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년 역사를 가진 미국의 예일신학교(Yale Divinity School)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사상 최초로 비기독교적인 예배를 열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대학 독립매체인 예일데일리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8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 22일 대학의 마퀀드 채플(Marquand Chapel) 밖에 모여 노래와 초교파 기도를 하며 연례행사를 기념했다고 행사를 주최한 신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타샤 브라운필드는 예일데일리뉴스에 "2백여 년 역사를 가진 예일신학교에서 비기독교 예배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행사에 대해 "우주론과 범신론적 신비주의가 가미된 토착 및 흑인 생태학을 기반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Apr 27, 2022 11:15 AM PDT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에서 지난 2021년 교인 5만1천여명, 교회 100여개 이상, 노회 4개를 잃었다고 한 보고서는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 총회 사무국은 최근 직접 집계한 연례통계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PCUSA 교회 숫자는 2020년 8천925개에서 2021년 8천813개로 감소했다. 또한 교인 숫자도 2020년 약 124만 명에서 2021년 119만 명으로 감소했다. 목회자 숫자는 2020년 1만8천785명에서 2021년 1만8천458명으로, 즉 372명이 감소했다. 노회 숫자는 2020년 총 170개에서 2021년 166개로 약간 감소했다. Apr 27, 2022 11:13 AM PDT
영화 '스파이더맨'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신앙과 영성을 다루는 영화에 끌렸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가필드는 영화 '핵소고지'(Hacksaw Ridge)에서 제2차 세계대전 육군의무병 데스몬드 도스를 연기하고, '타미 페이의 눈'(The Eyes of Tammy Faye)에서 복음전도사 짐 베이커에 이르기까지 필모그래피 전반에 걸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혹은 신앙인들을 그린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존 크라카우어의 동명 베스트셀러에서 영감을 받은 범죄실화 시리즈 'Under the Banner of Heaven'에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가필드는 신앙과 살인의 문제를 놓고 씨름하는 탐정을 연기한다. Apr 27, 2022 11:11 A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ZOOM 연합기도회' 13차 기도회가 26일 오전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이희준 목사(한국GBMW)의 개회기도 후 강동완 교수(동아대, 부산하나센터장)가 '북녘에도 사람이 있습니다'(에스겔 34:16)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완 교수는 <평양 882.6km>, <평양 밖 북조선> 책에 담긴 사진과 최근 북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북한과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전했다. 강 교수가 북중국경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영하 25의 날씨에 얼음이 얼어 있는 압록강에서 빨래하거나 물을 떠 가는 북한 주민의 모습, 배추를 짊어지고 몇 km를 걸어서 시Apr 27, 2022 11:10 AM PDT
국내 농어촌교회 교인들 10명 중 9명이 나이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농어촌교회의 고령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6일 주간 리포트 제141호 '코로나19 이후 농어촌교회 현황'에서 예장 통합 측이 영남 지역 15개 노회 농산어촌 교회 221곳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동부지역 농산어촌 목회자 및 교회 실태 조사'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농어촌교회 교인들의 연령층은 70대 이상이 6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60대(27%)였다. 40대 이하는 1%에 그쳤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이는 젊은이들이 Apr 27, 2022 11:07 AM PDT
우크라이나 난민 사역 중인 비영리단체 대표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단체의 건물 중 한 곳이 파괴되고 그 과정에서 성경 수백여 권이 손실됐다고 밝혔다. 구소련과 이스라엘 전역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동원하는 단체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난민을 구호하기 위해 일하는 여러 자선단체 중 하나다. 미션 유라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장벽 없는 학교 17곳을 운영 중이며, 이 학교는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위기의 최전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설계됐다. 미션 유라시아 세르게이 라쿠바 대표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이르핀에 소재한 현장 사역 훈련센터가 최근 러시아군에 의해 파괴됐다"고 전했다. Apr 27, 2022 11:06 AM PDT
