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의회의 양원은 디즈니가 디즈니월드테마파크의 토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특별조세구역 지정을 취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플로리다 하원은 21일 이 법안을 하루 만에 70대 38로 통과시켰다. 공화당원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찬성, 민주당원은 모두 반대했다. 상원이 이를 23대 16으로 통과시킨 지 하루 만이다. 이 법안을 지지하는 론 드산티스 주지사도 곧 여기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디즈니사는 의원들의 이 같은 행동을 위협으로 보고, 플로리다에서 다른 주로 이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pr 22, 2022 10:30 AM PDT
트위터가 불법 낙태된 태아의 이미지를 공개한 친생명 뉴스 매체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겠다고 위협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친생명 단체인 라이프뉴스닷컴(LifeNews.com)은 최근 자사 트위터 계정에 불법 낙태된 태아의 사진을 게시하고 "이는 최근 우리 수도의 낙태 센터에서 낙태 수술로 사망한 5명의 아기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의 시신이 최근에 발견됐다"며 "이 아기는 세포 덩어리가 아니다. 이 아기는 태어나기도 전에 생명이 끊긴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Apr 22, 2022 10:22 AM PDT
"교회가 제 구실을 못 하니까 주사파가 복음주의 운동이라는 양의 탈을 쓰고 늑대 짓을 합니다. 교회에서는 사회·정치·경제 방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안 가르쳐 주는데, 저런 곳에서는 인권을 강조하면서 자유주의 신앙을 아주 세련되고 교묘하게 주입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에 빠진 젊은이들은 거짓 교사의 말에 끌려가는 것이죠. 이럴 때일수록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 스스로 진정한 개혁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을 교육하는 PLI(Practical Leadership Institute) 성경적 스터디클럽을 운영하며 많은 크리스천들을 교육하고 있는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강의 주요 내용들을 집대성한 <이정훈 교수의 성경적 세계관>을 펴냈다. Apr 22, 2022 10:18 AM PDT
"우리 크리스천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뭐냐면, 구세주의 사랑을 경험하고 찬양하고 이게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 아는 겁니다. ...(중략)... 그건 시작인 겁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으로서 제대로 신앙한다면 뭐가 가능해야 할까요? '사회적·정치적·경제적인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고 주권'을 내 삶으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불교도로서 반기독교 활동 전략을 수립하다 극적으로 회심, 지금은 성경적 가치를 삶으로 실천하기 위한 성경적 세계관을 교육하는 PLI(Practical Leadership Institute) 성경적 스터디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이정훈 교수의 성경적 세계관>을 펴냈다. Apr 22, 2022 10:16 AM PDT
동성 군인 사이의 성행위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A중위와 B상사의 상고심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가 21일 일부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두 사람은 2016년 근무시간이 아닌 때 영외에 있는 독신자 숙소에서 서로 합의하고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에겐 군형법 92조의6(추행) "군인 등에 대해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조항이 적용됐다. 대법원은 사적 공간에서 상호 합의 하에 이뤄진 남성 군인 간의 성관계를 군형법으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또 동성 간 성행위가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Apr 22, 2022 10:14 AM PDT
'For the Church'의 기치로 복음적이고 실제적인 신학을 지향하는 미드웨스턴 한국부에서 '교회개척, 아직도 유효한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1일 열린 열 번째 온라인 컨퍼런스에서는 달라스 나눔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는 안지영 목사와, 최근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행신교회 담임목사인 김관성 목사가 패널로 출연해서 교회개척과 관련한 자신들의 철학과 경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의 진행을 맡은 박성진 학장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실제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교회 개척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개척 당시의 목회 철학, 개척 멤버의 구성, 어려웠던 순간과 이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고, 두 패널은 목회 선배의 입장에서 가감 없는 진솔한 답변으로 공감을 형성했다. Apr 22, 2022 08:37 AM PDT
위에 언급한 몇 구절을 보면 우리의 믿음은 끊임없이 자라고 성숙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가운데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은 주를 믿은 지 오래 되어서 이제는 남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여 믿음의 초보를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영적인 성숙이 이뤄진 것이 아니다. Apr 22, 2022 08:30 AM PDT
