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한미사)가 미국 현지 동부 시간 4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자정)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미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미관계의 미래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컨퍼런스는 개회식과 제1부 <한미관계 역사와 그 의의>, 제2부 <미중패권 경쟁 속 한반도 역할과 한미관계 발전 방향>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개회식에선 서옥자 박사(한미국가조찬기도회)의 사회로, 류응렬 한미사 공동대표회장(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개회사를, 이영훈 한미사 대표회장(여의도Apr 25, 2022 11:22 AM PDT
교회성장연구소가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 총장)의 신간 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의 사역 트렌드들 분석한 후 한국보다 빨리 오픈된 북미 지역교회의 케이스를 통해 한국교회의 적용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저자 이상훈 교수는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속 시원하게 느낄 솔루션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선교는 언제나 그러한 지점에서 발생했다. 적대적이며 불완전한 상황 속에서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행하고 계신 일들을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그 일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교회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의 모습이다"라고 했다. Apr 25, 2022 11:17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오는 4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오랄로버츠대학교(Oral Robert University)로부터 졸업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또 같은 날 이 목사는 오랄로버츠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오랄로버츠대학교는 오순절 신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령론 연구 관련 자료실은 120만 권의 방대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 목사는 또 29일에는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가 미국 워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하는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미관계의 미래 방향' 주제 콘Apr 25, 2022 11:15 AM PD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공약했다. 정말 폐지로 이어질 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국가 행정부의 한 조직이 존폐 기로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여가부는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 걸까. 윤 당선인의 공약이 있기 전부터 여가부 폐지를 주장해 온 바른인권여성연합의 이봉화 상임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이 대표는 정무제2장관실 여성정책담당관, 서을특별시 복지여성국장,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지낸 '여성정책 전문가'다. 이 대표는 또한 기독교인이기도 하다. 아래는 이 대표와의 일문일답. Apr 25, 2022 11:07 AM PDT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뒤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교인들의 수가 5천여 명이 됐다. 이찬수 담임목사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무사히 잘 진행됐다"며 현재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세례·입교교인의 수가 "5천 몇 백 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이런 걸 이뤄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지난 주 보니까 29개 모든 교회가 넘쳐났더라. 너무 은혜롭게 넘쳐나서 어떤 분들은 못들어가고 돌아오고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구체적인 교회 분립 계획을 처음 공개했던 지난 2020년 2Apr 25, 2022 11:04 AM PDT
1848년 설립된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of Des Moines)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쇠퇴한 가운데 지난 24일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1984년부터 이 교회 교인이었던 케이시 스미스(Kathy Smith)는 "우리는 쇠퇴했고 팬데믹은 우리를 죽였다"라고 현지 언론인 디모인 레지스터에 이같이 말했다. 170여년의 역사를 지닌 이 교회는 찬송가, 성경, 성찬식 세트, 성소가구, 성가대 음악, 테이블, 의자, 접시, 주방용품과 같은 물품을 주일예배가 끝난 후 판매했다. 현지언론인 KCCI에 따르면 교회 재산은 다른 교회와 사업체Apr 25, 2022 10:59 AM PDT
8년 전 이슬람국가(ISIS) 무장세력에 의해 훼손된 이후 처음으로 예배를 위해 문을 연 이라크의 한 기독교 공동체에게 이번 부활절은 매우 특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라크 바트나야에 위치한 성 키리아코스 칼데아 가톨릭교회(St Kyriakos's Chaldean Catholic Church)는 2014년 ISIS의 공격을 받았다. 무장세력은 조각상과 제단을 파괴했다. 인근 교회 벽에는 반기독교적인 낙서를 휘갈겼다. 이들이 휘갈긴 낙서 중 하나는 "오, 십자가의 노예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을 모두 살해할 것이다... 이 더러운 사람들아, 당신들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쓰여있다고 CT는 전했다.Apr 25, 2022 10:56 AM PDT
파키스탄 법원이 지난해 12월 신성모독을 이유로 스리랑카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태운 주모자 6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카타르 국영방송인 ‘알자지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펀자브주 라호르에 있는 대테러 법원은 나머지 가담자 9명에게 종신형, 1명에게 5년형, 72명에게 2년형을 선고했으며, 이들 중 8명이 청소년이라고 밝혔다.Apr 25, 2022 08:10 AM PDT
