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권 9명 중 6명이 지지1973년 로 대 웨이드법 위헌판결논쟁·분열 심화 우려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 낙태에 대한 헌법적 권리가 없다고 판결했다. 낙태의 헌법적 권리를 인정했던 지난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이날 '돕슨 대 잭슨 여성보건기구' 사건에서 임신 15주 이후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의 '임신연령법'(Gestational Age Act)을 6대 3으로 지지했다. 새뮤얼 앨리토 대법관이 다수 의견을 작성했으며, 클래런스 토마스, 에이미 코니 배럿, 브렛 캐버노, 닐 고서치 대법관이 여기에 함께 했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 역시 같은 의견을 썼다.Jun 24, 2022 10:45 AM PDT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실상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리멤버 미'가 오는 29일 개봉한다. 10년의 준비 과정을 거친 '리멤버 미'는 실제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모든 것을 앗아간 절망의 땅 북한에서 어느날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 소년 '요한'이 다시 삶의 희망의 조각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리멤버 미'는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라 불리는 제44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 초청을 시작으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우수상을 수상, 제36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자유정신 경쟁 특별 언급 부문 수상하고, 제33회 도쿄국제영화제 월드 포커스 Jun 23, 2022 09:15 P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지방회는 최근 생물학적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서부펜실베이니아연회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에리 베이프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연차총회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 'P14'를 찬성 33표(반대 24표)로 채택했다. 이 연회의 잭키 캠벨(Jackie Campbell) 대변인은 CP에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생물학적 남성과 관련, 한 성별의 선수들이 관계에서 다른 성별의 선수들보다 더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는 내용의 결의안 사본을 제공했다. 6월 4일 채택된 이 결의안은 "여자 스포츠에 참가하는Jun 23, 2022 09:14 PM PDT
매사추세츠주 사우스윅에서 206년의 역사를 이어온 감리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교인 수가 줄어들면서 폐쇄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합감리회 그리스도교회(Christ Church UMC)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름도 바꾸고 시설 및 교인들의 변화도 견뎌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2년 넘게 이어지면서 교인 수가 줄어들자, 교인들은 교회를 7월 1일 영구적으로 해산하기로 결의했고, 담임목사도 은퇴하기 좋은 시기라고 판단했다. 최근 열린 교회의 마지막 공식 예배에서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 목사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교회인 우리 교회가 해산하고 이 건물을 떠날 때가 왔다"며 "이곳은 우리의 거룩한 믿음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섬겨 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하게 드린 이곳을 떠나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합당하다, 이것이 Jun 23, 2022 09:13 PM PDT
'2022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KCMC, Korea Christian Ministry Conference)가 '엔데믹 시대, 다음 세대 인사이트'를 주제로 23일 오후 광주겨자씨교회와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첫 강연한 윤은성 목사(ARCC연구소 대표)는 '엔데믹 시대, 다음세대 사역의 전당'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윤 목사는 "전 세계 인구의 60%가 프리랜서로 살 것이라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MZ세대는 30대에 속한 밀레니얼(M)세대와 20대의 Z세대를 말한다. 근래에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할 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알파 세대다. MZ는 이제 지나갔고, 알파 세대에 주Jun 23, 2022 09:09 PM PDT
202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발생한 낙태 건수가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영국 보건사회복지부가 21일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낙태 건수는 21만 4,869건으로 2020년보다 4,009건 증가했다. 이 가운데 반복되는 낙태 건수는 4% 증가한 91,313건을 기록했다. 쌍둥이, 세쌍둥이 또는 그 이상의 낙태 건수는 88건으로 약 36% 증가했다. 장애로 인한 낙태 건수는 2021년 3,370건으Jun 23, 2022 09:07 PM PDT
타코마 반석장로교회(담임 성종근 목사)가 7월 29일(금)부터 31일(토)까지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이용걸 원로 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이용걸 목사는 "변화된 삶"이란 주제로 4번에 걸쳐 부흥성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용걸 목사는 총회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와 이스턴칼리지,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등을 졸업했다. 1981년부터 35년 동안 영생장로교회에서 시무하며 필라델피아 지역 최대 한인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전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생 목회자 훈련원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Jun 23, 2022 08:59 AM PDT
