은 신앙과 과학, 또는 진화론과 신(God)에 대한 신념 사이에서 갈등을 느낄 가능성이 더 적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6세에서 24세 사이에 해당되는 Z세대는 윤리에 관한 토론에 종교가 기여한 점을 다른 어떤 연령대보다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테오스(Theos) 연구는 밝혔다. 유고브(YouGov) 데이터를 분석한 테오스에 따르면 Z세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종교가 현대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대답한 응답률은 Z세대 57%, 밀레니얼 및 X세대 47%였다. Apr 26, 2022 08:4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제리 뉴컴(Jerry Newcombe) 박사가 ‘미국의 희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23일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만일 당신이 전국을 여행한다면, 반복적으로 발견하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라며 “미국을 뒤흔드는 폭력, 공동의 가치관의 붕괴, 만연한 범죄, 도덕성의 붕괴를 고려할 때, 그 대답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했다.Apr 25, 2022 08:34 PM PDT
나성영락교회 담임 박은성 목사가 24일 장애인주일 예배설교를 통해 약한 지체를 더욱 요긴하게 쓰는 성경적 미국의 시스템을 언급하면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새기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박 목사는 한국의 원로인 홍정길 목사의 누이가 소아마비 장애인임에도 미국에서 AT&T라는 당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던 직장에 취직했던 홍 목사의 간증을 소개하면서 “당시 그 회사는 건강한 사람보다 장애인에게, 또 경증 장애인보다 중증 장애인에게, 또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장애인에게 더욱 우선권을 줬다”면서 “홍 목사는 이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 그것이 국가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간증했다”고 말했다.Apr 25, 2022 08:34 PM PDT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외곽에서 새로운 집단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최대 9000구의 시신이 매장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21일 마리우폴 시의회는 미국 위성사진 분석업체인 ‘막사르 테크놀러지스’가 부카 시내에서 대규모 무덤을 포착한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Apr 25, 2022 08:34 PM PDT
복음적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는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가 4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상황을 알리는 한편,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가 집권 10년 차를 맞아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NIM 선교회는 4월8일자 데일리NK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북한 주요 도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1월 중순부터 북-중간 화물열차로 각종 물품과 식량을 들여오고 있으나 이 또한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대다수 북한 주민들이 예상보다 더 심각한 경제난 식량난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는 ‘자력갱생’만 강요하고 있다. 이번 태양절에 군사시위는 하지 않았지만 평양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경축행사에 동원해서 김정은 치적 올리기에 집중했다”고 지적했다.Apr 25, 2022 07:27 PM PDT
ECA(Evangelical Church Alliance)가 주관하는 2022 목사 안수식이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시카고 갈보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안수식에서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과한 총 11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안수자 중에는 한인 목회자 6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서 최요셉 소령이 군목으로 안수를 받았다. ECA는 앞으로 미주 한인교계와 협력하면서 한인 목회자 배출에 더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안수식에 참석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민승기 목사는 ECA 로보트 회장과 만나 한인교회 목회후보자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대화를 나눴다. 민 목사와 로보트 회장은 더 많은 한인 목회자들이 ECA를 통해 배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으며, 오는 9월 ECA안수위원장 스캇 박사를 초청해 LA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Apr 25, 2022 01:24 PM PDT
시애틀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는 지난 24일, 새롭게 이전한 교회(22800 56th Ave W. Mountlake Terrace, WA 98043)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마운트레이트테라스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한 새소망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성낙규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교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온전한 헌신과 거룩한 삶으로 예배 드리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Apr 25, 2022 12:23 PM PDT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다룬 전편의 논평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현재 미국 미디어 업계는 정치적 올바름(PC)의 신념이 콘텐츠 제작의 기본 기조로 자리잡으면서 동양계 작가나 감독들의 작품 제작이 이전보다 훨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애플 TV+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파친코>도 동양계 작가의 작품을 미국 자본으로 만들어낸 콘텐츠이다. 이 드라마는 2017년에 발표된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의 장편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것이다. 애초 이 작품은 이미 소설로 발표된 당시부터 미국 사회 내에서 좋은 평을 받았고 상업적으로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Apr 25, 2022 11:59 AM PDT
1950년 10월에는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 수복 후에는 북진을 거듭하여 평양을 비롯한 이북의 대부분의 지역을 회복함으로 그 지역 교회들도 다시 자유로운 신앙을 되찾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감격과 기쁨도 한 달여간의 잠시였다. 1950년 11월 26일에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압록강을 건너 한국전쟁에 참여함으로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를 시작함으로 이북의 온 교회들을 다시 불안하였고 앞날이 어떻게 될지 두려워했다. 그로인해 그동안 교회 재건 계획은 모두 중단되고 말았다. Apr 25, 2022 11:45 AM PDT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삶의 전(全) 영역에 예수님의 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은 예수님 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입니다.Apr 25, 2022 11:40 AM PDT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는 독일 루터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반 나치 운동가이다. 고백교회 설립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했다가 1943년 4월 체포되어 1945년 4월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본회퍼 목사의 기도를 함께 나누어 보자.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당신 앞에 죄인 된 몸으로 우리가 섰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등졌습니다. 큰 거짓이 머리 드는 것을 보면서 진실을 영예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자비의 근원이신 당신 앞에 죄를 고백하며 우리가 섰습니다. 무서운 시절의 소란이 끝나면, 우리에게 확신의 시절을 주소서. 이 오랜 어둠 속 방황이 끝나면 밝은 햇빛 아래로 걷게 하소서. 거짓의 굽은 길Apr 25, 2022 11:33 AM PDT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반증하려다 오히려 기독교로 개종한 무신론자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젊은 세대를 위한 진리'(The Truth for the New Generation) 콘퍼런스에 참석한 사건 전문가 J. 워너 월리스(J. Warner Wallace)와 작가 조쉬 맥도웰(Josh McDowell)은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발견한 예수 부활의 증거에 관해 이야기했다. 월리스는 "난 무신론자였기 때문에 예수의 부활에 대해 회의론자들이 제기한 이론을 조사하고 싶었고, 그럴 만한 기술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 이론은 그리스도가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거의 죽었다가 나중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한다"며 "그러나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몸에서 Apr 25, 2022 11:27 AM PDT
친생명 자원봉사자들이 2년마다 전 세계 낙태클리닉 외부에서 평화롭게 철야로 기도·금식하는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 캠페인을 통해 450명 이상의 태아가 생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생명을 위한 40일'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3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된 최근 집회에서 공식적으로 455명의 아기를 구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임신한 17세 여성을 데려와 살린 아기도 있었다. 당시 그녀의 가족과 남자친구는 그녀가 낙태를 하지 Apr 25, 2022 11: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