대만 중화복음신학원(中華福音神學院)에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와 정성욱 교수(美 덴버신학대학원), 김승회 목사(위지엠 대표)를 강사로 '타산지석: 한국교회에게 배우는 예수동행 운동(與神同行)'이라는 주제의 봄학기 신학 학술제를 25-27일 개최했다. 주최측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위기, 위기의 원인과 극복 노력 및 과정 등을 대만과 중화권 교회들에게 나누기 위해 이번 학술제를 기획했다. 신학생 150여 명이 대면 참석했으며, 외부에서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중화복음신학원 노성천 교수는 "대만 교회Apr 27, 2022 11:04 AM PDT
나는 어린시절 아버지를 따라 시골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얼마나 시골인가하면, 한국의 지리에 왠만큼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매우 생소한 경상북도 군위군이라는 지역이다. 얼마 전에 매스컴에서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도시"라고 군위군에 대해 소개한 기사가 있었을 정도이다. 아버지가 군위군의 읍내 교회 담임목사로 계실 때, 나는 읍내 중학교로 진학했고, 작은 시골학교에 1등으로 입학하는 바람에 반장까지 하게 되었다. 그 작은 도시에서 과분한 칭찬과 주목을 받던 어린시절을 보냈다.Apr 27, 2022 10:48 AM PDT
'존 로스의 한글 성경 번역이 한국교회와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 심포지엄이 4월 2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언더우드홀에서 개최됐다. 존 로스(John Ross, 1842-1915) 선교사는 140년 전인 1882년 3월 쪽복음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를 출간했으며, 이는 한국에서 첫 출간된 한글 성경이다. 그는 그해 5월 <예수셩교 요안니복음젼셔(요한복음)>도 발간했으며, 첫 쪽복음 출간 5년 만인 1887년 신약전서인 <예수셩교젼셔> 한글 번역을 완성했다. 존 로스는 1872-1910년 스코틀랜드연합장로교회 해외선교부 만주선교회 첫 선교사로 38년간 봉사했다. 한국에는 1887년 9월 서울을 한 차례 방문했지만, 한국 개신교의 Apr 27, 2022 10:43 A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에서 주최한 “나눔과 돌봄축제”가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의 기운으로 가득한 지난 23일 토요일 오전, 아틀란타 다운타운 우드러프 파크(Woodruff Park)에서 열렸다.Apr 27, 2022 10:41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부활절(17일)을 맞아 은혜와 감격의 예배에 이어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교회가 짧은 기간 성장을 거듭해 온 만큼, 모든 성도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교제하는 시간이 됐다.Apr 27, 2022 10:23 AM PDT
워싱턴주 훼드럴웨이에 위치한 훼드럴웨이선교교회에서 1, 2부 예배를 섬길 찬양대 파트타임 지휘자를 청빙한다. 지원 자격은 음악 전공자 및 교회 찬양대 지휘 경험자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세례교인이다. Apr 27, 2022 08:59 AM PDT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6일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관련한 공청회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공청회 일시 등은 여야 간사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은 27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목은 국회 법사위에서 이 같이 의결된 것이 소위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과 “내부 거래를 했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만약 그런 것이라면 “이는 국민을 외면한 명백한 부당 거래”라는 것. 171석인 민주당은 검수완박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할 경우, 표결로 이를 종료시키려면 정의당(6석) 등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국회법상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180석)이 찬성해야 종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Apr 27, 2022 07:3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제리 뉴컴(Jerry Newcombe) 박사가 ‘미국의 희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23일 게재했다. 제리 뉴컴 박사는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인 ‘D. 제임스 케네디 미니스트리’의 생방송 진행자 겸 작가이다. 그는 칼럼에서 “만일 당신이 전국을 여행한다면, 반복적으로 발견하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 미국을 뒤흔드는 폭력, 공동의 가치관의 붕괴, 만연한 범죄, 도덕성의 붕괴를 고려할 때, 그 대답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폭스뉴스가 미국 50개 주의 수도를 자전거로 여행한 뉴욕 남성에 관해 보도한 기사를 소개했다. 밥 번스(Bob Barnes)라는 이름의 남성은 “이 나라 어디서든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라며 자신은 신앙인이 아님에도 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Apr 26, 2022 09:48 PM PDT
미국 플로리다주의회의 양원은 디즈니가 디즈니월드테마파크의 토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특별조세구역 지정을 취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플로리다 하원은 21일(현지시각) 이 법안을 하루 만에 70대 38로 통과시켰다. 공화당원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찬성, 민주당원은 모두 반대했다. 상원이 이를 23대 16으로 통과시킨 지 하루 만이다.Apr 26, 2022 09:44 PM PDT