미국 대법원이 주정부가 사립 종교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주정부 등록금 지원을 금지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대법원은 21일 ‘데이비드 카슨 대 A. 팬더 메이킨(메인 주 교육위원)’ 사건에 대한 판결문에서 주 정부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이 학부모가 종교교육 학교에 기금을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6-3으로 판결했다.Jun 23, 2022 06:38 AM PDT
영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푸틴의 전쟁을 지지한 키릴 모스크바 총대주교를 겨냥한 새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키릴 총대주교가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신의 지위를 반복적으로 남용했다"고 밝혔다.Jun 23, 2022 06:38 AM PDT
미얀마의 불교 민족주의 정권이 기독교인을 포함한 소수종교를 불균형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수백여 명의 어린이를 잔인하게 공격하고 살해하는 등 반인도적 범죄와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유엔을 포함한 여러 보고서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인 톰 앤드류스(Tom Andrews)는 보고서를 통해 "아동에 가한 무자비한 공격은 미얀마 국민을 지배하기 위해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하려는 군부의 부패와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했다. 유엔보고관은 보고서 진상조사에서 아동살해 사건에 대해 "폭행 당하거Jun 22, 2022 10:49 AM PDT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로고스선교회가 현지 시간 지난 16~19일, 우크라이나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송솔나무 플루티스트를 초청해 간증 및 플루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로고스선교회가 주최하고 크리스찬저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6일 로고스선교회 채플에서, 17일 한미장로교회에서, 19일 헤브론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로고스선교회 본사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 송솔나무 플루티스트는 우크라이나 피난민 구조와 구호품 전달 상황을 전했으며, 후원금을 전달받은 뒤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Jun 22, 2022 10:47 AM PDT
[1] 방학 때 오사카에 놀러 가려 했더니 단체관광 외엔 아직 불가하다고 한다. 그 오사카의 유흥가 중심지인 난바에 젊은 청년이 조그만 오꼬노미야끼 가게를 개업했다. 그런데 손님이 전혀 오지 않았다.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 가게는 한가하기만 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찾아올까?" 고민하던 젊은 청년은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에 배달통을 싣고서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2]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그렇게 며칠째 계속해서 배달통을 싣고 달리는 그 젊은 청년을 보면서 사람들은 "야! 저 가게는 배달이 끊이질 Jun 22, 2022 10:44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이 6·25전쟁 72주년 논평을 통해 "6·25는 소련과 중국이 북한 무력 도발을 승인·지원한 현재 진행의 역사로 기억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6·25는 신냉전체체에서 한반도 미래와 세계 운명을 결정짓게 하는 상수로 승화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샬롬나비는 "일제강점기의 상흔도 채 아물기 전,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작은 뿌리도 내리기 전 대한민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자 김일성의 6·25남침으로 남한에서만 4백만여 명의 살상 비극을 당했다. 그 가운데 절반이 민간인이었다. 이는 제2차세계대전과 베트남전쟁의 민간인 희생자수보다 더 많다"고 했다. Jun 22, 2022 10:43 AM PDT
기독교가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박해로 인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최근 '더 처치 온 더 런'(The Church on the Run) 보고서에서 기독교 인구를 약화 및 침묵시키고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고의적인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기독교인 이주가 때로 박해의 의도하지 않은 부산물로 인식되지만, 많은 경우에 의도적이며 마을·지역 또는 국가에서 기독교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이 전략은 매우 노골적이며, 다른 경우에는 은밀하고 비공식적"이라고 말했다.Jun 22, 2022 10:42 AM PDT
영화 '룸 쉐어링'이 22일 개봉했다. '룸 쉐어링'은 새벽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알바 스케줄로 꽉 찬 흙수저 대학생 지웅(최우성)이 월세를 아끼려 룸 쉐어링을 신청, 금분(나문희)과 함께 살게 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룸 쉐어링'은 이성순 감독이 '맥도날드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룸 쉐어링' 팸플릿을 생각하며 제작한 영화다. 이성순 감독은 '룸 쉐어링' 제작 이유에 대해 "어느 날 도서관에서 영화 속 지웅이가 본 '룸 쉐어링' 팸플릿과 같은 것을 봤다. 이렇게 할머니랑 젊은 대학생이 같이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면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겠다 싶었다"며Jun 22, 2022 10: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