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지부장 김영구 목사, 이하 세기모)가 지난 25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영생장로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제 72주년 상기예배 및 자유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며 한반도 통일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 순서로 치러졌다. 박세헌 목사(세기모 사무총장)가 사회를 맡은 예배에선 안신기 목사(한사랑교회)가 대표기도를 했고, 이경호 목사의 특별찬양 후 피종진 목사(세계기도모임 대표 총재)가 설교했다. "큰 용사라"(사사기 6:14-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피종진 목사는 "나라와 민족이 없는 사람들은 고아와 같다"며 "6.25 전쟁 때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un 25, 2022 08:24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와 시애틀브리지교회(담임 이원규 목사)가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교회를 향한 비전으로 병합한다. 두 교회는 지난달 15일 공동의회 투표를 실시하고 두 교회 모두 85% 이상의 찬성을 통해 병합을 결정했다. 브리지교회는 오는 7월 중순 온누리교회로 이전해 예배를 드리고 온누리교회의 EM은 브리지교회의 일원이 되어 브리지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된다. 두 교회의 병합은 미주한인이민교회에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크게 기대되는 가운데, 김도현 목사와 이원규 목사로부터 교회 병합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Jun 25, 2022 06:22 PM PDT
나이지리아 최대 복음주의 단체인 위닝올복음주의교회(ECWA)의 수장이 차기 대선에서 종교적 관용보다 후보자의 종교나 지역이 중시될 경우 “심각하고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나이지리아 데일리포스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스테판 바바 회장은 야권의 대선 후보 선택과 관련해 성명문을 최근 발표했다. Jun 25, 2022 05:05 A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을 경우, 미국 전역의 낙태 업소 4곳 중 1곳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산하 연구 부서인 ‘생식건강새표준발전’은 낙태 시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790개 낙태 시설을 조사했다.Jun 24, 2022 03:18 PM PDT
보통 사람들이 위급한 상황을 만났다 생각되면 조급해 집니다. 그러나 정리가 되면 단순해집니다. 단순해지면 강력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급해 지면 기적을 바라게 됩니다. 그러나 기적이 앞서면 신앙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말씀으로 시작해야 방해 없이 성장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사마리아는 저주 받은 땅입니다. 그런데 말씀만 있었던 사마리아는 부흥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나 기적으로 시작한 갈릴리는 기적에 대한 헛된 기대감 때문에 비틀거립니다. 가나는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의 장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시 이곳에 오셔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십니다. 왕의 신하는 동원할 힘 있는 사람입니다.Jun 24, 2022 12:05 PM PDT
휴대폰이울려도광고전화임을확인하면우리는응답하지않습니다. 간혹모르는번호를혹시나해서 받을때가있습니다. 몇마디말을듣고나서판촉전화이거나홍보전화면길게통화하지않고 끊어버립니다. 중요한용무, 긴급한전화가아니기때문입니다.Jun 24, 2022 12:00 PM PDT
6월이 아직도 겨울을 약간 벗어난 것 같은 날들입니다. 다행히 지난 일요일에 코로나 음성이 나와서 1 주간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 조심하고 살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배려해야 하는 이 전염병의 시대에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 수 있는가를 잘 생각하며 살게 되는 형제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n 24, 2022 11:51 AM PDT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1학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꼬맹이 하나가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 꼬맹이의 노래에 빠져들었고, 노래가 끝이 날 무렵엔 너나 할 것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노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Jun 24, 2022 11:48 AM PDT
미국 대법원이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49년 만에 폐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4일 ‘토마스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 사건에서 대법관 찬성 6, 반대 3으로 미시시피주의 ‘임신 15주 후 낙태금지법’에 손을 들어줬다.Jun 24, 2022 11:05 AM PDT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의 대리인 김기윤 변호사는 2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유족이 승소한 정보 및 이에 대한 목록까지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한 점을 확인했다"고 했다. 피살공무원 유족 측은 문재인 전 정부를 상대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 공개 소송을 진행, 1심에서 승소했다. 문재인 전 정부는 이를 불복하고 항소했으나, 윤석열 정부는 이를 취하했다. 1심 판결에서 서울행정법원은 피살공무원 유족에게 2020년 9월 22일 오후 6시 36분부터 9월 22일 오후 10시 11분까지 ① 청와대가 국방부(산하기관 포함), 해Jun 24, 2022 10:53 AM PDT
지난 19일 주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무장한 괴한들이 성모세가톨릭교회와 마라나타침례교회 성도들에게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3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고 30명 이상이 납치됐다. 2주 전 주일에는 무장괴한들이 나이지리아 서북부 오오에 위치한 가톨릭 교회 예배 도중 교회를 향해 발포하고 폭발물을 터뜨렸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과 많은 아이들을 포함해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확인된 사망자 수만 40명이다. 이보다 더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었다. 의사와 자원 봉사자들은 서둘러 구호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헌혈을 요청했다. Jun 24, 2022 10:51 AM PDT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우스터칼리지가 '혐오적'인 모임이라는 항의를 받고 기독교 단체의 회의를 취소한 데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복음주의 단체인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 계열 '윌버포스 아카데미'(Wilberforce Academy)는 10년 넘게 대학생과 젊은 전문가들을 위해 우스터칼리지에서 1주일간 회의를 열고 기독교 신앙을 일터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다. 그런데 지난 3월 우스터칼리지는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지난 2천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교회가 인정한 성경적 신앙에 대한 가르침을 포함한다"는 콘퍼Jun 24, 2022 10:50 AM PDT
미 교육부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한 차별'을 포함해 성차별을 더욱 명확히 금지하려는 목적으로 제안된 연방 민권법 수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보수단체와 시민단체 및 여성 운동선수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교육의 차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타이틀 IX' (Title IX)를 변경해 '성'을 재정의하고자 한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교육부는 23일, 1972년 통과된 교육 수정안 타이틀IX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성명에서 제안된 수정안을 발표했다. 타이틀IX의 본래 목적은 운동을 포함한 교육 분야에서 여성과 소녀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그러나 진보단체들은 이 수정안을 LGBTQI+등 성소수자 학생들을 차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했다. Jun 24, 2022 10:49 AM PDT
"12제자 비전은 목회 트렌드가 아니다. 12제자 비전은 교회론의 출발이자, 가장 충실한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24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엔데믹 시대와 소그룹 사역'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3회 전국수련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는 엔데믹 시대, '공동체성 회복' 방안을 제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성장에서 성숙으로: 12제자 비전은 목회 트렌드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최 목사는 "예수님께서 (제자) 열둘을 부르시고, 온전한 공동체가 무엇인지 시험적으로 보여 주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의미가 담겨 있다"고 했다. Jun 24, 2022 10:48 AM PDT
MZ 세대가 말하는 꼰대는 정말 '꼰대'인지 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임영균 저자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를 언급합니다. 젊은 MZ 세대도 얼마든지 아래 3가지를 실종하면 젊은 '꼰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 테이크에는 기브로 돌려준다. 2) No, Because 말고, Yes, But한다. 3)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상대를 날게 한다. 첫째, 받은 것이 있으면, "잘 먹었습니다~" 표현해 주어야 합니다. 상사니까, 나이 든 사람이니 사니, 당연히 얻어먹고, 반응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생각 자체가 사실 꼰대스럽기는 합니다. 그런데 너무 당연하다고 여기고, 사람이 공동체를 살아가는데 Jun 24, 2022 10: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