미국 플로리다 주의회 상·하원이 디즈니에 줬던 ‘특별 조세 지구’ 자격을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하원은 상원이 23 대 16으로 법안을 승인한 지 하루 만인 21일에 70 대 38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의원은 1명을 제외한 모두가 찬성한 반면, 민주당 의원은 전원 반대했다. Apr 25, 2022 08:10 A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대법원이 ‘동성애 성직자 안수’ 및 ‘동성 결혼 허용’ 문제로 성공회를 떠난 14개 교회가 소유한 재산을 교단과 소속 교구에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10여 년 전, 미국 성공회를 탈퇴해 북미 성공회에 합류한 29개 교회 중 14개가 “모든 교구 재산을 국가 교회에 귀속하는 성공회의 법에 명시적으로 동의했기 때문에, 재산을 성공회에 넘겨야 한다”고 판결했다.Apr 25, 2022 08:10 AM PDT
어린이 복음화를 위한 4/14 윈도우 운동 컨퍼런스가 5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남가주 애너하임 메리엇 스위트(12015 Harbor Blvd., Garden Grove, CA 92840)에서 개최된다. 4/14 윈도우 운동 컨퍼런스는 4~14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면 그만큼 쉽고 빠르게 전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컨퍼런스는 '4세부터 14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각지 선교지에 퍼져가고 있는 '4/14 윈도우 선교운동'은 학술적 이론과 선교현장에서의 적용을 확립할 수 있는 세계 선교 전략회의로 진행된다. 각 교회 목회자 및 교육부 담당 교역자 및 리더십 4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숙식을 위한 등록비 500달러를 프라이스재단에서 전액 후원한다. 주강사로는 4/14 윈도우무브먼트 창시자 김남수 목사, 이사장 최완기 목사, 한국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 등이 나선다.Apr 23, 2022 05:14 PM PDT
우리는 지금 팬데믹이라는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엔데믹에 와 있는 듯 하다. 아직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지난 2년간 우리는 어떻게 지내왔는가? 사랑하는 가족과 죽음 앞에서 이별을 해야 했고 전 세계 150 만 명의 아이들이 부모를잃었다. 배고픈 자식들을 위해 빈 솥에 돌을 넣고 밥하는 시늉을 하던 아프리카에 사는 엄마, 미국 워싱턴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19 로 죽어가는 아버지를 손도 못 잡아보고 유리 벽 뒤에서 오열하는 딸, 멕시코에서 코로나 19 에 걸려 병원으로 가는 도중 숨이 옅어진 할머니를 향해 인공호흡을 시도하던 손자 등 우리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슬픔과 아픔의 시간이었다. 행복과는 멀어지고 근심 걱정만이 다가왔다. 코로나 19 는 우리의 삶을 처참하게 만들었으며 비참한 미래를 보여주었다. 우리는 웃음을 잃어버렸고 소망 또한 사라져버렸다.Apr 23, 2022 04:09 PM PDT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였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외에도 초자연적인 능력이 예수님을 향한 기대심리로 예수님의 인기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반면 예수님과 반대적 입장에서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본문 46절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밖에 서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 복음을 열심히 말씀하고 계실 때 빌립이 안드레에게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고 전하니 안드레가 예수님께 그 말씀을 드립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은 "누가 내 모친이고 내 형제들이냐"하시더니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예수님이 전하는 하늘나라 비밀을 열심히 듣고 있는 청중들을 향Apr 22, 2022 11:34 AM PDT
미국 오하이오에 기반을 둔 한 기독교 자선단체가 러시아 침공 이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1천2백여명의 고아들을 대피시키는 일을 도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외상을 입은 청소년을 치료해온 임상심리학자가 이끄는 자선단체인 뉴호라이즌포칠드런(New Horizons for Children)은 2009년부터 우크라이나 보육원과 협력해 기본적인 보육요구사항을 제공하고 제도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는 고아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송하기 위해 리비우 군대 및 기타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 단체 CEO인 쉐리 맥클럭은 CP에 "뉴호라이즌은 키이우, 미콜라이프, 하르키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어린이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Apr 22, 2022 10:40 AM PDT
정부가 오는 25일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취식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실내 취식이 금지됐던 교회에서도 이 때부터 음식 섭취가 가능해 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분)는 22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갖고 안전한 실내 취식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실내 취식을 25일부터 재개한다는 건 이미 지난 15일 중대본 회의에서 결정됐던 것이었다. 중대본은 "그간은 마스크를 벗고 이루어지는 취식 행위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물, 무알콜 음료 외의 음식 섭취를 금지해왔다"며 "그러나 지난 15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25일 0시부터 금지조치를 해제하기로 하고, 방역적으로 안전한 취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단체 등과 협의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자체 수칙을 마Apr 22, 2022 10: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