한인세계선교사회(강형민 대표회장, 이하 KWMF)는 지난 18일부터 21일(목)까지, LA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KWMF 2022 LA 서밋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효과적인 세계선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북미주 선교단체를 대표하는 KWMC(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 조용중 사무총장)와 KIMNET(세계선교동역네트웍, 조영훈 사무총장), KWMF(한인세계선교사회, 이근희 사무총장)가 참가했으며, 전세계 56개국 본국 파송 교단 및 선교 단체 대표, 선교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64명이 참석해 글로벌 선교 연대 구축에 동참했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글로벌 펜데믹에 대응할 세계 한인 선교 리더십의 부족을 인정하고, 글로벌 리더십과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선교 네트워크 확대 및 선교적 리더십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선교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선교를 준비하겠다고 발표했다.Apr 22, 2022 08:2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자유기고가인 새뮤얼 세이(Samuel Sey)가 쓴 ‘예수는 당신이 죄인임을 아신다’는 제목의 칼럼이 신문에 게재됐다. 그는 칼럼에서 “예수는 당신이 죄인임을 아신다, 당신은 그분이 구세주라는 것을 아는가?”라며 “이는 누구나 당신에게 물어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비판적 인종 이론, 낙태, 젠더 이론, 퀴어 이론,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예수가 구원자라는 것을 모른다면 그것들은 완전히 무의미하다”라고 덧붙였다.Apr 22, 2022 06:56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출생 후 한 달 이내의 영아 살해를 비범죄화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단체 및 기독교인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친생명 단체들은 캘리포니아 주 의사당 앞에 모여 ‘주의회 법안’ 표결에 앞서 시위를 이어갔다. 그러나 법안은 이날 찬성 11표, 반대 3표로 주의회 보건 위원회를 통과했다.Apr 22, 2022 06:55 AM PDT
달라스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제자가 제자를 낳는 재생산 사역’이 큰 결실을 보고 있다. 한 번의 제자훈련으로 그치지 않고, 훈련된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연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인 ‘413 훈련과 213 훈련’을 통해 수많은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타성에 젖은 신앙을 하던 성도들이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기존의 자신을 깨고 나가지 못했던 이들, 순종과 실천을 통해 신앙에 있어 한 단계 더욱 진보를 경험했던 이들의 생생한 삶의 간증들은 뉴송교회 사역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뉴송교회는 미주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위한 ‘제자 재생산 워크샵’을 열어 연속된 제자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주 교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교회 자체적으로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재생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데 2차 워크샵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Apr 21, 2022 05:43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올해 부활절 예배를 미국, 알미니안 회중과 함께 연합으로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됨을 확인했다. 기쁨과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된 올해 부활절 다민족 연합예배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모든 민족이 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했다. 예배에 참석한 회중들은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며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했다. 김경진 목사는 "서로의 '다름'보다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의 사랑과 조화를 확인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훗날 하나님 앞에서 모든 민족이 천상의 예배를 드리는 모습과도 같았다"고 예배의 감동을 전했다. Apr 21, 2022 02:08 PM PDT
힐송 보스턴교회의 공동목회자들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쉬와 레오나 키메스 목사 부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는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관련 내용을 전했다. 조쉬 키메스는 사임 발표에서 "힐송교회를 떠나는 것은 결코 우리의 계획이 아니었다. 이 교회는 내 인생에서 22년 동안 고향과 같았다. 또 16년 동안 목회를 했던 곳"이라며 "나와 아내는 새로운 출발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그는 "투명성, 정직성, 책임성 및 사람들이 건강한 영역을 만들 수 있는 문화는 매우 중요하고, 상황이 변화되는 것을 지켜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힐송은 Apr 21, 2022 11:45 AM PDT
두란노서원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의 신간 <일상의 결정들>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대교회 역사 가운데 있었던 중요한 순간 중 열두 가지 결정의 순간들을 사도행전에서 뽑아서 독자들의 삶에서 자주 고민하는 문제들에 빗대어 일상에서 올바른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했다. 저자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의 공동체다. 참된 교회 공동체에는 명확한 표식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기다리는 것"이라며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만이 이 기다림을 견뎌 낸다. 우리는 흔히 '은혜받으세요', '은혜받았어요'라는 말을 한다. 은혜를 받으면 저절로 신앙생활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자주 범하는 신앙의 오류 가운데 하나다. 초대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아주 강하게 일어Apr 21, 2022 11:42 AM PD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어릴 때 장래희망이 목사였다고 또 한 번 밝혔다. 윤 당선인은 "원래 검사가 꿈이셨나"라는 질문에 "검사라는 게 뭔지도 몰랐다. 어릴 때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다. 그래서 장래희망이 목사였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미션스쿨인 대광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신분이었던 지난 2월 6일 유튜브 채널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인터뷰 영상에서도 이 같이 말했던 바 있다. Apr 21, 2022 11: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